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이렇게 와주시고 칭찬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잘되었네요.^^ 이 영상을 허락해 주신 고객님 덕분입니다. 현장에서도 고객님이 자기 같이 고민하는 사람 꼭 있을 거라고 이 영상으로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영상촬영을 허락해주신 고객님이 이 영상 보고 같은 문제로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거라 하셨는데..정말 그렇게 되었네요~

유용하게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는 분들이 많이 출연하면 좋겠습니다.

초보 유투버 지만 저희들의 노력한 모습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부산 채널에서도 본채널 처럼 재미있는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가 없으셔서 저희를 안보시는 게 좋습니다. ^^;;; 현장 나올 때마다 "고객 분들께 건강히 계시고, 다시는 보지 마시지요!" 라고 문제없이 지내시길 바라면서 인사드리고 나옵니다. ^^

어떤 현상이 생길 때 원인은 다양할 수 있어서 한가지씩 보기를 제거해 나가는 시도를 하면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 부속을 교체 하기로 하셨다면 문제가 바로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교체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있다면 보기 하나를 제거 한 것이고 다른 원인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셈이 될 겁니다. 다면 양변기 부속은 잘못 조립되면 물이 계속 나올 수 있는데 일반인이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느닷없이 수도세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직접 교체 하신다면 주의 하실 우 있습니다.

@@HasuguKingsBusan 변기 안쪽 높이에서는 약1~2cm, 변기 앞쪽(거의 폭길이)에서는 약 3cm 정도가 낮아진거 같은데.... 부속문제일까요? 오버플로우에 호스는 잘 꽂혀있습니다. 위 cm는 실제 재본것이 아닌 눈으로 본 느낌입니다. 엄청 줄어든건 아니지만 살짝 줄어든건 보입니다.

저때 점심은 마침 현장이 자택이 근처라서 얼른 집에 들어가서 라면 먹었습니다. ^^;;;;녹물필터와 가압펌프 설치한 현장에서는 최블리 지사장님과 본채널 구독자분이 알려주신 평산옥이라는 맛집에 갔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맛집 추천해 주시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최블리 지사장님과 조끼 구하러 다니면서 일했지만 나들이 갔던것 같았던 영상의 코카모네 정말 맛있습니다.~

앉는 쪽에 물이 나오는 구멍이 막히신게 아닌가 싶네요. 물탱크에 있는 물 속에 이물질이나 석회질 섞여 있으면 나오다가 막을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위 현장도 아주 적절하게 교육적인 내용이 되어서 불러주신 고객님도 뿌듯해 하셨는데 ...다른 난감한 현상들을 알려 드릴 수 있는 적절한 현장이 저희들에게 찾아올런지 모르겠네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다 파악할 수는 없지만 대표적으로는 오수배관에 흐름이 있을 때 배관 압력 차이로 인해 고인물이 빨려 들어가는 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봉수파괴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집에서 양변기를 내려서 오수가 오수배관으로 내려가면 오수배관 내부에 있는 공기를 밀어 내게 되는데 그 때 밀려 나오는 공기를 외부로 배출 시키는 것인 통기배관입니다. 그 배관설비가 안되어 있거나 혹은 너무 멀거나 혹은 어떤 이유에서는 기능을 상실하면 하면 그 공기가 집안의 양변기로 올라와서 보글보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HasuguKingsBusan 바쁘실텐데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원인을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잘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정말 도움이 되는 꿀팁입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비싸게 말씀하시는 일은 아니실 겁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지는 않거든요. 혹시 부산 이시라면 대표번호 1811-0512로 연락 주실수있습니다.

양변기 물탱크가 로우탱크라면 물 양이 적어서 시원한 느낌이 안드는 경우가 있는데..다른 여러 원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필밸브만 교체 하셔야 하는 경우면 동네 철물점이나 집수리를 하시는 분들도 교체 해 주실 분들이 아주 비싸지는 않은 비용으로 수리 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도기를 교체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똑같은 상황 이시더라도 똑같은 원인이실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80퍼센트가 차 있었는데 60퍼센트로 낮추어진 건가요? 먼저 영상에서 처럼 보충수 튜브가 잘 꽂여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잘 되어있다면 그 다음에는 필밸브를 교체 하시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혹은 양변기의 수평이 맞지 않아서 s트렙에 물이 덜 고인 거라면 양변기를 떼었다가 수평을 맞추어서 다시 앉힐 수 있습니다. 제일 곤란한 문제가 양변기와 연결된 오수 배관에 통기관의 문제로 인해 트렙 안에 고인 봉수가 빨려 들어가는 현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배관 문제까지는 댓글을 달아 주신 분께서 어찌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실 겁니다. ㅠㅠ

