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헤어질때는 다들 자대가면 연락할께~~~~ 라고 말하지만 막상 자대 가면 거기서 적응하느라 연락할 생각도 못함 ㅋㅋ
@user-cu2ic9om7x4 жыл бұрын
몸 건강하게 전역하세여 무리하게 다치거나하면 본인손해입니다
@user-ft5vp5yo5j4 жыл бұрын
와.... 자대배치 1군단으로 받아서 정보통신학교 수료하고 연무대역에서 온 기차 신탄진역에서 타고 퇴계원역에서 내렸었는데.... 진짜 항상 가던곳을 군인들만 타는 기차로 지나가니까 느낌이 엄청 이상했었짘ㅋㅋㅋ 특히 청량리역에서도 섰는데 그때 반대편에선 지하철 서있었는데 시민들이랑 서로 눈마주쳤을때 현탐 씨게 오고.....
저는 맹호부대 훈련소를 나왔었는데 조교님이랑 많이 친해져서 수료하고 훈련소 떠날때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김태엽 조교님 잘 지내시죠??
@user-yl4zx5xd6i3 жыл бұрын
오늘 드디어 아들을 이곳에 입영시키고 왔습니다 오늘 입대한 자랑스런 우리 아들들 다들 무탈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user-Guy694 жыл бұрын
와~훈련소 분위기 무슨 등산가는 분위기 저렇게 좋아졌냐 무슨 기간병이랑 친구사이~ㅋ
@user-sg6mw1qm8h2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03년 10월 말에 일반병으로 입대하고 운전병이 됐는데, 논산훈련소(육군훈련소)에서 연무대역가서 기차 타기 전에 그 설레임... 자꾸 북쪽으로 올라가 사는 지역을 지나갈 때의 신기함과 집에 가고 싶은 마음.. 그 이후에 후반기 + 자대 등.. 아무튼 저 기차를 타고가기 전, 타고 갈 때, 내릴 때 모두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저 때도 크게 힘들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다 상황이 다르겠죠. 이게 왜 기억이 남냐면 육군훈련소 조교나 박격포(?) 연대로 가는 사람들은 걸어가고 사단으로 가거나 일부는 버스를 타기도 하는데 기차를 탄 사람들은 대부분 후반기 교육을 받으러 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일반병 입대 후 차출돼 운전병으로 군생활했고 서울지나 가평에서 내려서 (구)제3야수교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
@user-gf5rp5ss1s2 жыл бұрын
저 기차가 하행선 타는게 있고 상행선 타는게 있는데 제발 강원도는 안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강원도 춘천 간다는 말에 좌절하던 기억이 있네요. 102보충대에 모여서 3일 있다가 화천으로 간 기억이 있습니다.
@out684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내리던데 본인도 중간에 갈아탐
@user-ou6od2pu7j4 жыл бұрын
2:25 훈련소 동기들끼리 휴가때 꼭 만나기로 해놓고 진짜 만나는 경우 극히 드뭄. 심지어 자대 가자마자 연락 끊기는 경우가 대다수
@LionelMessi-wj8mk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전역때 만난다는거 없음 2년 가까이 생활한 중대원들 5년되가는데도 얼굴 1번안봄ㅋㅋ
@user-pk4oz8vx4z4 жыл бұрын
전 첫휴가인가 그담 휴가인가에 ㅊ만남 동기
@user-rj7em9cw2v4 жыл бұрын
침대쓰네 점점 좋아지니 다행이네
@user-ji6bm1we9y4 жыл бұрын
저기 27연대 한정입니다ㅋㅋㅋ 다른연대는 아직도 침상이에요~~ㅋㅋ
@satr8062 жыл бұрын
@@user-ji6bm1we9y 25연대 침대임 시설 ㅈㄴ 좋음 공익이라서 군기없고 편하고 코로나라 훈련 4일밖에 안함
@old_dog_4 жыл бұрын
11년 6월 나의 논산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다.
@xhyper91804 жыл бұрын
분대장님 감사합니다 ㅠㅠ
@user-pb5wj7tq5z4 жыл бұрын
27년전 9월 입대해서 10월 중순 연무대역 갈때 깜깜한 새벽에 출발했는데... 그 당시 "걸어서 하늘까지" 누군가의 선창으로 시작해서 전원 부르며 걸었던 기억이 난다. 뒷쪽에서 써치 라이트 불빛 받으며 걷는데 영화의 한장면 같았지. 통신학교 가는길이 왜이리 먼지, 청량리역쯤에서 내려 전투식량 먹고 다시 출발.
@koleanan10014 жыл бұрын
자대배치날에는 언제 전역하나 걱정투성이지만 군대의 시간은 길면서도 빠르더군요.
