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다..우리 엄마 아버지는 돌아 가셨지만..그래도 우리들의 고향..시집와서 대구 살고 있어요. 엄마 아버지 고맙습니다..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1960년도 다섯살때 여기서 살았읍니다. 작은산과 냇가 찔레꽃 울타리. 언덕너머 모래구찌 바다. 등대도 있고 작은배를 타고 나가면 맑은 물속에 문어가 있었읍니다.초라한 버스정류장. 아! 여기가 못사는 동네였군요. 나의 기억속 감만동은 너무나 아름다웠읍니다.🥀

감만동 은 지나가다가 가본것이 다입니다 영상보니 가보고싶어요 골목길걷기 응원합니다.영상공유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옛 추억이 떠올라 반가우면서 뭔가 가슴이 짠하네요. 여기 재계발 된다고 하던데, 어릴적 뛰어놀던 골목길은 이제 사라지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rings back memories of my hometown. I visited Korea recently and heard that my hometown was going away. The house I lived in as a kid and the entire neighborhood is now empty. I moved to America as a child and seeing this video brings back fond memories. I watched your whole video hoping to see a glimpse of a street that I recognize. I think my old elementary school was briefly shown.

소외된 도시를 찍는 영상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너도나도 조회수잘나오는 핫한곳만 촬영하는 시대에 인적이 드문 더 궁금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영상잘봤습니다

고1때 부산곳곳에서 온 애들에게 사는곳을 물어보고 감만동산다하면 "에이못사는놈" 하면서 혀를끌끌차며 놀려대던 선생이 있었는데 공부는 못가르쳐도 인간적인선생이라 졸업하고 내가 일하던 가게에 왔길레 일당털어서 젤비싼거 만들어줬던기억이나네... 사람은 언제 어디서 다시볼줄 모르니 그 누구도 함부로해선 안된다는 걸 그때 깨달은듯싶네...

와 이래 보니 우리동네 확실히 촌이네 ㅠㅠㅠㅠ 등교하던길 같은 동네애들끼리 놀던곳 친구네였던 집 우리집 근처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고향입니다.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저는 1964년도 5살 때 생각으로 우암로에서 UN묘지가는 고개길 오른쪽에 고아원있어고, 맞은편에 2층 적산가옥집에 셋집으로 산 기억이 있습니다. 고아원이 있었던 자리가 지금 어디인지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합니다.

와우~ 우리 동네다ㅋㅋㅋ

三年前の画像見てます　釜山の青空　すれすれの秩序　カメラの方 コロナ以後当時のままのはずもなく

왜 눈물이 나지…그리움 인지,아쉬움 인지…70년 여기서 태어났다.영원한 내 고향..영상 저장 해서 간직 하겠습니다.지우지 말아 주세요 ㅠ

아니....우리집이ㅋ 왜 나오냐ㅋ

우리동네 그리워요~ 가난하든 아니든~ 언제나 추억이 있는 그리운 곳입니다~

기억난다 삼일멘션 해양멘션 영상의 미용실까지 ㅋㅋ 동항초등학교 동상 세갠가 있었던거 같은데 다 괴담이 있었지 저학년때 옆 초등학교 동천초등학교가서 삥뜯겼던것도 생각나고 ㅋㅋ 울면서 친구 아버지 슈퍼까지 도망쳤던것까지 ㅋㅋ 추억이당

저지금 부산남구 용당동삽니다 이동네 마니오고 저 미키옷골목으로 가다보면 동항초에서 졸업한 학생임다

18년이란 세월을 끌어온 재개발의 휴유증이 감만동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캬 어떤 능력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 재개발이라고 사람은 다 떠나고~

여기 감만1동 이네요 제가태어난곳 그립다

나 감만동 사는데 ㅎㅎ

이곳에 투자해도 될까요?

재개발은 언제 시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