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간판을 배워보고 싶은데 한번 찾아 뵙고 조언 들어보고 싶네요.

우리매장에 간판달아주신사장님이시네요 엄청 반가움ㅋ

대표님 꿀피부시네요

모든일이 눈썰미가 좋으면 금방 배우듯이 간판도 배워놓으면 돈되는 일임 위험하고 무겁고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기피해서 그렇지... 나죽었다 맘먹고 몇년 배우면 창업가능 ... 하지만 영업력 없고 말주변 없으면 가게 차리는건 반대임.... 일당 열심히 하는게 남는거임 .일꾼은 일꾼일 뿐이고 오너감은 따로 있듯이 본인이 잘 판단해서 결정 하면 괜찮을듯

능력없는 사람들이 저래하죠 다른데선 인건비도 못버니 30프로 마진으로 인건비라도 남겨서 유지하려는 업자들때문에 정상적인 견적이 망가지네요 나까마 업자 이용해보면 답나옵니다

본인은 30프로 마진을보고 다른업체는 80프로 마진이라..일욕심 많아서 혼자 살겠다고 가게 홍보차 다른업체 까내리는건 좋은데 이건 너무 비약아닌가 80프로 마진이라는말에 진짜 헛웃음이 나온다 이게 가능한 마진이냐ㅎㅎ 평소 30~40퍼 마진 (물론 인건비까지 경비까지 다뺀 순수익) 잘남기면 4~50% 정말 대한민국 99%이상의 간판집이 이정도 수익율임~ 80%라는 개소리는 정말 간판집에 아주 잠깐이라도 발 담궈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음~

다 위험수당이요 간판작업하다가 낙하하면 그냥 장애인

간판 일은 어디서배울수있을까요?

사장들 마진 진짜적어요 ㆍ일당이 너무비싸요

대부분의 간판업체가 70%~80% 남긴다하시는건 대체 어디서 듣고 일하시는건지요? 참 어렵네요. 저 사장님은... 그래도 영상을 찍고 소비자든 업자든 모두 노출될터인데 저렇게 터무니 없게 얘길하시네요. 이런 영상보고 반응안하는 같은 업자이지만 답답해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간판은 가격 거품이 어마어마 하죠. 이 사장님은 간판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