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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박씨는 최근, 남자친구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졌다며 한 통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정했던 남자친구가 한 순간에 변해버렸다는 건데요.
문제의 시작은 바로 남자친구의 교회 출석 강요였다고 합니다.
박씨의 남자친구는 교제 6개월 쯤부터 같이 교회에 다닐 것을 강요했다는데요.
심지어, 남자친구의 어머니까지 나서서 '목사에게 와서 인사를 해라' 라며 박씨를 압박했다고 합니다.
박씨가 끝까지 교회에 오지 않자 이내 남자친구는 폭언과 폭행까지 일삼았다는데요.
수상한 교회와, 남자친구의 지속된 폭행.
대체 박씨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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