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건이의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개방장 하늘나라 간것같이 편집을 해놨냐 ㅠㅠㅠㅠ 얼릉 생방으로 개방장 잘사는거 보고오니 한결 마음이 가볍다 개방장 못잃어

젊었을적엔 날라리였는데 아이생기고 책임감 생긴 아빠같네 ㅋㅋㅋㅋ

인터넷만 없었어도 평생 몰랐을 사람일텐데… 남이 살아온 삶임에도 무진장 그리워진다 방장평생행복해야해

세계 최초 죽지않아도 추모되는 스트리머

얼굴에서 일진끼가 점점 빠져나가는게 너무 신기하당ㅋㅋㅋㅋ

귀여운 유년. 두려운 소년. 든든한 청년. 유쾌한 중년. 아직 모를 노년. 이 말년.

"아빠가 더" 너무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

개방장만 나올 땐 걍 웃겼는데 쏘영맘 나올 때부터는 뭉클하다,,

1:11 사진 느낌 너무 좋다..

침착맨이 일화들을 오지게 잘 풀어줘서 그런지 같은 추억 공유한 기분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하다,,,

0:08 와...통천이 뺏고싶었던 컴퓨터다 통천보는구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뭔가 뒤에서 바라보는게 좋다

0:40 여기부터 갑자기 장르 바뀐거같음 ㅠㅜ 너무 아련하고 좋당

쏘맘 미인이다

0:44 여기너무귀엽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이병건씨는 그 곳에서도 잘 살고 계실겁니다.

0:04 쏘영이랑 존똑ㅎㅎ 귀엽

침착맨님...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어른제국의 역습과 같은 왠지 모를 감상에 빠질 때 쯔음 1:08에 저렇게 사람 많은 곳까지 저 낭심낭낭한 바지를 입고 갔을 침착맨을 생각하니 즉시 감상 깨지고 상당히 킹 받게 되네요

1:08 이부분 보고 자동적으로 쏘맘이랑 병건씨가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돼서 손 꼬옥 잡고 있는 모습이 상상 되며 아련해짐

젊었을 때 쏘맘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 왜 마치 내가 그 시절을 목격한 것처럼 아련하지 … 친구 싸이월드 홈피 게시판에서 본 듯한 2000년대 초중반 감성 ㅠ ••

진짜 이 노래는 치트키다.. 어디에 넣어도 아련해짐 작곡가 미쳤음

하 진짜 브금 눈물버튼임 걍..

"아빠 아빠 이제 집에가요" "지금 톨비 걷고있는데 아빠라니 누굴 말하는거야!" " 아빠 정신차려요 !!!" "어엇 이 담배냄새는..." -Ask의 제국中 이병건의 회상-

우리는 그를 잊지 못할것입니다... 떠나가는 이를위해 기도합시다...

어떻게 10년 전보다 지금이 더 잘생김..

살아 있는거 알면서 왜울지 ㄹㅇ 편집 왤케 아련하냐고 ㅋㅋㅋ

이건 진짜 아련하고 찡하네...

자식을 낳는 게 아름다운 일이라는 생각은 사실 안해 봤다. 냉소적이었던 탓일까 ? 근데 이 영상을 보고 처음 느꼈다. 본인과 똑닮은자식을 낳는 게.. 정말 인생에서 아름다운 일이구나

쏘영이 나올 때부터 뭔가 마음이 찡함.. 분명 병건이도 아이였는데 어느새 한 귀여운 아이가 생겨 아버지가 되고...

뭔가 아련하다.. 침펄풍의 디토 뮤비이후로 이런 아련한 기분은 처음이야..

하늘에선 유비 꼭 만나시길

쏘맘 등장부터 슬슬 아련해지더니 결혼식 사진부터 진짜 가슴벅벅 스타트임... 남의 가족인데 왜이리 아련하냐

울컥하면서 내려왔는데 사람 하나 그냥 보내버리는 댓글들 보고 터져버렸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침을 알게된 건 큰 행운이다

내가 왜 40대 아조씨 일대기 보면서 울어야하는건데~ ㅜ

웃으면서 보다가 쏘맘 나오고 방장 인상 순해지는거 보면서 뭔가 뭉클해짐..

다들 웃으면서 장난치는데 영상보자마자 과몰입하고 우는중ㅋ큐ㅠㅠㅠ 방송 오래해주세요…

방장... 살아있는데 왜 난 눈물나오냐 처음에는 웃으면서 봤는데 어린이가 커서 점점 어른이 되고 누군가를 만나서 가족을 만들고 아이를 만들고 하는 거 보니까 뭔가 뭉클함

첨보는 사진 엄청 많은데 올려주셔섯 간사합니다 가족이 됐을 때 사진 보니까 기분이 멍가 뭉클히네요

I don't know why I'm crying to this video but thank you

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ㄹㅇ ask처럼 나왔네ㅋㅋㅋㅋㅋ

삶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0:08 저 컴 두고 통천이랑 싸웠을거 생각하니까 진짜 ask같네..

