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56세인데 저~고등학교때 여기 칼국수 먹어러 다녀는데 아직 시장이 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20년전 여기 칼국수 자주 먹었는데.. 반갑네요 지금은 다른 지역 살아서 영상보니 먹고싶고 그립네요..

초록 푸성귀만 넣어도 단출하니, 맛나게 뵈는 칼국수네요. 김밥도 삼삼해뵈는 내 스타일...ㅎㅎㅎ~ 장맛비 시작되는 이때에 더 먹고파져요~ 👍

넘 반갑네요. 23년전까진 자주 갔던곳인데.. 오랜만에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어머님, 세월지나도 예전모습이 남아있어 금방 알아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여기 칼국수는 옛날 맛나요 넘넘 생각나요 없어지기 전에 한번 더 가얀데... 코로나 땜 한국 못가는 1인.. 그립네요 컨탠츠 감사합니다💦

건물외관과다르게반질반질하네요 칼국수도너무먹어보고싶네요 침고임-♡ 반지르르~~김밥 쑥갓향 가득 칼국수 후루루룩~~~~괜히봤으 넘배고프네용

영주동. 사는데 잊고. 있었는데. 한번가서. 먹어야. 겠어요

쑥갓넣은 진한 멸치육수의 칼국수가 먹고파서 이곳 대전역 맞은 편 중앙시장을 샅샅이 뒤져서 겨우 한 군데 찾아서 갔는데 별로 맛이 없었는데 이곳은 딱 제가 찾던 곳이고 맛일 것 같네요~ 부산 친정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오래된 노포맛집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는 파란 야채만 봐도.. 침이 넘어가네 ㅠㅠ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지난 2020.08.15~16일 1박2일로 부산 갔었습니다.. 서면역 근처와 광안리만 갔었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추억돋는 시장이 있었네요.. 담엔 꼭 가 보겟습니다.. 50대가 되니 꺠끗하고 이쁘고 부티나는 가게만이 좋은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yummy님! 어제 오후 을지로3가역 8번출구의 동경우동가서 우동카레 콤비와 데워진 청주 1잔 먹고 왔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우동1그릇(면발 정말 부드러웟습니다)+ 카레밥1접시+뜨겁게 데워진 청주 1잔.. 겨우 $9500원 내고 나왔습니다.. 그 근처의 을지오뎅도 들렸으나 자리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 채널이 영원하기를 빕니다.. 사모님과 지인들과 만들어주시는 멋진 방송, 매일매일 기대하겟습니다... 어제 동경우동집을 나오는데 하늘에서 눈발이 날리더군요.. 영원히 못 잊을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요기 ~~~ 아직도 있긴 있네요 제가 봉래국민학교 출업했는데 근땐 급식이 없는 시절이라 모친이 학교앞에와서 칼국수 사주셨는데 정말 맛있고 가격저렴하고 맛있었는데 어머니 생각 나네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ㅠㅠ 깜장교복입고 먹던기억이 그땐 겨울이 부산도 개 추웠음

많은먹방이 있지만 이분들이제일 맛있게 드시는것 같아요!

어머니손에서 세월흔적을봅니다. 건강 하세요~❣️👍👍👍❣️

김밥에 사용된 김 좋은 김이네요!! 경상도식 국수는 역시 쑥갓이 ㅎㅎㅎ 맑은 국물이 엄청 시원해 보입니다. 디포리랑 멸치 다시겠죠 깔끔한것이!!! 속이 확 풀릴듯.... 김밥땡땡이나 요즘 김밥 분식집에 녹색빛 밝은색 띠는 김은 상대적으로 좀 안좋은 김이죠... 저런 검은빛 나는 김이 좋은 김임

쑥갓이 짱

맛있는거 먹으며 건강하셔서ㅎㅎ맛있는영상 많이 올려주셔요 아 진짜 군침도네....

두분 건강하세요~ㅎ 힐링돼요~~

지금 밤10시45분 이채널보면 배고파져요, 한국가면 맛잇겟다 아제랑 싹쓸이해보고싶어요,언젠가는.

