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우신 Park C'P1님~ 반갑습니다 ^^ 사찰여행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걸음하시는 모든 곳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행복속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반가우신 법안님~ 반갑습니다^^ 마음이 넓고 따뜻하신 법안님처럼 요즘 날씨가 참 푸르고 푸근합니다~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행복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네요^^ 법안님의 하시는 모든일에 부처님의 따스한 가피가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 저역시 늘 감사드립니다

반가우신 관월님~ 반갑습니다^^ 관월님께서 늘 함께해주시니 저희에겐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찰여행 할 수 있는 큰원동력이 된답니다^^ 재밌는 설화와 바위 찾는 즐거움, 거기다 기운까지 좋은 미륵사는 다시 찾고 싶은 사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젠 봄이 성큼 다가와 지나다니는 길거리에도 매화와 목련,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참 기다렸던 봄인데 갑자기 성큼 다가오니 빨리 도망갈까봐 잡고싶은 심정이네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죠 ㅎㅎ) 가을과 겨울을 깊게 느꼈던 만큼 2023년의 한번 뿐인 멋진 봄을 감사함으로 완연히 느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기쁨이 관월님께도 전달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 응원해주시는 무한한 감사한 말씀으로 무럭무럭 금송이가 자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관월님의 사업장에도 좋은 소식들이 무럭무럭 자라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반가우신 만고강산님~ 반갑습니다. 꾸준히 저희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갱상도 사람이라 사투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지요 ㅎㅎ 늘 저희 부부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가우신 윤용 목님~ 반갑습니다^^ 아~ 멀리서 보면 누워있는 형상처럼도 보이는군요.. 다음에 갈땐 좀 더 자세히 미륵불을 봐야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코끼리가 아홉마리라고 하는데 저희는 지금껏 세마리 밖에 못 찾았는데 부처님께 기도를 많이 드리고, 마음이 청정해지면 그땐 아홉마리 다 볼 수 있겠지요?^^ 꾸준히 기도정진해야겠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는 응원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s lee님~ 반갑습니다. 부산 금정산에 참 좋은 사찰이 많음에 저 또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미륵사에 방문하시어 아홉마리 코끼리도 찾아보시고, 물이 나오는 쌀바위도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사찰여행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가우신 Jun Ks님~ 반갑습니다^0^ 저희도 가까운 부산에 이런 진주 같은 사찰이 있을지 몰랐는데, 정말 잘 다녀온것같습니다^^ 좋은 산을 많이 다니시니 미륵사 정도야 Jun Ks님께는 산책에 속하실것같습니다^^ 좋은곳에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부처님의 따스한 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언제나 응원하고 기원 드립니다^^

반가우신 장수골님~ 오늘도 무척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미륵사도 쌀바위의 전설이 있었습니다~ 거기다 뚜렷하게 "여기다" 한곳이 처음이라 참 재밌기도 했습니다~ ^^ 수행자들께 부처님께서 매일 쌀을 내려주셨는데,, 참 사람 욕심 땜에 지금까지 쌀이 나오는 바위가 없다는게 참 아쉽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사찰여행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따스한 봄날씨처럼 따스하신 장수골님 뵈니 제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집니다^^ 장수골님 덕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많이 행복하셔요^^

반가우신 이동수님~ 반갑습니다^0^ 부산 금정구가 형님댁이셨네요~^^ 형님댁에 자주 가신다고 하시니 이곳 미륵사는 꼭 한번 가보시길 조심히 권해드립니다. 지난 금요일에 미륵사에 다녀왔는데도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어 저에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사찰이기도 합니다. 좋은곳에서 좋은기운 받으시고 이동수님의 서원하신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 가득한 이동수님의 나날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반가우신 조용경님~ 반갑습니다^0^ 저희도 사람인지라 게으름 피울 때도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정진'이라 하셔서 부처님과의 약속, 구독자님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조금씩 나아가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신 조용경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륵사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바위를 미륵바위라고도 하고, 코끼리 바위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보시면 참 오묘하며 재밌기도 합니다. 쌀바위의 전설도 있고, 오백나한님도 계시고.. 저희가 다녔던 사찰 가운데 다시 가고 싶은 사찰~열손가락 안에 드는 사찰이기도 합니다.^^

@@templeofkorea 그러시군요. 두 분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지금까지 사찰을 몇 군데나 다니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우영 장님~ 반갑습니다^^ 미륵사는 저희 마음속에 있는 베스트 사찰 10 안에 들어갈 정도로 참 좋은 사찰입니다^^ 안타깝게도 차로 사찰까지는 갈 수 없고, 자연 보호 구역이라 9시 이전에 산불 조심 관리인이 없으면 산 중간까지 갈 수 있고, 나머지는 산 길을 따라 30분 가량 걸어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templeofkorea 안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