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신실하신 말씀을 오늘도 내 양식으로 삼아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bradka27124 жыл бұрын
현재를 살라 감사합니다
@user-uy9ml9dn8p4 жыл бұрын
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들을 때마다 내 영혼이 맑은 샘물로 정화 되어 가는 순간순간을 느낍니다 목사님 영성에 말씀에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user-bw8cs9rh8q4 жыл бұрын
깊이잇는성경풀이해주셔서깊이발견하게됩니다.감사해요~
@user-ni1nu8ev7c4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런 목사님이시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매번 은혜롭습니다
@user-qx5uw9rr7v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만난지얼마안되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경청하고있습니다 항상강건하셔서 좋은말씀 주십시요^^
@user-mu8zh6nq2n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p2tp3og2m4 жыл бұрын
새롭게닥아오는 말씀을깨닫고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선물이되겠습니다
@user-qq9we3rh5n4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강의 듣고 있자니 제 마음에 평화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user-ni1nu8ev7c4 жыл бұрын
감동 그자체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vx7jc9yv2o3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을 부드럽게 풀어서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l6do6no5w2 жыл бұрын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joyfulpeace47262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민국에 목사님 같으신 분이 계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 귀한 말씀과 말씀대로 사시는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게 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귀한 말씀 전해주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코로나관련하며 말씀을 하시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좀 더 일찍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기쁨과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 젊은 날 방황하던 시절 목사님 말씀 들었다면 좀 더 일찍 깨달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진하나 지금이라도 말씀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제 인생은 목사님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어집니다. 그리스도의 삶에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ictor-xe3md4 жыл бұрын
말씀의 실상.
@user-up4lx5bw5p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풀어 쉽게 알아들을 수있도록 해석 해주시니 행복합니다
@YHR-ui5bu4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매일 아침 말씀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munpaik9640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 잔잔한 시냇물 같아요!🌹
@user-vr3rb6nf5o4 жыл бұрын
😍😍😍🍒
@user-lh6yc2um8s4 жыл бұрын
행위의믿음 내면의부자가되잣
@user-qh5fl8pw9l5 жыл бұрын
정답 3 제사장에게만 보이고 그냥 갔다 💖
@hannahchoi7764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 드려요.
@user-lh6yc2um8s4 жыл бұрын
수야뒷긴ㆍ풀다잘라놧다 너가그리아픈줄 동네누나가몰랏다
@user-qe2nd9zu1y4 жыл бұрын
ㅋ ㅋ
@yjd919310 жыл бұрын
기독인들이 이단과 싸울때 이슬람이 태동을 했다 신학교 신학생이 넘처 나지만 주님의 제자들의 다양성을 알고 있나 넘쳐나는 성경지식으로 내 조국 대한 민국에 영적 부흥이 왔나 하나님 이 민족 이나라가 정치와대통령 몰아 세우지만은 이민족 이나라 이 시간에 이나라 사사가 다 무너 졌다는 생각은 우리나라의 부흥은 끝 나지 않았나 십습니다. 고난과 고통과 연단을 싫어하는 목사만 소복히 모여 다칠나 받칠라 조심만 하는 이 나라 목사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user-jh3ki1om8i5 жыл бұрын
성경지식을 바로 알지못하고 예수를 바로 알지못해 그런거지요
@user-ci1lg2hb4o2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제발 본문에 집중해서 해석해 주세요. 자기 문학지식 자랑하지 말고요...문학시간 아니에요. 김목사님은 그냥 국어선생님 하셨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