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늦은 저녁무렵 아무도없는 오락실에서 혼자 게임을 즐기던 기억....그 시끄럽던 오락실에서 내 기계에서만 나오던 BGM을 듣던기억... 새삼스레 추억으로 빠져드네요

시작하는 음악은 진짜 시원하고 좋았는데.. 진짜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동내 형들.. 아저씨들은 진짜 잘하던데.. 오랜만에 반가운게임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하며 떠들때 나오는 배경음악 들을때마다 왜 자꾸.. 어릴때 돌아가는 기분이지..

호감님~영상 재미있게 보구 가여.변신을 못하는 로봇 😆😆

오락실에서 눈팅만 하던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반갑네요. 폭발할 때 밝은 흰색 효과 내려고 녹색, 빨간색이 반복되는 그 어색함으로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번창하세요.

어쩜 하나같이 추억이 비슷하죠?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오락실에서 원코인 클리어한 게임중 하나네요.다 깨고 엔딩곡 들으려고 스피커에 귀를 대고 감상했던 추억이 있네요.

옛 게임 소개해주실때 덩달아 아련해지는 느낌. 좋으면서도 뭔가 서글프고...그런 기분? 🤔 ㅎㅎㅎㅎ

어휴....이건 진짜 지금 마메돌려서 해도 좀만하면 원코인 공략 쌉가능할 정도로 제가 즐겼던 게임이네요~~ 어느 동네건 인기는 제법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40대 후반 아재입니다..ㅎㅎ 오락실에서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얼마나 재밌었는데..음악을 아직도 입에서 흥얼거릴수 있을 정도에요...리뷰감사합니다..ㅎ

엔딩 인사말은 언제들어도 아주 푸근하네요.

오늘도 이야기 봇다리 꿀잼 ~ 우주물총은 동내마다 열풍이였는데 오늘도 재밋게 보고갑니다

후반 기지에서 너무 어려웠죠. 죽어서 노 파워업 상태면 그냥 줄줄이 게임오버되기 쉬운.. 기체가 워낙 조그맣고 액션도 제약이 많아서 솔직히 로봇 조작이 아니라 사람 조작하는 액션 느낌이었어요. 배경도 저렇다보니 더..

저도 어렸을 때 엔딩을 보곤 했는데 지금은 월광보합으로 해봤는데 엄청 못 하네요 ㅋㅋ 영상 잼있게 보고 갑니다

오오~~ 역시 호감님 3스테이지 보스잡으실때 보는내내 저도모르게 몸에 힘이들어가네요 와`~ 그런대 엄청 잘피해서 그냥 바로 잡으시네요`~ 역시 원코인달인 인정!!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변신 로봇인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 게임이 상당히 어려워서 엔딩을 본적도 없고, 지금까지 사람이 수트를 입은걸로 알고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버전에는 영상에서 나온 첫판 보스는 못 본것 같아요. 두번째 보스(외눈밖이 로봇)이 첫판 보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건그렇고, 호감님 목소리 참 호감이시네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몇번 해보고 그뒤로는 구경만하게 된 게임. ㅎㅎ

이 게임도 난이도가 꽤 있었던 것이 한번 죽으면 죽은 시점 기준으로 앞부분부터 초기화 된 상태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과 더불어서 점프나 무기, 아머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시간이 상당히 걸렸던 탓에 최종보스까지 가지 못한 경우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특히 2, 3 스테이지에서는 점프를 업그레이드가 안되어 있거나 혹은 잘못하다가 그냥 추락해서 한마리 날려먹은 일도 많았구요.

난 이 채널 타임머신같음.. 그 시절의 향수가 너므 좋음❤

우리 동네 시골 읍네라 오락실 나온게 88년도인가89년도인가 나왔는데 어린꼬마여서 게임이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ㅎㅎ

마무라 음악 언재나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인트로 음악은 옛날생각 많이나요

오 이 게임 기억나요^^ 갑옷 입었을때 초록 얼굴이 약간 건담의 자쿠같기도 하고. 나중에 업그레이드한 레이저가 마치 꿀꽈배기같아 군침이 도네요 헛헛.

재밌게 봤어요 (≧▽≦) Wow

마메로 즐겨하는 겜인데 리뷰해주셔서 반갑네요 아머 다음칸 넘어가면 퀵 메뉴도 있어요 자동기능쓰면 별 의미가 없긴하지만요 ㅎㅎ

오락실에서 보이면 항상 하던 게임인데 옛날 생각나네요.

