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분양한 테넌바움294가 평당분양가 최고6천여만원의 고분양가를 제시해 결국 분양에 실패하고 계약율0%를 기록하여 전세대가 미분양을 기록했다. 부산동구 범일동에서 분양한 블랑써밋74도 전체 계약률 1:1을 기록했다.특히 주력 평형인 40평형은 전부 계약에 실패했다. 이들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진작부터 미분양이 예측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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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l9yt4wq4l27 күн бұрын
계약하면 몇 년 이상 마피로 고생할 곳.
@user-rs4el2yj7p26 күн бұрын
이젠 프리미엄 형성되는 예상 가격치를 분양사 지들이 다 먹겠다는 소리 같음 상상 속의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