세상 철딱서니 없는 재밌는 친구같다가도 저사람이 내 아빠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저 늘 유쾌하고 철없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들게하는 사람 늘 평안하시길

진짜잘생겼다...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개방장 ㅜㅜ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일병 이병건은 ㄹㅇ 선임으로 만나고 싶지 않게 생겼음 ㅠㅠ

쏘맘이 개방장한테 반해서 결혼했다고 하는말이 이해가 안됬는데 양아치같이 잘생겼었네 반할만함

정작 침착맨은 이거보면서 코딱지나 팔거같은데 왜 내가 아련해지냐

결혼사진 가족사진 넘조아 울컥 ♥♥ 쏘맘님 넘 귀여우셔가지고 심쿵할즈음 아빠가 더좋다는 쏘영이 이중 심쿵!! 행복하십시오 침착맨가족

병건이형.. 잘 지내지? 시청자들하고 소통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모두들 형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해..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형이 킹받게했을때 사실 우린 정말 그것보다 더 킹받았었어.. 그래도 형이 참 많이 보고싶네.. 우리도 울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테니 형도 거기선 편하고 행복해야 지내야 돼..!

0:03 와 진짜 침착맨 처럼 생겼다

눈물이 나네요

햐.. 보기 좋다 성장해서 가정 꾸리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추억여행 뚝딱,, 쏘영이 아가 때 너무 커여워 ㅋㅋㅋ

진짜 초반엔 응답하라 시리즈 느낌이다

0:17 급식때 이런 사람 마주치면 눈깔고 지하철 맨 뒷칸으로 간다 진짜

나도 저렇게 기승전결이 완벽하게 살고싶었다 진심으로

쏘맘 넘이뿌당..ㅜㅜ이가족이행복햇으면좋겟다

킹받는 급식으로 시작해서 누군가의 남편과 아빠가 되고 가장이 되는 결말이 뭉클하지만 졸업사진말고는 모가지 척추 똑바로 하고 찍은 사진이 단 한장도 없다는 점에 너무나 킹받고 갑니다

방금까지 보던 아서 병건은 모든 싸이코의 신이었는데..

진짜 병건리 볼수록 잘생긴 일진상이다 악플 아니구 칭찬입니다 병건리 제일 멋잇어 최고야

오늘도 그립읍니다 ㅜㅜㅜ

와 어제 짱구 으른제국 역습봤는데..타이밍 기가 막히네여 감사하잖슴~

쏘맘 만나면서 얼굴에 독기 빠짐 아빠가 된 일진짱

처음에는 마냥 웃겼다가 점점 눈물이 나오네

0:52 쏘영이 얼굴 똑같애 ㅋㅋㅋ 넘 귀엽다

그는 모든것의 신이 되었습니다

장난으로 보다가 감동으로 끝나네.. 한달동안 못보는데 아쉽다..

간접적 결혼장려영상.. 침착맨도 이렇게보면 애국자여

그동안 웃기도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그곳에선 끊었던 담배도 원없이 태우고 행복하세요 병건,,,🚬

정말 ,,, 일찐상이지만 누구보다 가정적인 침착맨 ㅠㅡㅠ

0:44 1:08 이 구도 진짜 무슨 영화같음...

너무 감동적이야 ㅠㅠㅠㅠ

초반에는 별 생각 없이 보는데 쏘맘이랑 소영이 나오는부분부터 뭉클해지네..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뭔지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사실 침착맨님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없고 사실 잘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영상 하나로 얼마나 행복하게 얼마나 슬프게 얼마나 고단하게 살아 왔는지 알 것 같다

쏘영이랑 쏘맘님이랑 평생 행복해잉,,

애기쏘영 너무 커여워잉❤

아 쏘영이 왤케 귀엽고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쏘맘 진짜 인상 좋으시다😊

결혼이랑 애 낳을 생각 싹 사라지다가도 방장네 볼때마다 다시 몽글몽글 생겨남

ㅆㅂ ㅈㄴㅈㄴㅈㄴ 잘생겼다

ㅋㅋㅋㅋ아니진짜 이거 왜만든거야 남의 기억 엿보는 느낌이네

멋지다 이병건 브라보~~ 몰랐다니 실망이야. 나의 꿈인 이병건

병건씨...오늘따라 더 그립읍니다...그곳에선 행복하시죠?

눈물난다… 뭐가 그리 급해서 먼저 갔어 방장

내 앨범도 영상화해서 남겨놔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나 쏘맘님 너무 좋다 ... 너무 안정적으로 보임 개방장옆에서 방장을 잘 지켜주는 너낌

어머어머 싸모님이랑 병거니 둘다 이쁜것바

와 연애할 때 사진 진짜 둘다 이쁘고 잘생김.. 나도 개방장처럼 살고 싶다

쏘영이 나중에 늙어서 이 영상 보게되면 오열하겠다

0:06엄석대 느낌 나는데ㅋㅋㅋㅋㅋㅋ

1:08 진지하게 좀 슬퍼하면서 보고있었는데 개방장 바지 보고 터졋다 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컥하네요😢

진짜 사랑 아니면 이렇게 못만든다..

브금때매 아련해지면서 시작했는데 막상 청소년기 사진들 보니까 크로우즈 제로 브금이 떠오르네요..

0:58 이거왤캐스ㅡ윗함

0:08 이게 남매월드컵에서 1위한 그 컴퓨터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