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며느리에 '네 팔자'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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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6년 전,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남편.
아내 최씨는 남편 간병을 위해 2살 터울의 세 아이는 친정엄마께 맡겼습니다.
간병인을 구해 직장에 계속 다니고 싶었지만, 시어머니가 아들을 남의 손에 맡길 수 없다고 하는 탓에 결국 1년간 휴직했고, 승진 기회도 날아갔습니다.
간병은 오롯이 며느리에게만 맡겨놓고, 시가 행사에도 참석하라는 시어머니.
최씨의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갔는데요,
이제는 아픈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집중하고 싶다는 최씨.
시어머니와는 서서히 멀어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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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5

@user-oq2oc3em1h 5 ай бұрын

며누리는 친정으로가고 아들은 시엄마가 보게하세요 진짜 싸가지없는 시엄마네

@mnbvc647 5 ай бұрын

니가 싸가지 없다 너나아들낳서 그렇게살아

@user-oi4yy7nw2b 4 ай бұрын

그러믄요 연끉는것은 늦지않은듯 아기들과 남 편을 며칠맡겨보세요 친정분들과 상의하셔서요 절대 연 안끊깁니다

@user-vk1bb5eu6y 4 ай бұрын

@@mnbvc647 사연속 시모 등장 ㅋㅋ 부들부들

@user-vk1bb5eu6y 4 ай бұрын

@@mnbvc647 왜 이렇게 혼자 화가남? 싸가지 없는 인간이

@user-lh8ik7ul6w 4 күн бұрын

며느리는 아이들과 먹고 살아야 하니 시어머니가 도와줘야 겠네요.친정도 도와줘야 하고.

@fvjiyddhj 5 ай бұрын

니아들 니가 간병해라

@user-qe8og2yx9w 5 ай бұрын

결혼했는데 부인이 해야죠

@user-bw3sn9vb1v 4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부인만 1년 365일 간병하냐? 시어매도 지자식인데 하는일도 없으면 당연히 돌봐야지. 손자라도 돌보던가.@@user-qe8og2yx9w

@mingss888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들 돌보게 하시고 며느님은 직장 계속 다니세요 직장을다니셔야 생활 유지가 됩니다~시어머니 말은 무시하시는게 나으실듯요~

@DesN.A. 5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남편 뇌졸중마저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 온 과거와 상관 있나 생각해 보게 만드는 시어머니네;

@user-uc8rl6fu1d 5 ай бұрын

저런분을 시어머니라 할수없죠 손절하셔도 욕할사람 없습니다...시어머니 당신행동의 자업자득이죠

@shinkang2561 5 ай бұрын

이혼 안당하는게 어딘지...고마워해야지 괴롭히다니...시어머니 품으로 보내주세요

@user-inbakwi00 5 ай бұрын

이혼할 맘은 없다면 시어멈은 대놓고 무시하고 따질 거 따지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그래야 가족을 지키고 가장 펑화로울 듯

@user-sk6eb8ng1w 5 ай бұрын

화납니다 제발 시모와절단하고원가족만챙기세요 힘내세요

@epdlwl-ms8zr 5 ай бұрын

며느님이 어려서 힘들어 하시는데 시모 뭐라든 무시하시고 며느님 본인 밈 편한대로 하세요 남편아픈데 남이뭐라든 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병나요

@epdlwl-ms8zr 5 ай бұрын

웃긴다 지가 아들보고 며늘 돈벌게해도 미안할텐데... 웃기는시모네~ 상식적으로 요즘 정상적인 젊은시모들은 이해 못 할걸요?

@kyh9823 5 ай бұрын

와~~~~~진짜 시엄마 너무 이기적이네. 이혼 안한것만해도 며느리한테 감사해야죠.

@user-jt4un6gt6o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에게 단호하게 말하세요. 신경 꺼주라고 아니면 이혼 할거리구요. 당장 입꾹 할 듯~ 본인 힘든 건 절대 안할겁니다.