저기 할머니들 말 걸어도 대답 잘 안해주시는거 불친절 해서가 아니라 잘 안들리시거나 쑥수러워 그러시는 분들 많음요 오래 다님 말없이 김밥 툭 하고 주심

예전 칼국수 600원, 김밥 500원 시절~ 거의 맬 먹었었는데... 지금도 가끔 부산가면 기차타기 전에 꼭 들러서 먹곤해요. 그때 그 아주머니들이 그대로 계셔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지요~~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는 칼국수 한그릇은 감동 그 자체죠~~

와~ 처가 간다고 지나다니던 영주고가 밑에 길 골목에 저런 시장이 있었네요 ㅎㅎ 대로에 있는 영주동복국 집은 한번씩 갔었는데 바로 뒤 골목에 이런 시장이 숨어 있는지는 몰랐네요 ㅎㅎ 다음에 갈때 한번 가봐야 할듯~ 가성비가 좋네융~

10여년 전, 회사가 근처라 가끔 밥먹으러 가던 곳이었는데....... 여전하네요. ㅎㅎ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와~~진짜맛나겠다 먹고싶어요 넘멀어서못가고 침만꿀꺽

저기 어렸을때 많이 갔었는데 어릴때 뜨거운걸 못먹으니 찬물을 부은 칼국수를 사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밥에땡초다진거올려먹으면맛잇는데요~

오~너무 맛있어 보입니다.부산 자주가는데 꼭 들러야 겠습니다

할매가 다먹어가는데 계속 면더주까 더무라해서ㅋㅋ 옛날우리할매생각나더라구요 건강하시기를.

우와 진짜 맛있겠다 엄마가 칼국수을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가야되겠네요

저희 딸은 친구랑 마라탕을 먹으러 간다 그러더군요. 저희땐 칼국수 잔치국수 수제비 라면이 최고였는데 말이지요.

아니. 부산영주시장을 다녀오셨나요! 나 소싯적 친구들과 국수류 정식먹으로 다녔는데.... 아직도 저런집들이 남아있군요! 부산살면서도 없어졌으려니하고 . 40년넘게 가보지않았는데... 오늘당장 가보아야 겠어요 !

완전 좋아라하는 옛날스타일 칼국수~

와~어릴때 살때 자주가던곳이네요 지금은 태국에 살아서 못가지만 영상으로 볼수있어서 넘 좋아요~^^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것도 이제 습관이

안녕하세요..맛있겠다님! 칼국수가 반짝반짝. 하네요..김밥도 맛있게 보여요..부산 멀지만 다음에 가고싶네요^^ 영상 잘봤어요..와이프님 머리 살짝 보였는데 넘 이뻐요.ㅋㅋ 좋은영상 기달릴께요^^

가격이 착해요. 분식값다워서 좋네요.

내일 먹으러 가볼려고해요, 감사합니다~^^~

놀랬어요 칼국수를말아주시는데 말이필요없었어요 ! !

와..쑥갓ㅜㅜ 진짜 맛있겠네요ㅜㅜ

깍두기가 직이네요 칼국수도 쑥갖향이 ^^ 먹고싶네요

고때 수업마치고 가끔 갔던 곳 아직도 있나보네요 부산가끔가도 잊고 살았네요 자갈치시장만 갔다 왔네요... 맛나겠다 꼴깍 침넘어갑니다~ 38년이 훌쩍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이나네요 먹고싶다용...

착한가격의 칼국수참맛있겠네요

칼국수에 청약고추 put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추억의 맛집 너무 그립다 그리워요^^

Simple is the best!

어릴적에 큰고모님댁 놀러가면 손칼국수 저렇게 해주셨는데 그시절 생각나네유.

와~~~여기를 어떻게 아시고 ㅋㅋ 대단하십니다ㅎ 옆에 있던 황산밀면은 부산역 근처로 옮겼답니다. ㅎ

여기 가볼려고 찜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있어욤ㅠㅠㅠㅠ근데 3천원인지는 몰랐음 대박 진짜 완전 헐타

쑥갓 폭탄이네요 넘 맛있겠당

역시... 뜻있는 맛있는 식사.... 감사 합니다.

국물은 뭐로 ? 쑥갓국수 첨보네요. 맛나게 드시네요.

국물 깨꿋한게 청양고추 팍팍 ㅜㅜ너무 맛있겠다ㅠ

저 초등학교때 어머님이랑 종종 먹던곳인데 벌써 40년이 흘렀네요..시장이 아직 남아있는게 신기합니다.

음식맛집은 사실 가게건물 허름하고 세월의 풍파를 맞은 저런곳

와우 봉래국민학교 수업 마치고 친구들과 많이 사먹었는데 아직 그대로네요

야~~ 정말 맛나보이네요~ 꼭 가서... 쑥갓.