@user-dj3sw4ho3c4 жыл бұрын
이야 재밌겠다
@user-dm4ll5bu7z4 жыл бұрын
나도 저기서 훈련수료하고 연무대역에서 기차타고 대전역으로 갔었지.. 힘든훈련을 수료했다는 기쁨과 동시에 앞날이 깜깜했던 시절... 2006년 6월 육군훈련소 23연대 군번이 올립니다
@kytys15984 жыл бұрын
지나서 보면 다 추억이다
@user-xi7ie7my9d4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네
@user-kp3ul1cz2y4 жыл бұрын
귀엽네
@wooklee9469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추억돋는구만ㅋㅋㅋ......
@samual_cycling4 жыл бұрын
08년 10월 군번 27연대 3대대 나왔는데 엄청 좋아졌네요. 간만에 옛 생각납니다.
@user-uh4vu7uz3o4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의 마음 논산 훈련소야 5주동안 고마웠어 안녕
@kreis.p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27연대3중대 나왔습니다 이제 막 일병인데 영상으로 분대장님 얼굴보니까 반갑습니다ㅜㅜ
@user-zw9bj9bo4d4 жыл бұрын
작년 8.19입대해서 영상의 그 연대 중대 오랫만에 보는 분대장님들...
@user-fe1tn4ld2d2 жыл бұрын
기억난다... 분명히 처음 기차탔을 땐 드디어 행복 시작이라 생각했는데 도착한 곳은 자대 ㅠㅠ
@user-so6ng1wg7v4 жыл бұрын
기차역에서 열차 기다리다 보면 가끔씩 병력수송열차가 잠시 정차했다 가는데 표정들이 밝은데도 안쓰러움
@user-rs2xj8se8g4 жыл бұрын
몆시간을 달려 내린 곳이 청량리역 ᆢ 서울 경기도에서 근 무 한다고 좋아 했는데 ᆢ 전투 식량 먹고나니 다시 통일호 타고 간 곳이 원주 ᆢ 3일대기 후 최종 자대는 횡성ㅜㅜ
@jb72844 жыл бұрын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에 생이여 ~~
@kylechoi32864 жыл бұрын
벌써 4년이 지났구나! 16년 4월 입대해서 5월에 수료하고 춘천까지 자리없어서 더블백 깔고 통로에 앉아갔는데 죽을맛이었지
@Always-gx1ru4 жыл бұрын
저 순간엔 평생갈 동지처럼 생각하지만 저기서 만난 사람은 평생 연락안함 ㅋㅋㅋㅋ
@user-nv1vp2hw9t4 жыл бұрын
ㅍㅌ
@user-sg4cs8sr5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거 ㅇㅈ 근데 저도 훈련소때 동기 1명하고는 아직도 연락 잘하네요 ㅋㅋ
@YYYCCC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세.네명 하곤 안부묻고 삼
@user-pm3lh3he1d4 жыл бұрын
17년5월군번 27연 자대 논산출신 ㅋㅋㅋ 1년만에 연락할까 생각중인데
@koleanan10014 жыл бұрын
학력 수준이 비슷해야 그나마 가능성 있고 그렇지 않으면 연락하기가 그럼.
@user-ky4bt6ch7o4 жыл бұрын
ㅎㅎ 다끝날 줄 알고타고 갔다가 예전에는 102.306 대기 했다가 갔는대 없어진 부대가 되버렸군요..
@JD-hp2wv4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추억이지만 저때로 돌아간다면 자살한다ㅋㅋ
@tuxeduck1030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y8be6zm6l3 жыл бұрын
ㅂㅂㅂㄱㅋㅋㅋㅋㅋㅋ
@user-tu8cr5tt8q3 жыл бұрын
ㄹㅇㅇㅈ
@tor81184 жыл бұрын
1:21 원일쨩ㅋㅋ
@user-sc7dn4fc2f4 жыл бұрын
10년 5월에 27연대 2중대로 들어갔는데 저 건물보니 추억이 나네요. 외관은 전부 그대로고 내부만 바꼇네... 아 근데 화장실도 그대로야...ㅋㅋㅋ
@user-sb7hc7tg8r4 жыл бұрын
18년 2월군번입니다 29연대 신막사 시설좋다고 했는데도 침상이었는대 이제 침대생활관도 생겼나보네요 점차 좋아지는거같아서 기쁩니다
@user-uw4jd2or4s4 жыл бұрын
헐 나도 29연대 18년 2월군번인데ㅋㅋ
@user-pw5io8gl8o4 жыл бұрын
08년도에 저기서 춘천으로 이동했지ㅋㅋ 그때 긴장되서 잠도못잤는데 추억이네
@qyfehnfd244hh4 жыл бұрын
연무역 가는길 육교올라갈때 힘들었음 ㅋㅋㅋㅋ
@user-kg6le6bt6f4 жыл бұрын
하....2014년1월 17일 아직도 생각난다. 훈련소 수료하고 자대갈려고 기차타고 의정부 306갔다가 거기서 주말 보내고 사단 보충중대에갔다가 연대에서 보내준차량 타고 연대갔다가 보충병대기생활관에 1주일있다가 자대로 전입갔던날....가자마자 대구산다고 쌍욕먹고 자기소개하는데 목소리 작다고 쪼인트까이고 침대 삐걱거린다고 쌍욕먹고 코곤다고 일어나자마자 쌍욕먹었던 .....
