네, 이건 조금 자세하게 설명을 해야 해서 다른 분 질문과 함께 Q&A 영상을 준비해 볼께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mrkimfishing 감사합니다🙇

@@마초맨 빈바늘에 찌를 맞추는 이유는 바늘을 달고 하면 정확한 찌맞춤이 되지않습니다

@@mrkimfishing ㅣ

네, 기본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기본적으로 무바늘로 몸통 경계위에 찌를 맞춰두고 정밀조정을 하는게 가장 안정적입니다. 오랫동안 사용되던 방법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네 , 좋은 취미이니 다시 시작해보세요

네 ^^

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네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

네 ^^

❤🎉 전라광주에 나환 입니다 우연찮게 영상을 돌려보다보니 호사마님 내림낚시 찌맛춤법 영상 잘 보면서 2024 , 2 ,5 많은걸 배우는거 같으내요 혹시 호사마님 께 궁금한점 있을때 연락처를 부탁 🙏 께요 ❤🎉

네, 즐거운 낚시 공부 되세요 ^^

네 그때 낙시터에서 두번 만난적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 가지고 다닙니다.

아직 소화가 덜되서 그렇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베라는 중간비중, 중간성질이며 미세한 입자가 붕어들에게 자연스럽게 작용합니다. 비비후레쉬는 점도를 더 해 주지만 과하게 하지 않으면 입자를 원래 밥의 입자를 유지해 줍니다. 게이후는 곱게 확산됩니다. 비비와 게이후는 가볍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기존 영상들을 하나 하나 보시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mrkimfishing 프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면서도 이렇게 알기쉽게 해석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동 먹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 하십시요. 존경합니다. 꾸벅~

네^^ 영상속의 찌는 편납량 5.6cm, 찌톱 구경은 1.4mm 입니다. 지금 저 곳의 낚시 수심은 4.5가 조금 넘습니다. 저활성이 아니니 편납량은 한방향(오와세)의 경우라면 5cm 정도, 양방향의 경우라면 5-6cm 정도가 적당합니다. 피라미와 살치의 성화는 없지만 다른 잡어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서 목적수심층까지는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손실없이 내려주고, 목줄을 45,60으로 시작해서 경우에 따라서 더 늘려갈 생각이었습니다. 떡밥의 풀림을 최대한 살리고 운영해야 했기에 굳이 부력을 줄일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떡밥은 물속에서 만나는 물고기의 양에 맞추는 겁니다. 집어를 할려고 크게 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동안에 떡밥 얼마 씀니까~??

몸통 경계에 맞춰놓은 무바늘 맞춤에서 바늘을 달았더나 7눈금보다 작게 나오면 그 바늘은 찌톱과 맞지 않는 비중이나 무게입니다. 소꼬즈리에서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띄워서 하는 기법에서는 가는 찌톱을 사용할 때는 무거운 바늘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재로 이렇게 밸런스가 깨진 낚시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영상을 올릴 생각입니다. 톱- 바늘-떡밥은 상관관계가 아주 중요합니다.

@@mrkimfishing 답변감사드립니다. 후속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네 ^^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기본 수심을 측정하고 위치이동을 시켜서 원하는 수심을 공략하고, 되돌림은 떡밥의 풀림으로 조절합니다. 찌맞춤을 하면 의례 이 과정을 거치니 별도로 남겨두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한 기록은 잘 없을 겁니다. 또 이미 수심을 아는 곳이라면 바로 원하는 수심을 공략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그런 방식으로 찌맞춤을 하지 않습니다. 떡밥의 크기와 비중에 맞게 운영하기 쉬운 위치에 맞출 뿐입니다. 입질은 어떤 경우에도 예외없이 표현되지만 찌맞춤이 부적절하면 목내림폭과 되돌림폭의 운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길어지는 부분이라 나중에 영상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찌맞춤은 입질을 기준으로가 아니라 운용을 기준으로 하는 것! 이것이 핵심입니다.

@@mrkimfishing 떡밥의 크기와 비중에 맞게 운영하기 쉬운 위치에 맞출 때의 눈금 확인을 어떤 것으로 기준을 삼느냐는 질문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목내림과 복원이야 익히 강조를 하셔서 그 중요성은 잘 알고 있습니다. :)

