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501 오래 방치된 소나무의 단엽과 가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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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күн бұрын누구나, 그리고 참 이상하게도
꼭 하나씩 존재하는 대상이 하나 있습니다.
오랜 동안 방치된 나무.
이번에는 그런 나무를 찾아 손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 촬영 시기: 2024년 6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bonsai #분재 #예솔분재원 #소나무 #소나무 가지정리
@jaehuiro7409 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많은공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마 사이사이 엄청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yunseiro7380 5 күн бұрын
제속이다 시원해 집니다. 깔끔한 분재의 탈바꿈 기대해봅니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철사를 걸어서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나름 괜찮을 거 같습니다.
@user-qh7dv7bo1z 5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역쉬 원장님 손에만가면 명품이 탄생하는군요 건강하십시요~~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나무 스스로 명품이 되고자 하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이렇게 작은 손을 거드는 정도 뿐이거든요.
@user-xd3pf1xy1u 5 күн бұрын
반가운 목소리 일일감독님이 함께하셨네요. 반갑습니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졸지에.... ㅎㅎㅎㅎ 그런데 내공이 만만치 않아 쉽게 공략하기 어려웠더랬습니다.
@user-rt1cj3nx6f 5 күн бұрын
처음 나무를 보는순간 가슴이 답답했는데 선생님 손길한번 스치면 이렇게 변할수 있다는게 또한번 분재 가지 정리의 정석을 배우게 됩니다 잘 보고갑니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이거 자주 해보면 의외로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user-dd6rv7lt8y 5 күн бұрын
원장님 분재공부중입니다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마이다스의손♡ 감사합니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황송할 데가..... 감사하옵니다.
@user-yw9of8bt6n 5 күн бұрын
주말에 이은 긴 연휴를 마치고 월요일 아침 출근한 느낌의 501회 영상을 봅니다. 늘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떨림이 공존하는 거겠지요.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월요일을 시작하듯이, 긍정의 마인드로 시작하는 상머슴님의 501회 영상에 좋아유~! 를 꾹~ 누르면서 의 장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부감독님은 워디 갔대유~?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아, 그래요. 결국은 연속인데 이렇게 마디 하나를 그음으로 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네요.
@user-sky0119 5 күн бұрын
어떤 모습일까 했는데 멋진 나무가 되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기대치를 충분히 채워드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ㅎ
@용용이5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오늘 영상은 저희 내용과 너무 비슷해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5월 양천구 입니다ㅎㅎ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하여 저번 주말엔 단엽도 했구요~ 내년에는 꼭 가까운 곳에서 뵙길 바랍니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가끔 댓글도 올려주셔야 제가 기억을 하죠. ㅎㅎㅎ
@user-ev9ub6rk5h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오늘은소나무영상을잘감상을했습니다,그리고좋은정보을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BDW1117 5 күн бұрын
선 댓글 후 감상!!!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해야 1등 댓글을 달죠. ㅎㅎㅎ
@1004Happy-cq7il 5 күн бұрын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는 나무를 너무 잘 키워서 문제입니다😅😅 덕분에 공짜로 많이 배우고 있어요 ㅋ ㅋ 보답을 어찌해야할지.....❤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글로 힘을 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Nba81021 5 күн бұрын
댓글들 빠르다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초스피드 시대? ㅎㅎㅎ
@user-fk7gz6ed5x 5 күн бұрын
501회 시작하셨으니까 600회까지는 보장하시는거죠ᆢ?^^ 전국 예솔바라기님들의 댓빵으로 임명합니다. ^^
@bonsaikorea 3 күн бұрын
설마 거기까지는 무난하게 가겠죠?
@user-hd1sg4je4b 2 күн бұрын
부감독님이 도망간 이유
@bonsaikorea 2 күн бұрын
부감독님이 도망오고자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BalcevMMA_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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