드디어 오스카가 ㅎ 🎉🎉🎉

마지막 스테이지 BGM 진짜 좋아했는데

초딩때 저녁 늦게 50원짜리 이게임을 하다가 어머니가 파리채를 거꾸를 들고 나타나서 등짝에 파리채 손잡이 자국 나도록 휘두르셨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나는 게임이네요 ^^ 그시절이 그립네요

오락실서도 힘들고 마메로도 해도 포기 했었는데 엔딩 덕분에 잘봤습니다

4:41 그 당시 사립 국민학교 정도 돼야 차타고 소풍갔죠. 보통 학교들은 1학년도 예외없이 걸어서 갔죠ㅋ 보통 소풍이라고 하면 최소 두시간 걸어서 도착하는 곳이었는데 그때는 수업 안하고 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네요. 저희 학교는 6년 내내 같은 곳으로 갔는데 거기는 구멍가게 조차 없어서 소풍간다고 용돈도 못 받았습니다. 받아봤자 할 수있는 게 없었네요.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는 없던 게임이지만 업그레이드 창만 봐도 PTSD가 느껴지네요 저 그라디우스 식 업그레이드가 다양한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는 있어도 한 번 죽으면 전부 잃어버리니 잔기가 있어도 소용이 없던 경우가 많아서요. 특히 파로디우스에서 엄청 데였네요 ㅋㅋ

14:55 제작 시간이 당연히 빠듯했을 겁니다. 오직 쿠노이치 스타킹밖에 기억이 안 나는 드래곤 닌자를 만들고 쉬지도 못하고 바로 만들었으니까요.

우리동네는 저거 올클하는 사람 못 봤는데. 님 동네 고수분들 많으신듯. 아무튼 정말 잘 봤습니다.

파워. 무장을 고르는 재미가 꽤 있는 오스카군요. 오래간만에 다시 보는... 건 아니고 겨울 때 간만에 다시 해보니 뭔가 그리움과 만족감을 느끼며 머리가 뒤로 길쭉하게 솟아난 적 기체 하나를 보면서 직접 그린 캐릭터에 영향을 줬구나 합니다.(이 게임 말고는 자인드 슬리너군요.😅) 게임의 난이도가 적당하다면 적당하나 후반 가면 실수 한번이 뼈아픈 난이도였던 것도 떠오릅니다...

소싯적에 오락실 게임도 그렇지만 애니메이션에서도 '변신 로보트'라는 말이 나올때 애들끼리 그런 말이 유행했었죠. '변신'로보트는 일종의 '병신'로보트다.. 무언가 부족하니 메꾸기 위한 변신이라는 뜻도 있고 말 장난이기도 하고 그랬어요. 언제나처럼 옛추억 소환 감사해요.

잘봤어요 우주물총이라고 있기는 있었네요

크 이게임 오락실에서 인기많았죠 저 업그레이드하면 나오는 레이져총 우리동네에선 꽈배기라고 불렀음. 추억이네요

13초전은못참지 츄븝

ㅎㅎ 제 인생게임 탑쓰리중 하나입니다 이거랑 원더보이2, 로스트월드 이렇게 탑쓰리 ㅎㅎㅎ 하다하다 나중에는 무기노업 으로 클리어도 하고 그랬었는.. ㅎㅎ

오~ 물총이 천원? 그당시 라면 한봉에 100원정도 하던때 아닌가요? ㅎㅎ

쩝.. 물총 하니까 떠오르는건.. 권총 모양의 아이스크림(하드.. 라고도 했지요.)의 내부을 다 먹고 난 후에 물총으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소풍은.. 항상 문학산이란 곳으로만 갔던 기억이 납니다. 좀 멀리가면 송도유원지나 상륙작전 기념관까지도 걸어갔네요.

썸내일 보고.. ㅂㅕ ㅅ ㅣ 로보트 ㅇ ㄴ 가..인줄 알았네요 ㅎㅎ 😂😅 누구랑봐도 좋은방송 고전게임은 역시..호감TV👍👍

크 저도 국딩때 소풍은 동네 산 중턱 공터 이런데 갔었는데 하하 . .. 말씀대로 어떻게 알고 와서 뭔가 팔러 오신 아저씨들 많이 계셨고 아쉽게도 제가 살던 동네는 말그대로 산이라 물총보다는 그 끌고다니는 젤리아또? 아이스크림이 최고 인기였고 그떄도 나름 시골은 아닌 지금은 신도시인 산본동인데 꼭 소풍은 그곳으로만 가더라구요 ㅋㅋ 후에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 과천 서울랜드옆에 동물원만 3년갔고 집에 가기 전에 지금은 사라진 복돌이 동산이 기억이 납니다

이게 진정한 추억

이 게임은 해보지는 않았고요 다른 친구들이나 형들이 하느거 뒤에 서서 구경 많이 했어요^^ 운동회때는 아버지가 학교 가까운 곳 동네 아저씨 논일 하러 가면 아버지 어디로 오라고 하면 거기가서 점심 먹었서요 그리고 운동회때 가격이 얼만지는 몰라도 8연발 화약총 사던 기억이 나내요😂 그리고 소풍은 봄소풍 가을소풍 같서는데 항상 정해진 곳 동네 산 밑에 방죽이나 걸어서 1시간 이상 걸리는 공원 가곤 했죠 그리고 꼭 빠지지 않는 게임 오후에 보물찾기 했어는데 저는 찾아본적이 없어요 ㅜㅜ 친구들은 찾아서 선물 받고 소풍가면 김밥 이거 왜 이렇게 맛있는지 ㅎ 김밥 뺏어 먹는 나쁜 친구들도 있어요 지금 우리 애기(남매)세대는 소풍이라고 안하고 자연학습 이라고 하더라고요 1년에 한번 가요 관광버스 타고 예전 학교 다닐때가 그립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어릴적 한 번도 엔딩을 본 적이 없었던 게임.