@@charlieahnkr 네, 찌맞춤을 해 보면 작은 편납량으로도 통과해 버리는 공백구간 같은게 분명히 있습니다. 그 구간에 맞추면 입질폭이 조금 커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채비정렬이고, 더 중요한 건 탄착군의 형성이고, 더 중요한 건 집어를 얼마나 충실하게 잘 했느냐는 것이고, 당연히 부력도 적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걸 부담없이 구사할려면 컨트롤하기 적당한 눈금만 나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소꼬즈리도11중에 7눈금을 맞추는게 기본이지만 6이나 5를 맞추기도 합니다. 되돌림이 충분히 잘 일어나는 톱의 두께면 그것도 상관이 없죠. 저는 지금까지 떡붕어낚시에서 부력점이나, 공백구간에 맞추라는 것을 배워보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말라고만 배웠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적정눈금이라는 건 존재하지도 필요하지도 않고 컨트롤하기 적당한 높이로 맞춥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mrkimfishing 네 설명하신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부력점 그런 거 몰랐고 안 이후에도 신경써 오지도 않았거든요. 찌설명에 그런거 써 있음 찌에 그런게 있나할 정도였으니까요. 11목 찌의 경우 3/2지점에 맞추는 것이 적당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리 낚시를 해 오고 있고요. 저의 질문이 내림과 소꼬즈리의 차이 설명을 원했던 것도 아니였고요. 단지 말씀하신 목적으로 찌맞춤을 하는데 김낚시님은 찌탑이 내려갈때 멈추는 눈금을 기준으로 삼는지 아니면 대조작으로 찌탑을 살짝 잠기게 한 후 올라오다 몸추는 눈금을 찌맞춤의 기준 눈금으로 삼는지를 물어 본 것이거든요. 여하튼,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charlieahnkr ㅎㅎ 제가.질문을 어렵게 이해했나봅니다 찌를 일부러 잠궜다가 돌아오는 걸 확인해서 나오는 눈금으로 확인합니다^^

제건 단종된 제품이구요 네이버쇼핑에서 '헤라장갑' 검색하시면 여러종류가 나옵니다

몇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원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 (제대로 가라앉지 못한 원줄) 둘째, 대류에 의해 원줄이 물속에서 영향을 받는 상황 셋째, 잡어들이 채비에 영향을 주어서 차분이 맞출 수 없는 상황 넷째, 찌 자체가 불량인 경우 수조통에서도 그렇다면 찌 자체에 크랙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노지에서는 변수가 많으니 완벽하게 맞추기 보다는 근사치로 하면서 관리하는게 현명합니다.

@@mrkimfishing이번에 새로 구입한 튜브톱 찌 인데 그러네요 잘 살펴보고 다시 맞춰 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bw3og1pb2p 네, 천천히 살펴 보세요 ^^

제가 사용하는 떡밥들은 모두 천연곡류(감자, 밀기울 등) 성분입니다. 가장 분해가 늦은 것이 글루텐일텐데요. 먹을 것이 부족한 이런 저수지들의 물고기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양식이 됩니다. 저수지의 오염은 낚시인들이 아니라 상류에 오염원(축사, 민가)이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낚시인들이 주의해야 할 것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과 라면끓여 먹고 남은 물을 저수지 주변에 버리는 것등입니다. 물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낚시를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터진 루어나, 봉돌, 양식지렁이도 모두 오염원일테니까요. 자연지는 대부분 먹을게 없어 고기들이 말라 있습니다. 미늘없는 바늘로 고기잡고 고기 만지지도 않고 보내주고, 양식 조금 준다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mrkimfishing 답글 감사합니다

네 , 그럴때는 한변의 길이가 3-5 mm 되는 정삼각형 편납을 잘라서 넓은 면을 안쪽에 끼우고 말아넣으면 됩니다. 조각편납 1개로 끝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뎌올려주셧네요!! 감사힙니다. 제대로 된 중층에 입문해보겟습니다.💯💥👍

@@user-hj7do4yq6u 네^^

찌의 위치는 편납이 들어가는 자리가 출발점이지만 대류에 따라서 다르게 놓아주면 됩니다. 특히 찌 아래 원줄이 길기 때문에 그걸 함께 조정하여 놓아줍니다. 쵸칭스타일의 영상이라면 모두 참고가 되실 겁니다

최대한 따라가주면서 해야합니다 흐르는 쪽으로 던져서 시간을 벌어주고 초릿대와 찌 사이가 당겨지지 않도록 하면 됩나다

@@mrkimfishing 감사합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이 부분이 가장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반드시 이걸 익혀야 합니다

양글루텐 소꼬즈리의 목내림폭은 1-2눈금 사이입니다. 띄워서 할 때는 다른 양당고와 동일 합니다

해당낚시는 띄워서 할 때의 찌맞춤만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미 오전에 수심을 측정하고, 촬영을 위해서 새로운 찌로 셋팅을 했습니다. 띄워서 하더라도 바닥가까이 공략하는 경우들이 많기에 수심측정은 따로 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

전층을 칮아다니는건 고기에게 끌려다니는.겁니다. 매번 고기가 점점 떠오른다면 층공략이.안되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mrkimfishing 떠있는 고기를 매번 바닥으로 내리는것도 쉬운일 아니지요! 그래서 고기있는층에서 어느정도 낚시하다보면 다시 내려가는일도 많고요! 하여튼 답변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user-ro1og7qr5x 네 감사합니다

모르는곳에서는 띄우더라도 간단히 수심을 측정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낚시는 바닥이든 띄우든 기본적으로 공략층을 정하고 구사합니다

blog.daum.net/hochulne/1921200 제껀 구형입니다. 높이가 더 높고, 좌우 움직임이 가능한 것이 더 사용하기 좋습니다

채비트러블이 생기지 않고 저항이 걸리지 않는정도의 굵기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가성비가 많이 떨어질 겁니다. 그리고 에어봉돌들 보다 편납량이 더 적은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체육사에 있는 저렴한 라켓 그립입니다 ㅎㅎ