@user-gs5zz7zh9f 4 ай бұрын

인연 끊어야 합니다

@Jay-ec6ux 5 ай бұрын

할머니, 축하합니다. 곧 아들 병간호 직접하시게 되겠네요. 당신 아들은 이혼당할테니

@user-wr8eh8qj6c 5 ай бұрын

며느리님 왜 담대하지못하고 시어미 한테끌려다니시나요 이게아니다싶으면 뭐라하든말든 무시하고 내가 안만나면됩니다

@user-cp8sn1ml7u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은 반품하세요

@user-be8qh2zx6s 5 ай бұрын

미친 할망이네 아들 쓰러졌는데 도움은 못 줄 망정 무슨 인테리어야?!

@2eun10 5 ай бұрын

내 안위 내 욕심이 먼저인 사람들하고 인연을 맺어서 그래 사람을 만날 때 꼭 상대 집안을 겪어보고 판단하세요... 결혼으로 여자인생 개차반으로 변하는거 순간입니다 결혼에 목숨 안 걸었으면 이 여성분이 사건반장에 나올 처지였겠냐 사람보고 결혼하지 마시고 집안 사람들 관계적인 면과 행실을 보고 결혼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여성분들 결혼에 인생 걸지 마십시요 개차반같은 집안만나 말년인생 골로 갑니다

@The_FInal_Boss_Veigar 5 ай бұрын

어휴.. 메모장 켠다. 저런 마인드로 살거면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 시키지 마라 남자고 여자고 각각 다 사람이고 각자 인생 있는건데 왜 자기 편하자고 한 쪽 고생시키는 인생 만드냐?

@user-qc8dz2cd6x 5 ай бұрын

연끊으세요..시모가 나중에 시모간병도시킬거같아요

@user-sl1sl4ij4g 5 ай бұрын

저런 시댁 많아요 보면서 속상하고 울아가 터지네요

@user-vk1bb5eu6y 4 ай бұрын

울아는 머임?? 울화지 기본 맞춤법은 좀 지켜라;

@mijeong7654 11 күн бұрын

@@user-vk1bb5eu6y댓글보면서 맞춤법 하나하나 수정해. 주시게요? 그럴거. 아님 그냥 읽고 지나가세요 ㅎㅎㅎ

@user-leewanyea1 5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고마워 하기는 커녕 시모가 주책이다 시어머니가 아들을 간병하든가 끊으세요. 괜찮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사세요 고마운줄 결코 모릅니다

@user-jv2vx7ef1y 5 ай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ji_hye16 5 ай бұрын

남편이 신혼때부터 중간역할을 못했네

@user-mb5we1yw4e 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 물러 터지셨네요. 그러니 시엄니하는 사람이 더 싸가지 없게 그러지...

@user-ew4xe6ub5e 5 ай бұрын

와 간큰 시어메네 요즘도 그런사람있나 당장 시어메하고는 당장인연 끊어버려요 애들아빠니 할수없잖아요

@craig506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원수 그 자체 입니다. 두말 할것없이, 시어머니와 연을 끊어야 합니다.

@Hanok-jl1fl 5 ай бұрын

그냥...싸우지말고...이혼...😈

@user-qw8pw9gu6b 5 ай бұрын

끊으세요 시모가 진짜 노답이네요 시댁에 다 소문내고 전화도 차단하세요 ㅠㅠㅠㅗ

@user-qw8pw9gu6b 5 ай бұрын

우리 시모도 저럴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

@user-qw8dr7xv7x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직장 관두라고 하던지 말던지 뭘 해라 말아라 하던지 말던지 신경끄세요. 직장 다니시고,간병인 두고. 지금 시어머니 큰 불이 얼마나 많는데 신생아도 아니고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 때문에 사람 하나 죽게 생겼네. 신경 끄는게 답입니다. 손절. 해야만 됩니다. 집에 찾아와서 해꼬지 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돼요 진짜. 나르시시스트한테 아주 잘못 걸렸어요. 대화로 풀어볼 생각 하면 안됩니다. 내가 뭘 하는데 시어머니한테 허락 받지 말고 하세요. 뭘 하던지 허락이나 타협이나 그런걸 해 줄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냥 손절이 답이에요. 옛날에 했어야 돼요. 지금이 시대가 어느땐데 시어머니라고 막말이야 어디서.

