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가족 / Family Story]
가족의 시작이자 중심인 부부, 자녀, 부모, 형제 등의 다양한 가족구성원들이 풀어내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구성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자.
‘Family Story’ is consisted of various episodes of family members (Teenage- couples, old couples, parents-child, multicultural family and etc.). Those stories come from audience individually. Also, comfortable Narrating, which Korean famous actress Yang Hui-gyeong has worked on, will give audience mind healing. By sharing other families' experiences, viewers can think of true meaning of ‘family’ in contemporary society.
남편은 은퇴 후에 하는 일이 없어 무료해지자 아내를 설득해 귀촌을 마음먹는다.
남편은 일이 생겨 하루하루가 즐거운데 반해 아내는 삼시세끼도 힘든데 새참까지 삼시오끼를 지어야 하니
고생으로 불만이 가득이다. 또 서울 토박이로 시골에서 생활한적 없는 아내는 시골 생활이 무료해져 결국 이번엔 아내가 몸져 눕는다
남편이 그런 아내에게 내민 선물. 바로 유럽여행권. 귀촌 3년째만 넘기면 귀촌에 성공한다고 하는데 남편은 여행으로 아내와의 귀촌생활에 정착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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