@@mrkimfishing 감사합니다

이곳은 18척 기준으로 수심이 4미터 50이 조금 넘습니다

네^^

수심은 이미 체크된 상태에서 찌를 교체하며 찍은 영상입니다

전층낚시는 동알상황에서 고가의 반응을 가장 확실하게 읽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통낚시는 아주 원초적인 사냥법에 기반하고 있지요 미끼를 특정한 위치에 두고 기다리는 방식이라면 전충낚시는 고기를 불러모아서 경쟁시켜 더 잘먹게하는 방식입니다. 전통낚시는 봉돌이 바닥에 붙어있어서 고기가 흡입하고 돌아서야 찌에 표현이 되지만 전층낚시는 흡입과 동시에 표현됩니다. 전통낚시와 전층낚시는 모든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조과의 차이는 경우에 따라 10배 그 이상을 낼수 있습니다. 정교함과 잡아내는 효율성에서는 하이브리드급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단, 캐치앤 릴리즈가 기본입니다. 당일 떡밥이 큰 이유는 저곳의 큰 사이즈들을 조금 여유있는 주기로 불러야하기 때문입니다. 떡밥은 찌를 보고 항상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낚시종류가지고 시비터는게 제일 한심해 보임.

네 손등햇빛가리개 장갑입니다 쿠팡에 있습니다

찌의 부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은 3푼-8푼안에서 많이 행해집니다

나그네 공방의 나그네 클램프 입니다

수심체크 영상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수심체크 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질문하시면 번역기 돌려서 답을 하겠습니다

수심은 이미 체크된 상태에서 아랫바늘을 띄운상태입니다.

곡은 너무 오래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노래입니다

황동도 코팅일뿐 똑같습니다. 당연히 회수합니다

네, 이 영상은 띄운 것입니다만 바닥에 붙일때도 기본 방법은 동일합니다.

아닙니다. 찌맞춤은 반드시 띄워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늘의 무게를 포함한 맞춤이 됩니다. 바닥을 찍으면 바닥에 닿은 바늘의 무게가 사라지면서 정확한 맞춤이 되지 않습니다.

Mr김낚시 아...혹시그런데여 중층낚시할때 11목찌를 가지고 7목을 부력을 맞추고 5m수심에서 4.5m까지 내리면 찌가 내려가야되는거아닌가요..??? 내렸는데말이에요...올라오는이유가뭘까요...?ㅠㅠㅠ 저번주에 중층낚시 처음해서 옆조사님들이 가르켜주셔서 어떻게 하긴했는데..생각을해보니 이해가안되는 점이생겼네요ㅠㅠ

@@bigone4967 바닥에 붙인채로 찌맞춤을 했다면 모든 기준이 잘못된 것이 됩니다. 띄워서 찌맞춤을 했다면 채비가 바닥에 붙지 않는 이상 찌가 올라올 이유가 없습니다. 잡어나 치어가 부대껴도 올라 옵니다. 그렇게 막힐때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옆에서 가르쳐 주었다면 그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면 다음에 그 실수를 또 반복하게 되니까요. 아마도 선입견때문에 어떤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듯 합니다. 찌맞춤이나 수심측정 영상을 저에게 보내 주셔도 됩니다. 그럼 제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찌가 직립할때 나오는 눈금이 무바늘이기 때문에 거기서 부터 읽어야 해서 무바늘 맞춤이 필요한 겁니다

브랜드는 모르겠고 붕어세상에 우레탄 튜브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mrkimfishing 감사합니다

@@mrkimfishing 죄송한데요 제가 원줄1.2 1호 모노줄을 쓰는데요 우레탄튜브03.04.05 있는데 어떤걸 사야하는지 알려주세요

@@user-xh5qh3gn4e 원줄이 1.2호 이면 목줄은 0.6정도를 쓰는게 좋습니다. 1호 모노줄은 원줄이 터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레탄 튜브는 05를 사용하세요

@@mrkimfishing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떤게 틀렸죠? 구체적으로.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찌맞춤'이 바른 표현입니다

저는 편납쪼가리 고스란히 가져오고 그마져도 지금은 친환경으로 사용합니다. 짜투리 하나도 버리지 않습니다. 좌대위에 떨어진 편납들 다 주워서 오는데 잘 확인하고 말씀하시죠. 잘 보세요 가위질 할때 검지로 잘라낸 짜투리 붙잡은채로 내려놓는 거. 인터넷이라고 대충보고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아닙니다. 찌맞춤은 아무것도 달지않고 편납의 무게와 찌의 부력을 원하는 눈금에 일치시키는 겁니다.

어떤 부분이 이해가 되지않는지요? 물론 다른 영상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 영상은 가장 쉽게 설명을 드린것이라 ...

산청아재님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네, 다음 영상에서는 대화가 낚시진행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아예 편집해 버렸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말을 별로 하지 않는 편인데 말을 많이 해 버려서 사운드가 이중으로 나오니 집중도가 떨어져서 그리 했습니다. 그래도 라면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