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난문자를 받고나서ㅠ 미야옹철님에게 재난 상황 대피시 집사로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ㅎㅎ 늘 잘보고있습니다 😀

테일랩 그거 우리말로 누가 어깨동무에 빗대서 "꼬깨동무"라고 하는 거 봤는데 귀엽고 이쁜 말 같아요😊

우리 애기는 자고있는 집사 입술에 돈고를 정확히 갖다대고 식빵을 구워요... 집사얼굴엔 꼬리를 척 걸쳐놓고요... 자다가 숨맥혀서 깨면 입술위 말랑한 돈고 어택.. 그래 신뢰해줘서 고마어.....

평소에 똥꼬 냄새 거의 안나는데 가끔씩 심할 때가 있어요. 제가 고양이 몸에 대고냄새 킁킁거리고 맡으면 자기도 자기 냄새를 맡더라구요. ㅎㅎㅎ 집사 눈치보며 똔고 그루밍

8:25 사모 너무 귀욤.....

돈꼬 들이대는건 좋지만 그루밍 좀 잘 하고 들이대줘 ㅠㅠ

꿍디 얼굴에 대면 냄새 맡는 척 킁킁거리고 냅다 옆에다 눕히는데 이제는 알아서 옆에 누워요ㅋㅋㅋㅋㅋㅋ

산삼이와 꼬무 집사입니당! 산삼이가 8살인생동안 그런적이 없어서 뭔가 사연은 있겠지 했지만 저런 슬픈이유일줄은... ㅠㅠ 요즘 바쁘단 핑계로 많이 못놀아준 저를 반성하면서.. 산삼이 좋아하는 파리낚싯대 영혼까지 털어주러 갑니당!!!

8:02 촬영은 휴모님이 하시는거죠? 이 구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사냥놀이 자존감 업 의기냥냥 너무 공감됩니닼ㅋㅋ 저희집 한 애는 반응하는 장난감이 한정돼 있어서 진짜 재밌게 제대로 놀아주기가 쉽지 않거든요 근데 제대로 미친듯이 놀았다 싶은 날엔 정말 의기냥냥 뿜뿜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새 컨텐츠 보러 왔다가 제가 보낸 사연을 보게 되서 10번은 돌려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서열정리였다니 다행이에요ㅜㅜㅜ 덩치 차이가 많이나서 혹시나 숨을 못쉴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ㅜㅜㅜ 속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8:03 테일랩 얘기할때 사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성인줄 알았어욬ㅋㅋ 캡처하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1:35 동고향-(향-긋)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5:34 휴모님 꼴보기싫댘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인가욬ㅋㅋㅋㅋ

사모님 화면 앞에서 카리스마 눈빛 ㅋㅋ

첫사연부터 웃기다..점점 다가오는 응꼬ㅜㅜㅋ

자존감 회복을 위해서라도 매일 단독 사냥놀이 노력해야겠어요

난 응꼬 들이대는 냥이도 없고😭 고없파는 그것마저도 부럽습니다😭😭😭

첫 영상 제 모습인줄… 어릴 때는 가끔 뒷모습 보여줬는데 커서는 항상 보여주네욥…. 고마워 봄아..🥲

4:53 시골동네 같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이사온 뒤 어느 순간부터 좁은 골목 중 유독 저희집 앞에 고양이 똥이 대놓고 많이 보이던데... 창문에 올라온 저희집 고양이를 견제하고 간거였군요ㅋㅋㅋㅋㅋ

와우 코너명 그대로라서 좋아욥! 역시 판관포청철이 찰떡ㅎㅎ 우리냥이도 계속 응꼬 들이밀때 궁디팡팡해주면 궁디승천하곤하는데 저렇게 집사 얼굴쪽만 노리는 슈슈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저래봬도 신뢰와 애정표현이었다는😁💕 봉지와 영순이의 우정의 테일랩은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10살차이가 무색하게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사연왕 축하드려요!😄🎉

나 좋아? 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몇번을 봤는지 응꼬총 ㅋㅋㅋ

울 꼬망이도 똥꼬를 가끔씩 제 얼굴에 들이밀더라고요 ㅠㅠㅠ 감동이네요❤❤

아썸네일왜케웃곀ㅋㅋㅋㅋㅋ

8:26 씬스틸러ㅋㅋㅋㅋ

쌤오늘따라 눈부릅 …😮

애기씨 왜케이뻐요!!

사냥놀이 제대로 하는법 자신감찾아주는법 장남감 종류별로 알려주세요!!

냥님의 플러팅...조큼 부담스럽군요

응꼬냄시도 귀여운 냥이들

오...저희집 으르신냥이도 그런데... 제가 은총받은 것이었군요❤ 설명 감사합니다!ㅋ

재난시에 반려동물 어떻게 챙겨야할지 평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아~~ 저희 첫째도 자꾸 바닥에 떵싸놔서 걱정했는데 그런거였군요!!