@@HasuguKingsBusan 답글잘읽엇습니다 60%라는건 원래 있던 물양 기본적인 물양 평균적인 물양을 말한거고요 80%는 그것보다 수위가 높앗으면 좋겟다는 뜻입니다 수평은 잘맞고요 다른문제들은 없는 평범한 양변기입니다 단지 평소에 양변기안에 수위를 매우높게 하고싶어서 그래요

아마 물내리는 버튼과 물탱크 안에 플래시 밸브 마개가 플라스틱 끈 같은 걸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아마도 끊어졌을 수 있습니다. 끈만 끊어 진 거면 그 역할을 대신 할 만한 끈을 이용해서 연결도 가능합니다. 사실 직접 교체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유투브 영상도 검색해 보시면 충분히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 원래 물이 적어 보인 건지..2. 처음에는 충분한데..물이 줄어드는지에 따라 다르게 유추될 수 있습니다. 1번의 경우 처음 부터 물이 적은채로 있도록 도기가 디자인 되었을 수 있고, 영상속 현장 처럼 도기내 부속 문제로 물공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는 봉수파괴 현상으로 유추될 수 있습니다. 오수관에 통기문제로 양변기 트랩안 고인물이 빨려들어간 것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수가 없어 지는 것을 봉수 파괴라고 부르는데...아마도 통기관이 없거나 있다해도 통기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유투브 검색에 "황부장 통기밸브" 라고 검색하시면 통기관이 없는 곳에 설치하는 통기 밸브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봉수 파괴에 대한 이해를 도와드리는 실험 영상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까 싶네요.

지역이 어디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수리 기사님들이 그리 비싸게 요구하는 수리는 아닐 겁니다. 필밸브 자체도 비싼 부속이 아니거든요. 다만 도기의 종류나 상황에 따라 물탱크를 떼어 내야만 필밸브 교체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조금 더 비싸지지 않을까 싶네요.

부산지점 대표번호 1811-0512 번호로 연락 주세요. ^^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밸브 안에 어딘가가 손상되어 있을 수도 있고, 필밸브에 보충수 튜브가 연결되어 있는데 그 튜브가 빠져 있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보충수 튜브가 빠졌으면 다시 잘 꼽으면 되는데...밸브 안에 어딘가가 손상되어 있는 거라면 필밸브 부속을 교체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유체 흐름은 물리법칙들이 이것 저것 같이 작용하다보니 저희도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현장에서도 눈으로 봐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 ㅜㅜ 용변이 잘 내려 가신다면 특별한 문제 없으신게 아니실런지요.;;

도기 구조에 대해 잘 아시는 군요.^^

@@HasuguKingsBusan 전문 업체는 아니다만... 별 이상한거만 알고 있어서..ㅠㅠ

통기관이 없거나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 공기 방울이 올라와서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오수관 통기관 이렇게 유투브 검색해 보시면 비슷한 경우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현장을 본것은 아니라서 유추일 뿐인데..잔수가 사라지는 상황을 봉수파괴 현상이라고도 하는데 다른집에서 오수를 흘려보내면 해당집의 양변기의 물을 같이 끌고 가져가 버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수관 통기관이 없거나 통기관에 문제가 있으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기 자체에 위에서 물이 나오는 곳이 석회질이나 기타 이물질에 의해 막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직접 보지는 않았기에 추측으로 말씀드립니다. 오래되서 그런 것 같으시면 도기를 교체 하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 현장에서 예상과 달라서 당황하면 눈앞에 있어도 안보이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ㅠㅠ 안경을 맞춰야 하나 맞춰야 하나 싶습니다.ㅠㅠ

유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썰미가 있으시군요. ^^ 저도 필밸브가 처음 부터 의심 스러웠는데..혹시 다른 원인도 있지 않을 까 싶어 더고려하다 보니 돌아가는 현장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변기에 s트랩에 차있는 물을 봉수라고 부릅니다. 봉수가 줄어 드는 것을 "봉수파괴" 현상이라 부르는데 통기관에 이상이 있으면 다른 층에서 오수를 내보낼 때 오수배관 안이 진공 상태가 되면서 진공을 메우기 위해 봉수를 당기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봉수파괴" 라고 검색해 보시면 나오는 해당 내용이 검색 되십니다. 제가 현장을 직접 보지 못해서 정말 봉수 파괴인지 아닌지도 분명치 않고 따라서 해결책을 말씀 드리기도 조심 스럽습니다만 "봉수파괴" 현상을 통기관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니벤트" 라는 부속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