할매들이 나와서 오스칼 하던 약선전이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돈만생기면 무조건 1순위가 오락실이던 시절 그립습니다😂

당시 초딩일때 학용품,완구,잡지기사등등 건담 신드롬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도 반일감정이 심했었는데 왜 이런 왜색문화 상품들이 판을쳤을까 신기할정도 ㅋㅋ

앗싸 좋아요100번째군아.

검은 삼연성은 모빌슈츠건담에나오는 돔 기체 3기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런 글라디우스류 게임은 후반부에 한번 죽으면 무기 초기화로 복구가 너무 힘든 단점이

오.사이코닉스 이걸할줄이야 막판에서죽으면끝이다이거

와 옜날 기억이

그냥 기동전사건담 오마쥬인듯한데요? 주인공 기체는 자쿠II인거같고 검은 삼연성 , 사이코건담, 디-오 등의 모티브 보스 쟈브로 기지같은 기지 내부 등등..

지금보니깐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 초등학생에게는 약간 난이도가...나도 해보지 못하고 형들 구경만했던...

보스 난이도는 평균 수준인거 같은데 스테이지 진행이 무척 힘들어 보이네요. 예전에 오락실에서 할때 몇판 못간게 다 이유가 있었...

오랜만에 이 게임을 보는데...18:00쯤에 바로 위 칸의 적들과 비행기 나오는 구조물이 모조리 사라져있네요?

변신기능은 탈출용이었구만

형 물총사기 힘들면 분무기로도 했을껄?

갑옷 입었을 때는 자크 처럼 보이네요.

ㅋㅋ 뒷 산 무덤가로 소풍. 지금 생각하면 엄청났네.

여러분 이 게임을 했다면 동굴이야기도 해야합니다. 이 게임은 동굴이야기 느낌이 아주 잘 나는 게임이죠. 그리고 동굴이야기 캐릭터는 블레이드 스트레인저스에도 나왔는데 그것좀 플레이해주세요. 스팀으로도 가능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미하라 카와세를 플레이하길 권합니다. 어디서 오로치의 힘을 배웠는지 모르지만 불안정한지 식칼을 씁니다. 제가 영상을 올렸으니 꼭 보세요.

우주물총 천원때면.. 저보다 형님세대신가? 저는 1500원이었는데.. 제 최애게임 슈퍼경찰 한번부탁드립니다 로보캅이라도요.. ㅠㅠ

배르샤유의장미 오스카

붕붕오락실의 추억

'플램'이라는 호감님 좋아하시는 그 유튜버분도 업로드 하셨어요 썸내일 정답:보스

국딩때 정말 획기적인 게임이었고..이게임의 단점은..중간에 죽으면 너무 어려움....

1층에 사시는 군요.... 맨 인 더 하이 캐슬 강추 입니다......ㅋㅋㄲ

오거스가 더 비슷하지 않은가요?

자막 온 오프 해줘요 게임 화면 가리자나요

이 게임보면 사이드 암즈가 혜자게임이었네 어려웠지만

이 오스카는 동사겜 스타디움 히어로서 마투수로 등장합니다. 마구는 브레이크슛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포수미트로 가는 볼)

건담=뉴타입 단바인=오라력 뭐 단바인도 건담세계처럼 내적갈등쩝니다…ㅋ

이게임이 어려운게 죽는순간 못깹니다. 풀템을 못만듬

이겜이 한번 디지면 주구장창 죽어서 겜오버됬던 기억이 ㅋㅋㅋ

플스 5에 네오지오 패드로 플레이하면 기분 짱

난 또 "볍신로보트가 변신을 못함" 인줄 아랏네ㅡㅡ;

세상에나 이걸 리뷰 하시다니 87년도 당시에는 못 해 보고 90년쯤엔가 해 봤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엔딩시 나오는 음악이 놀이터에서 오락실에서 운동장에서 놀던 애들이 해가 뉘엿뉘엿 지며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떠올리게 해서 아련하고 좋네요 구슬치기 딱지치기 말뚝박기 하며 함께 하던 애들이 어른이 되어 대단치도 않는일들로 서로 악다구니처럼 싸워대는 현실에 치일때면 옛 시절을 소환 시켜주시는 호감님 채널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평안하시길

알고보면 나중에 ㅂㅅ하는 ㅂㅅ로봇 😅 한번 죽으면 좀 힘들지만 재미있는 게임🎉 그런데 왜 첫판이 우주선이죠?😮 저는 2판 보스가 첨에 나오던데 1판 보스가 두번째 나오고 그리고 다음엔 quick 능력도 키워보세요😅

섬네일 자음이 병신로봇이 변신을 못한대 이런뜻이지요??

🫶😳💕

지금해봐도 원코인이 않됨

ㅂㅅ 같아도 개꿀잼 이었던걸로 기억

ㅄ로보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눈엔 짐스파이퍼가 아머 다모으면 자쿠로 변하는거로 보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