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고 날이 따뜻해지니 어미닭이 알을 품기에 좋은 날씨가 되어갑니다 사실 어미닭이 직접 품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때론 여러이유로 알을 안품는 경우도 있어 부화기 만들어쓴지 벌써 몇년 되었네요 오늘은 저희 부화기 보여드리고 오래전에 찍어둔 부화모습도 보여드립니다. 부화모습은 영상 젤 마지막에 있어요 아래는 예전에 올렸던 부화정보입니다. hojuwh74.blog.me/220344771170
Пікірлер: 52
@goyusam Жыл бұрын
저두 닭키워 보고 싶네요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zw9ll3cc1y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ms8im9be5e5 жыл бұрын
똘똘이 아빠 정말 맥가이버네요~
@user-fo1qi1yq4z2 жыл бұрын
오랬만에 들어와 감사하게 봅니다. 저도 닭 부화를 해보려고 청계 알들을 100여개 모아 보관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부하기 사로 갔다가 쓰윽 구경하고 남편이 옆구리 쿡쿡 찌르면 야 안사도 되겠다. 하는 싸인을 보내면 그냥 나와서 척척 만들어내는 남편..대단하다오.부하 온도가 37도라면 계란2개는 사람이 품어도 될거 같네요..한번 해보고 싶네요..
@raral30395 жыл бұрын
전란틀 넘 맘에 드네요.~^^ 온도조절기에 등연결도 어려웠는데..좋은정보 감사드려요.
@user-tp2tk8xy4c5 жыл бұрын
'애미'보다는 암닭이라는 표현이... 욕 같은 느낌 아닌 느낌...ㅋㅋ 그리고, 360도 회전이 다 안되어도 상관없어요...ㅋㅋ 아래에 열기가 순환이 되니까,,,, 큰 상관 없을 듯 해요~! 늘 잘보고가요... 이런것도 있군요....~! 남편분 짱짱맨이시네요... 다 만드시네요...~!
@refarm7th5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저는 애미, 할매 이런 표현이 더 정감가는거 같은데 아닐수도 있네요..
@user-yz5jk8mg9x5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짝짝짝~~ 저는 돈주고 샀는데 .. 몇번이나 쓸련지...
@user-cj2uc1pt6s5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은 달구세끼 필수죠 달걀때문에.. ㅎ 복날 삼계탕 해야되는데.. 전 죽이고 털뽑고 이런거 못하겠어서 여름휴가철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 한테 산채로 팔았는데 알아서 잘 잡아서 드시더라구요 ㅎㅎ
@user-fm1hf6wg9e3 жыл бұрын
부 화기제로구 입 어 디 서 하 나 요 구 입 처좀알려주세요 전화 주 시 면 조 고 요 열 낙주서요 010 ㅡ7635ㅡ5898 꼭 좀 부 탁 드 림 니 다
@user-zb2ho6mf3h5 жыл бұрын
이양 만드는거 히타 작은걸로 사서 만들어 보세요 온돌을 깔든가..병아리들이 태어나자 마자 너무 눈이 부실거 같네요..아무튼 대단 하네요
@refarm7th5 жыл бұрын
아.. 눈부시다는건 생각못했네요.. 사람도 병원에서 태어나면 분만실 눈 부시다고 했던거 같은데... 자재를 최대한 안사고 있는걸로 만들어서 그래요
@user-ul4zx5fh2m3 жыл бұрын
다마가60촉인가요30촉인가요촉수는몆촉인가요
@user-ul4zx5fh2m3 жыл бұрын
부화기만들때전기백열구는60촉으로하는가요30촉으로하는가요좀알으켜즈셔요
@jaedahlkwon93455 жыл бұрын
원래 닭이 추울때 먹이 활동이 떨어져서 알을 잘 안낳는데요...겨울에는 곡류외에 단백질 먹이를 많이줘야 산란율이 높아집니다.... 중학교때 농업시간에 배운기억이 있네요....
@refarm7th5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배운걸 아직도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세요....전 학교에서 배운건 하나도 기억안나네요....뭘 배운건지..ㅠㅠ 단순 암기만 했나봐요
@hhwhite3 жыл бұрын
멋지게만들었네요.근데투시창을하나만들면.속사정을알기가쉽지않을까요?
@refarm7th3 жыл бұрын
뚜껑닫으면 작게 창이 있긴했던거 같네요. 오래전에 올린영상이어서요.. 지금은 매년 자연부화해서 잘 안씁니다
@솔림농원5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자연 분만한 아기가 건강하고 똑똑 하다고 하는데 부화장에서 태어나는 병아리는 아이큐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농담반 진담반 이었습니다 ㅎ
@refarm7th5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면역력이나 뭔가가 떨어질것 같긴해요...올해는 어미닭이 품었음 좋겠네요..
@user-pf2pu6oe9x3 жыл бұрын
닭 을 비대하게 키우면 알을 낳지 않씀니다 눈으로 보고 너무 살이 찐거 같다고 생각 하면 먹이를 낳추시고 방생 하면서 키우면 알은 하루에 하나씩은 걷을수 있씀니다
@user-us7yb1fg2m4 жыл бұрын
병아리 부화되면 박스로옮겨서는 몇도유지해줘야 할까요?
@refarm7th4 жыл бұрын
박스로 옮긴후에 온도까지 체크하진 않았구요. 백열등 하나 안쪽에 켜놓아 따뜻하게만 해주었습니다
@user-pg1ln7fw8h5 жыл бұрын
조금의 인내가 필요하지만 광고는 끝까지... 오늘 영상은 좀 특별합니다. 왕추라는 계량종은 원래 안품어요.
@refarm7th5 жыл бұрын
ㅋㅋ 감사합니다. 체구가 작은 토종닭이 잘 품는거 같긴해요
@user-ul4zx5fh2m3 жыл бұрын
지금60촉인데너무뜨거워불이날것같아잠도못자겟네요
@refarm7th3 жыл бұрын
온도조절기를 연결해서 37도 정도 세팅하면 37도 넘으면 자동으로 꺼지는데요.. 온도 떨어지면 켜지구요
@user-dd9lk4xt5o3 жыл бұрын
전기쎈서와조절기어디에서구하나요
@refarm7th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전기장판에 있는 온도조절기 떼다가 했는데요. 인터넷 검색하심 온도조절기 판매하는걸로 압니다. 온도조절기에 센서가 세트로 있다네요
@user-jk6ug5ok7t4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중간에 왔다 같다 곳이 좀 불편하고 어슬퍼 보이는데아래쪽에 쇠구술이나 소형바퀴 넣어 보는게 어떤지 또 자동으로 왔다같다하게소형모타 위에다 원판을 만들고 자동 타이머를 붙히면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user-ul4zx5fh2m3 жыл бұрын
전기다마가60촉인가30촉인가요다마촉수좀알으켜주셔요
@refarm7th3 жыл бұрын
촉수는 잘 모르겠고 중간에 온도조절기를 달면 알아서 켜졌다 꺼졌다 합니다..
@user-hj9xf1dy6s5 жыл бұрын
같은 일을 해도 너무 허잡하고 궁상 맞아요 난 폐 냉장고 재할용 함 규모는 100마리 가로 세로30cm 유리 하고 또 하나 힌트 폐냉장고 겨울 에 무우 저장고 도시는 쓰레기 농촌에 할용도가 엄청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