Nhìn thấy ngon quá à👍👍👍❤❤❤

칼국수와 라면엔 열무가 들어가야 시원하고 단백하죠

김밥등 가격이 정말 싸네여! 쑷갓 야채도 비싼데 듬뿍 넣어주시공,, 김밥 써는 도마도 정겨워 보여용,,

오늘 이곳에 식사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넘 허름한건물에 놀랬는데 칼국수 가격보고 놀랐네요 저렴해서요~~

와 와 저 고향이 부산인데 추억 돋아요 완전 완전 어릴때 이모랑 엄마랑 진짜 많이 갔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겠죠~

부산역 앞 영주시장 정보 감사합니다~^^

김밥에 참기름,많은 깨소금 찐이네요 요즘 참기름도 안발라주고 깨도 안뿌려주는곳 수두룩한데 완죤 내스탈입니다ㅎ

부산진역뒤 수정상가시장내 리팬닭반마리칼국수,소개로 가봤는데 국물이 끝내주데요,콩국수,물총조개칼국수도 인기있데요,맛보면 행복할겁니다.

칼국수먹어도 유일하게 장에 탈이 안나는곳! 전에는 4명가서 빵빵한김밥+굵은칼국수 가득 먹어도 1만원이 안나왔는데 요즘은 1만원 조금 넘음

부산역 초량 시쟝 가까우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가보시길 추천 갈비 골목 가지마시고 시장

여기 맛있어요. 땡초 퐉퐉 넣고~~ 김밥도 맛있음^^

미는것도 자르는것도 완전 다하시는 중간집이 맛있어요ㅋㅋ 아옛날생각남ㅠ

여기 영주시장 칼국수 진짜 맛있어요.

역시 시장!

나도 먹고싶다 ㅎ흐

어우 맛있겠다 밀가루 써는 것만 봐도 맛있겠네

먹으러 가즈아

부산스타일은 시금치 등 녹채소를 저렇게 잔뜩 올려서 진한 멸치육수랑 먹는 거지요. 제대로 부산식 칼국수+김밥을 즐기셨네요 부산의 재래시장엔 저런 칼국수집들이 몇개씩 있는데 그 낡은 분위기와 맛에 늘 생각납니다 어떤 비싼 고기 회 보다도...

맛있겠다.먹고싶퍼~

맛잇겟다~~

옛날 신접살림하는동네입니다! 다시가보고싶습니다

헉 우리집근천데 ?낼가볼까함요ㅋㅋ

저 부산사는데 이런곳 있는지도몰랐네욤 국수는 대동할매국수가 1번임 멸치 다싯물 끝내줘욤 🤗🤗

할머니 연세가 있는데 기계 사용해야죠 그전 싹~다 손으로 함다. 이집! 장사하시는 이곳분들 다장인

금요일날 부산역가는데 찾아볼까요

이제부터 여기로간다~감솨감솨합니다 알려주셔서~

옴마나 할머니네 칼국수랑 감밥맛있겠당

크 여기 어케아셨지.. 집앞이라 자주먹었는데ㅠㅠ 다 맛있어요~ 제 픽은 종필이네 ㅋ

영주동 살때 진짜 소울 푸드였음 비빔칼국수랑 칼국수 강추요

부산에 일거리가 없고 힘들어도 깊은 맛이나는 이런곳이 있어서 타지로 나가지 못함❤❤❤

환상의 조합이네~~^^

너무 맛있겠다

김밥 윤기가.. 요즘 물가에 1500원 대박이네요😳

최고로맛좋고,값도쌉니다.

부산의 국수는 정구지(부추) 아니면 쑥갓이 대부분 들어가고 멸치다시를 진하고 구수하게 우려낼줄 알죠. 서울의 멸치국수 맛집들은 거의가 멸치를 살짝 헹구고 만 느낌인데 저런 투박하고 진향 멸치향을 맛보고 싶네요. 부산의 국수집이나 멸치다시 물씬 풍기는 시래기해장국도 그립습니다.

맛있게도 잡수시네...먹고싶다..

여기 정말 가성비 갑입니다. 김밥 한줄에 1500원 칼국수 3000원. 할머니가 칼국수도 그릇이 넘칠정도로 주시고 다먹을쯤 '더주까?' 하심. 그럼 급하게 절레절레. 맛은 저랑 마눌님 아들 두넘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좋아 합니다. 또 먹으로 가야 겠네요.

이런곳에서 함께한추억이 있는 이 ....

여기 먹으러 가야겠닷...

먹고싶네요~ 배달 되려나?

예전에 44~6년전 친구 어머니가 여기서 칼국수 장사를 하셨는데 이집인가??? 이 녀석이 이때 가출을해서 시장에 어머니를 뵈러 간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맛난 칼국수를 주신 기억이 난다. 최모군 이녀석도 어느 하늘아래서 나처럼 늙어 가겠지? 아마도 모친은 살아계실까? 아! 유한한 시공간에서 작은 인연으로 만났는데 오늘 영주동 시장이 나오니 감회가 새롭다. 봉래초등학교 ㅎㅎㅎ

제작년까지만 해도 일년에 수십번 갔었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

진짜 맛나겠다...... 저런 게 어머니의 손맛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