@user-wg4vj2lu1g 5 ай бұрын

아휴~본인이 답답한분이네요 도움도 안되는 걸림돌의 시어머니와 폰 차단하고 연 끈어세요

@user-sl1sl4ij4g 5 ай бұрын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시댁쪽은 잘못을 몰라요

@user-ze9gy6bg4k 5 ай бұрын

제가 나쁘다 말하지 마시고 이런 시어머님이면 당신 아들 당신이 책임지시고 내 아이는 내가 데려갈테니 양육비 주시고 이혼 합의해 달라고 할것임 양육비는 시가에서 줘야지

@user-xd1gv4xw6e 5 ай бұрын

며느리에 대한 배려도 존중도 없고 상황파악도 못하시는 분이네요. 이혼하면 남입니다.. 간병도하고, 아이도 키우고, 돈도 벌어야하는 며느리입니다. 안그래도 힘든삶에 도움과 위로는 커녕 오히려 말로 상처만 더 주시네요.. 잘났을때는 내아들이고, 아프면 며느리와 친정부모님에게 고이 넘겨주시네요.. 😢

@낭만강아지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한테 욕세게 해버리고 끊어버려야되요...인간이아닌거같아....

@user-sk6eb8ng1w 5 ай бұрын

시부오하고연끋고 직장다니세요 단기간이아니고장기간싸움입니다 간병인 사서 하세요 젇또한십년이넘었읍니다

@saberia6904 4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인간성

@user-gy2bz3vv5l 5 ай бұрын

그시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는못고칩니다 족보에만남는가족으로두세요 자녀를위해서라도그만끊는게정답

@user-mx6fz5su4o 5 ай бұрын

11:23 이혼사유

@user-cz1jw9vk3c 5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남편은 좀 불쌍하지만 시엄마라는 사람 글렀습니다

@kilgm700 5 ай бұрын

미친거 아니야 그렇게 귀하면 니가 보면 되지 않냐 아들이 쓰러 졌는데 리모델링이 대수냐 시댁 연을 끊고 가족끼리만 사세요

@user-cu1ih3hm4c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랑 연 끈어야 살수 있네요ㆍ

@user-wi5zw3rk1k 4 ай бұрын

며느리 도망갈까봐 눈치보고 재산다물려주고 더 잘해줘도 모자를판에 ㅋㅋ

@user-jm2xu6dx9j 19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못됏당 시어머니 한테 아들 돌려주세요 인연 끈은게 나아요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안변합니다

@user-er2fo2ru6u 2 ай бұрын

이기적인 사람에게 끌려 다니지 마세요. 책임지셔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신데, 진짜 냉철하게 판단하고 임하셔야 합니다.

@user-lf5id1nk9g 3 ай бұрын

팔자는 무슨xx 니만 없으면 내 팔자도 없어진다

@user-dt4ld8cr2s 5 ай бұрын

지네엄마에게 아들 돌려주고ㅜ이혼하세요

@Openyoureyes4383 5 ай бұрын

인연끊고 사세요

@유느 5 ай бұрын

잘~

@puli421 2 ай бұрын

남편은 남편 엄마한테 맡기세요. 꼭. 애들은 엄마가 잘 키우시고.

@user-yh3jj5ee7o 5 ай бұрын

그럼 시어머니가 간병해야지 지 아들인데

@user-rn3bq6tt4u 5 ай бұрын

첫애 임신막달때 ,설겆이 닥달 하시면 안되지요 .보기에그러면 본인이 도우시던가ㅡ 보통여자 같으면 이상황에 가정버리고 도망갑니다 요즘도 이런 여성이 있다는게 안 믿겨지네요.

@user-ur7hx7ei7l 5 ай бұрын

너무힘든시간 보내셨을것같아요 이제는 남편과 아이들만생각하세요

@user-jv5gl4wl4c 3 күн бұрын

모성애라는게 세상 모든 엄마에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타인보다 못한 부모도 많습니다!