@user-pv6qi4wv2q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한건데 수료식 당일날 출발인가요? 아니면 수료식하고 다음날 아침 출발인가요??
@user-ud4mj8pl2d Жыл бұрын
다음날 출발입니다
@user-wm4jr2mo2l4 жыл бұрын
.. ...26연대........완전군장에 k2메고 짊어지고 걸을때.. 많은 생각을함(전역하면 공부 열심히 인생 알뜰히 설계해야겠다!) 응... 전역후.. 똑같음..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초면인 같은 훈련병들끼리 초코바 나눠먹고 연대감 이랄까.. 물론..17군번..인데.. 지금 날이 갈수록 보급품이 많이 개선되는데.. 특히 저 야전상의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rok활동복도 그렇고요.. 다만 아쉬운건.. 흔히들말해 싸제? 라고 표현하는 군장점에 혹한기물품 관련은...좀 덜개선된거 같네요... 귀마개 목토시..왜이리 얇던지..원.. 전역한지 약 6개월 됬는데.. 아직까지 동기들이랑 군대 친했던 사람들 후임 선임 가끔 연락합니다.. 이 연락이 얼마나 갈지..
@user-kn2fs6ku3z4 жыл бұрын
와 27연대 1교육대 3중대... 19-63기로 입대 했는데 연대막사 리모델링 한다고 입영심사대에서 지내서 매 기수들 입대하는거 보기도 하고 특히 사격 갔다오는 날 비가 주구장창 내릴 때에 새 기수 들어와서 목소리 엄청 크게 하면서 군가랑 번호 말했던것도 다 기억 나네... 구급법 끝난날이랑 전출 전날에 침대 틀부터 매트리스, 4인용 관물대 다 옮기고 조립했고 ㅋㅋㅋㅋㅋㅋ 막사 교육실에 있던 비품들 다 정리 하고... 진짜 바로 앞에 있는 28연대 막사 보다가 우리 연대 막사 보면 현타 오지게 오고 그랬는데... 윤준혁 분대장님이랑 이호석 분대장님! 잘 지내십니까? 뭐야 또 다시 보니까 집합 목소리는 3중대 2소대 분대장님이거나 전우진 분대장님 같은데??? ㅋㅋㅋㅋㅋ 새 기수들도 고생 많았고 매 기수들 보내느라 고생하신 분대장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dq2pr5uw7i4 жыл бұрын
16년도때 기차타고 춘천역가서 1야수교 갔지 추억이 새록새록
@jungmingo46634 жыл бұрын
동기생활관 2층침대였는데 훈련소도 저렇게 바뀌었구나 괜찮은듯
@user-yr5xo6rr4v4 жыл бұрын
아..생각난다... 연무대역..
@junwoo19874 жыл бұрын
말이야 휴가나가서 보기로했다지.. 정작 날짜마추기도 힘들고 짬없으면 눈치보기도 바빠서 날짜마추기도 힘들었음... 훈련소 동기들 자대도 같았는데 연대가 달라서 보기도 힘들고 전역날보고 인사하고 헤어진게 다임 ㅠ말이야 쉽지 ... 그나마 같은 연대로 배치받은 동기들은 같은 막사라서 자주봐서 인사정돈 했지 .. 전역한지 10여년도 더넘었지만 전역식날 연락처 교환하고 사회에서도 가끔씩 보자했는데 1~2년 지나니까 소식자연스레 끊기던데 ...
@user-yp4vv2ei9d4 жыл бұрын
33년전 따블백 매고 야간에 연무역 가던 생각난다. 후반기 교육 받으로 가는줄 알았더니 다음해에 올림픽이 있어 논산개군번 소리 들으며 철원까지 ... 그 후론 도 이상 갈때가 없드라는 “ 백제의 옛터전에 계백의 정기 맑고, 관창의 어린뼈가 지하에 혼열하니 우람한 호남무대 높이 우러솟소 대한의 건아들이 서로 모인 이곳이 아젊음이에 자랑 제2훈련소” 아지까지 쓰잘때기 없이 잊지 않고 있는 훈련소가... 젊다는건 참 좋은것인데
@we89742 жыл бұрын
저도 87년군번 28연대..저는 운 좋게 남쪽끝으로 내려갔습니다..나이드니 찾아와 보게됩니다.
