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는 해운대가 더 가까울것같은데… 암센터 언제 활성화될지 모릅니다.. 공단이 많기는한데 양질의 일자리없고 부산에서도 출퇴근가능함… 일광 해수욕장이 좋게되려며는 10년이상걸릴듯.. 부산시내와 떨어져있어서 불편함 마트시장 부족 식당에 음식들 다 비쌈 맛없음… 최소15년 뒤에나 좋아질려나 모르겠네요🤖
@user-pk3yi2jn8n Жыл бұрын
다대포나 감천, 영도 등 바다라고 다 불팬가?? 울산 대기업, 고급 일자리 인구는 센텀이나 해운대로 가겠죠.
@kim_tupptupp Жыл бұрын
부산이 제2도시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던 시절은 진작 끝났습니다.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었고 그 감소폭은 점점 심해질테고 실제로 그러고 있죠. 일본과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수출하는 경제계획의 가장 큰 수혜자였던 부산은 국가경제 방향전환으로 이미 제2도시의 위상을 잃었습니다. 수도권의 정치인은 부산에 관심없습니다. 박형준같은 외지인이 부산시장하면서 부산발전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부산에서 자기 정치 입지 다지기 하다가 서울 중앙으로 진출할 기회만 엿보고있죠. 경제산업, 의료, 금융, 친기업정책, 인구규모 모든 분야가 이제 부산 경제의 몰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으로 도시가 유지되기에는 부산이 가진 관광자원의 부가가치가 더이상 성장하기에도 한계가 있죠. 요트 몇대 더 늘어난다고 반도체,2차전지 같은 수도권 경제산업에 비할 바가 못되죠. 개인적으로는 부산 엑스포가 성공유치를 하길 바라는 부산사람이지만... 냉정하게 실패를 예상합니다. 중앙정부에서 너무 안밀어주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