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100년 중 우리 주변의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되짚어보는 백년의 기억!
부조리한 권력과 시대에 저항한 리얼리즘 소설가이자
[사하촌], [모래톱 이야기] 등의 저자 요산 김정한!
그가 쓴 소설 [산거족]에 나오는 '사람답게 살아가라'는 말처럼
사람답게 살아온 그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자
◎ 1932년 12월 첫 단편 [그물] 발표
◎ 1936년 식민지 시대 민중의 현실을 다룬 [사하촌]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한 우리말 사전과 식물도감 편찬
◎ 1940년 [낙일홍], [추산당과 곁사람들], [월광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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