@user-iu5nz2hj5e11 ай бұрын
저도84군번인데 올라올라 철원까지..
@user-ju6lk9sf6j4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만난애들은 거의다 연락안함 대부분.자대에서 1년넘게 같이 생활하고 고생했던 애들이 나중에 전역하고도 생각나고 그립지
@user-kg6le6bt6f4 жыл бұрын
이거 ㅇㅈ 훈련소에서 만난애들 꼭 연락하자 나가서 술한잔하자 캐놓고 누구였는지 기억도안남
@jm93overseas4 жыл бұрын
육훈소 29연대 1교육대 분대장(조교)출신입니다. 비록 3년전에 전역했지만 아직도 꾸준히 연락오는 훈련병 형 동생들이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뿌듯함을 느낍니다^^ . . 저렇게 훈련병보내면 회식하고 짬순으로 휴가를 나가겠지 ㅋㅋㅋ 추억 새록새록 ㅠㅠ
아 통곡의 다리 아직도 생각나는구나. 저 기차역까지 걸어가는것도 ㄹㅇ 일임 30연대라서 끝에서 가서 더힘듬 ㅠㅠ
@yankeesg6716 Жыл бұрын
강릉 장정으로 30연대 입소 퇴소후 춘천103보 거처 홍천 야수교로 다시 원통으로 u턴 함 후에는 논산 군번은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2주 더 훈련 받고 자대배치 시킴 공교롭게도 아들도 30연대 11중대 3소대 였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군대시절.... 모두들 몸건강히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user-li5zl7fo3k4 жыл бұрын
조교들 '~했어요'가 왜이렇게 정겹게 들리냐... 우리땐 '~했다.' 명령조였는데 그래도 우리때 보다 대우가 좋아져서 다행이다..
@user-ch3hs3uf6s4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그럼
@Hyeon_something4 жыл бұрын
27연대 1교육대 3중대... 이야 내가 훈련병 시절 있던 곳인데 엄청 새롭고 많이 변했네요
저거 열차탈때 배정받은칸으로 빨리타야됨 아니면 자리없어서 더블백 통로에다가 놓고 그거 의자삼아서 8시간동안 춘천을 향해서 갈꺼임
@ShrimpRoyalNewRoyal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00년대부터 군대 조금 좋아지고 10년대부터 꽤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엄청나게 좋아진거임. 그래도 군대라는곳 치고는 많이 바뀜.
@user-gr9ov3jb9y4 жыл бұрын
프롤로그는 끝났다 이제 시작인것.. 어딜 가든 좋은 지휘관 좋은 선임있는곳이 좋은 부대임
@user-qi2ih2fm1g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타본 사람만 그 후련하면서 엿같은 기분.. 알거야..
@seungyeon2_._luv4 жыл бұрын
저때 정말 울컥했다. 28교육연대 나오면서 별의 별 일이 다 있었고 연대 내에선 내가 사회에 뭐하고 왔는지 얘기하는 시간에 말 한번 잘못했다가 연예인은 아닌데 연예인으로 통칭되어 조교들과 교관님 한테 불려다니기도 했지... 짬밥도 잘 넘겻는데 저 기차 타기전에 점심을 바닥에 앉아 도시락으로 먹었는데 그땐 밥이 안넘어가더라. 훈련병들도 마찬가지엿지만 조교랑 헤어져야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더 슬펐던지라... 많이 잘해주시고 그랬는데... 그렇게 기찻길에 오르게 되서 다이렉트로 자대로 갔고 복무를 시작했는데... 응. 개뿔. 훈련소 전혀 안 그리워짐 ㅅㄱ
@vinomint57323 жыл бұрын
연무대 에서 용산 까지 타고 갔던 기억 나는군..😌
@user-kj9pc8ot2z4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3달됬는데 이거보니까 기분이 묘하네..
@user-ct5rp6mx6b4 жыл бұрын
육군땅개들의 신나는 여행
@1_2_3_a4 жыл бұрын
요즘 더블백 디지털로 보급되나요?
@user-ej9vg2kc9y4 жыл бұрын
여행가는기분 휴가나가고싶다
@sunmikil85254 жыл бұрын
17년 5월 22일 27연대 3교육대 .. 강원도가는 열차 타는애들 춥겠다.. 했는데 나도 화천으로 가부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