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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딸을 낳아 키우며 열심히 살아온 40대 아내 강씨.
술과 친구를 너무나 좋아한 남편은 결혼 이후에도 여전했고, 결국 부부는 이혼을 택했습니다.
7살 첫째는 아내가, 5살 둘째는 남편이 키웠는데 강씨는 늘 둘째가 눈에 밟혔다고 합니다.
마침 남편도 은근슬쩍 재결합 의사를 내비쳤고, 강씨는 못 이기는 척, 살림을 다시 합치기로 합니다.
재결합하고도 3년 차, 남편은 좀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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