저희는 이제 해탈해서 ~~ 똔고보이면 똔딱지 때줘요 ㅋㅋ

이 코너 진짜 최애 코너임..!

제발 똥싸고 똥고 들이밀지마 ㅠㅠ

포캣트릿 입자가 작아 넘좋아요

❤❤❤❤❤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집사가 🏝🏖

전 정말 고양이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응꼬냄새는 도저히 😂맛동산 치우때는 입으로 숨쉬는데 갑작스런 응꼬 공격은 참을 수가🤦‍♀️

오늘도 사연들 너무 귀엽게 잘 봤습니다! 우리 애들도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흐흡😂 (여담이지만 픽셀 느낌의 폰트 개인적으로 가독성이 좀떨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화장실갈때마다 따라들어와서 제 다리에 엉덩이 붙이고 있어요....지켜주는걸까요?ㅋㅋㅋ

공만 15-20 분 동안 던져주고 물어오길 반복하는 것도 사냥놀이가 될수 있나요? 막 1살이 된 검은냥이가 통통 튀는 실리콘 공을 유난히 좋아해서 거실 곳곳으로 튀는 공 따라 뛰어 다니는 편이라 낚시대로는 따로 안 놀아줘요... 공에 꽂히고 난 이후로 낚시대에는 반응이 없달까요. 5시 반쯤 퇴근하고 놀아주고, 저녁 먹고 던져주고, 12시 쯤 또 놀자고 공 물어오고, 자려고 누우면 새벽엔 혼자 공 가지고 뛰어댕기는 소리도 들려요 ㅋㅋㅋㅋ 아침엔 제가 게을러서 저 출근할 준비 할 시간만 맞춰서 일어나다보니 저 있을때 무작정 놀자는거 같아요

아하… 우리집 냥이는 처방식 먹여서 떵냄새가 심하지 않은 거였구낭…. 그냥 우리집 냥이는 똥도 착한 줄 알았는데 ㅎ

저희 고양이는 요새 꾹꾹이할때 (정강이에)덜덜 떨면서 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것도 비슷한케이스겠죠?

우와앙 미야옹철님 감사합니다! 평소 궁금하기도 했고 추억도 남길겸 영상 제보했는데 사연왕까지 될 줄이야😂 말씀해 주신대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암컷수컷키우는데 꼬리잡기놀이하는것봐서요~~😅😅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우리집 냥이는 왜 제가 감자 캐고있을때 들어와서 쉬를 할까요? 최근에는 우리 냥이 화장실 청소(감자캐기)하고 있는데 들어와서 응가를 하더라구용 그것도 두번씩이나 집에 아무도 없어서 퇴근하면 화장실 청소를 해 주는데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죵? 나를 믿는구나 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 걱정되서요~ 답변좀 부탁 드려용~~~~^^ 참고로 다른집 냥이들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나요?ㅋㅋㅋㅋㅋ

우리 묘르신 애기때 엄청 입질있고 까불어서 서열 잡겠다고 마운팅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내가 너보다 쎈 사람이다라고 인식시켜주기 위해서 일주일을 고생했능데 그 덕에 12살인 지금까지 입질없고 큰 사건 사고없이 잘 지낸 것 같은데 ㅎㅎ

엉덩이 얼굴쪽에 대고 가슴팍 위에 앉는거 몇년전엔 저랬는데 요즘은 안그래요.. 멀어진걸까요 ㅠㅠ 아님 나이들면 안그럴까요 흐규ㅠㅠㅠ

헐 즤 집 고양이 집사들 발 위에 한번씩 궁디 깔고 앉는데 집사를 깔아버리려고 하는걸까요 .. ?? ㅋ

하 네마리 동구녕을 밀어내도 계속 일관성있게 들이미는건… 왜..

혹시 수의사님 말씀을 키워드 말고 전체를 자막으로 하면 너무 힘들어서 안 쓰시는 건가요? 소리 최소로 해놓고 보는 데 자동생성 자막은 아무래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요.. 혹시 인력이 되신다면 전체 자막도 고려해주세요...ㅠ 6:18

응총🎉

저희는 삼색이 치즈 남매 키우고 있는데요~ 제가 집안일을 할때 둘 다 별관심 안보이는데 꼭~ 싱크대 앞에 서면 어슬렁 다가와서 살짝 깨물어요~ 애들이 낚시 꺼내서 놀아주려고하면 막 갔다가 흥미 떨어지면 다시 싱크대 앞에 있는 저한테 와서 또 깨물고... 아프진 않은데 깨물고 몸통 박치기하고 그러니까 설거지를 못해요.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분양받은 아기고양이 종이 분양샵에서 말한거랑 다른것같은데 확인방법있나요?

화장실에서 쉬는 하는데 응아는 나와서 바닥에 싸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

어디로 제보하는건가요?