@user-ht4vl4zd7c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를 봐서라도 이혼이 답이네요.자기 아들이니 시어머니가 이제 병간호 담당 하셔야죠.피는 물보다 진하거든요

@jj-uu9fk 5 ай бұрын

ㅜㅜ

@user-sk6eb8ng1w 5 ай бұрын

이제걷는다고끝이아닙니다 긴세월입니

@user-qb2ln4km8e 22 күн бұрын

내주위에도 저런 경우있는데 1년이내에 이혼 당했는데 저 시어머니는 못됐다

@user-gy2bz3vv5l 5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지금바로시집식구들끊어세요 예전에저를보는듯 판밖이라 번쩍하네요 사람이지로보트가아닙니다 결국은 나이먹고보니 병밖에남는것이없더이다 병든남편돌보기도 가당찬아요 제가보기엔 살지말고 떠나라는 것같아요 그렇지안고서야 사람이 돌입니까 이미다할순없어요 하루빨리놓아버리세요 똑똑한시어머니가 어떻게하는지 한발멀리두고 보시기바랍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직접해봐야 고통을압니다

@ekma80 5 ай бұрын

직장다니면서 아이들 양육에 힘쓰시고, 남편은 시어머니가 돌보게 하셔요

@user-ht4vl4zd7c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남편 간병을 맡기셔요

@user-tj9vf8tr3r 4 ай бұрын

이혼말곤 힘들지 않나요 법적으로 연 끊는 방법은 아님 그냥 막 나가시는방법 밖에 없어요

@shm6012 22 күн бұрын

시모한테 남편 맡기고 아이들은 처가에. 그리고 본인은 돈벌고

@user-oi4yy7nw2b 4 ай бұрын

아직도이런 시어마시가ㅡ아이셋을 홀로기르는 며늘에게ㅡ인간인가싶네 나는 사위도 아들이던데 다 경제적인도움을 주시나요? 그렇다면 참고견디던가 아니면 아기들을 그분한테 한달만 맡기고 휴식겸 나와보세요 😅 다른남자가 생긴것처럼 연기도좀 해보시던지 ㅉ 이게 방송에 나왔으니 실패죠 ㅡㅡ그렂죠 죄송하지만 친청도움이 원인도있네요

@k.m3516 5 ай бұрын

장기전이데,일체의경제적도움도없이,앞으로빠져나갈것밖에없는데,거기에다리모델링돈까지..며느리입장에서할도리는다하셨네요,지금부턴본인가정만챙기세요,앞으론시어머님말씀은듣지마세요.한쪽만지켜야할도리는없습니다

@Bukbang 3 ай бұрын

남편 시어머니 돌보라지 이여자도 참..

@user-uu6xb3nt1m 5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요.

@user-bt7gw6te5d 5 ай бұрын

제보자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신데렐라 콤플렉스(콩쥐병) 고치세요 제보자님 두 자녀를 위해서~ 엄마는 강하다 착하다는 더이상 칭찬이 아닙니다

@comfortablechair6703 5 ай бұрын

어렵게 생각할 필요있나 아들 죽으면 남일뿐인거지

@user-qc8dz2cd6x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친모 맞음?

@user-op8en7ou3z 5 ай бұрын

제발 결혼전 시모 잘 살펴보고 결혼하세요.미친 시모는 답도 없음

@koreahello7107 4 ай бұрын

남자 같으면 여자 벌써 버렸다 또 바람 피고 자식도 돌보지 않는다

@user-sx6ul6bi7w 5 ай бұрын

개이기적이네

@bae6068 4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행동은 성추행인거 같네요.. 시어머니도 말로 하라고..

@bugeonkim9547 16 күн бұрын

혼자 사세요 방송에 사연보내는 이유를 ? 막장 드라마보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user-jq6ri9jx9b 5 ай бұрын

전화번호 바꾸세요 ..

@jk-ro6vi 5 ай бұрын

시엄마 말 틀린 건 없는데..?? 결혼 선택한 것도 본인, 이혼 안하고 있는 것도 본인이잖아요?

@user-lv2zf4gc9o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인간답게 성장할려고 하지 않는 육신영위로 살아서 기본 개념도 없는 무식한 착한며느니에게 감사한 마음이 없고 며느리를 노예로 아는 며느리가 생활비를 벌어야 가정을 지키지 시어머니라는 인간이 아들을 간병해야지 며느리에게 집안행사까지 요구해야 생각없이 살면 짐승 보다 못 하게 산다 자식을 이혼은 시킬려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