혹시 자고있는 집사를 냥냥펀치로 일어날 때까지 때리는데… 다른 분들도 많이 맞나요? 이불이 사각거리는 이불이인데 거기를 중점적으로 때리긴 하는데 한 번 얼굴에 맞아서 코 부은 적도 있어요…

저희 고양이는 제가 누우면 호다다닥 달려와서 엉덩이를 제 얼굴쪽에 대고 아랫배에 꾹꾹이를 하는데요. 한가지 문제는.. 제가 집에 들어왔을때 바로 눕지 않으면 침대 위에서 계속 웁니다...🥲 누우라고요.. 손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도 계속 울어요. 어느날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계속 습관처럼 하고있는데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혹시 깔아뭉개서 서열정리 하는건 아니겠죠??

혹시 파양된 4살 고양이를 입양해서 현재 5살입니다 잘때 말고는 아이가 겨드랑이 사이말고는 안오는데, 언제쯤 경계심을 낮출까요? 하악질은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저희집 냥이는 제가 기침할때마다 옆에서 같이 기침??은 아닌데 기침하는척?? 켁켁켁 소리를 내면서 따라하더라고요 집사를 좋아해서 따라하는걸까요 아니면 어디가 아픈걸까요???

울 냥이는 신랑만보면 하악질하고 최근에는 으르렁 거리기까지해요ㅜㅜ신랑은 왜 자기를 싫어하냐며 서운해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딸들이랑 저 한테는 진짜 세상없는 애교를 부리는데...계속 이 상태로 살수도없고 막막하네요

정말 궁금한게 제가 집에서 운동을 하고 숨을 거칠게 후후거리면 둘째가 와서 냄새를 맡고 냐앙~~하고 골골대고 가슴에 앉거나 손을얹고 옆에 앉아서 골골댑니다 이거 이유가 뭔가요?

이런게 정말 '동고동락'인건가....

안녕하세요 미야옹철님 혹시 질문을 댓글로 달아도 되나요? 저는 1살 코숏 남아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정말 개냥이고 데리고 온 순간부터 저에게 하악질은 한번도 본적도 없고 첫날부터 배까고 고롱거릴정도로 개냥인데요ㅠ병원에서도 다 순하다할정도로 순한냥입니다. 첫날부터 쭉 잠도 같이 잤었어요. 근데 요 근래 하루에 두번씩 저를 무는데 하나는 제가 자려고 불끄고 누우면 콱 물고 뒤로가서 지켜봅니다. 물론 불 끄기 전에 누워있을 땐 제 배 위라던지 머리맡이라던지 다리사이라던지 잠만 잘 자다가 불끄고 저도 자려고 하면 콱 뭅니다. 가끔 햛다가 앙앙 무는 그런 장난스런 깨물림이 아니고 진짜 이빨자국이 선명할정도로 콱! 물어요..두번째는 출근할 때 인사를 하면 콱 물어요.. 둘다 전에는 없던 행동입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팔다리가 성하지를 않네요ㅠㅋㅋ그 외는 정말 잘 따라요.. 제가 퇴근을 늦게해서 불만이라 그런걸까요...? 참고로 제가 출근해도 집에 가족이 있습니다..이 외 다른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해도 물지는 않아요(잠깐 외출시 손흔들어 인사해도 문앞에서 바라만 보거든요)

제가 친구네 냥이한테 채터링 당했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이건 왜그런걸까요? 냐옹이 집사님들도 고양이한테 채터링 당하면 왜그런지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제가 누워있을때나 냥이가 심심할때 와서 제 발을 물어요ㅜㅜ 왜그러는걸까요? 씨게 물어여ㅜㅜ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 찾아서 댓글남겨요 ㅠㅠ 어디 물어볼 때가 없더라고요 ㅠㅠ 제가 시골 주택 3층에 사는데 집 앞에 큰 박스를 놨는데 어느 고양이가 몇 번 들락날락 거리더라고요. 원래 고양이가 박스를 좋아하니 그냥 냅뒀는데 사달이 났어요. 글쎄 퇴근하고 와서 보는데 집 앞 박스 옆에 새끼 고양이가 반토막 난 시체로 놓여져 있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아랫집 아저씨 불러서 시체를 치우고 산에 묻어줬어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그 어미 고양이가 밤낮 가리지 않고 박스 있던 자리, 애기 고양이 있던 자리에 와서 밤낮 웁니다.... 불쌍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하네요.. 어찌해야 할지.. 좀 도와주시겠어요..? ㅠㅠ

똥꼬냄새 장난아닌데...

파양된 4살 고양이를 입양한지 3주째 가 되는데 새벽마다 울고다녀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사람이 있을땐 안울어요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1등입니다^^

3등!

얼굴에 항문이 다가오면 항문과 주변. 양골반 마사지를 격렬하게 해줍니다 그러면 배를 뒤집고 매우 행복해합니다ㅋㅋ 특히 항문마사지는 배변활동에 매우 좋고 쾌감? 을 느끼는 표정을 보면 뿌듯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