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일하면서 목회하시는 사역자들이 이 땅에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일하시고 목회까지 하시는 목사님들을 존경합니다

바울도 천막 만드는 사람이었죠...일하는 목사님들 ~~응원합니다.

목사는 투잡하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들을 위해 산업현장에 나갈수 있는 결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속에서도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삶에 눌린 성도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시니 감동이네요 바울이 생각납니다ᆢ

최주광목사님과 어린시절 같은 교회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어릴적 얼굴이 남아있네요. 참 착하고 밝고 맑았던 모습으로 기억하며 살았는데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네요. 언제 목사님의 카페에 방문해야겠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지금 멋지게 쓰임받고 있는 목사님의 간증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머니 전도사님이 그 척박한 시대에 복음의 씨를 뿌리신 그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봅니다 많은 영혼들이 목사님의 복음선포를 통해서 주께로 돌아오고 목사님도 늘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페북의 일목에서 뵈었고, 일하는 목회자에 대한 영상에서 뵈었고, 새롭게 하소서에 목사님의 낮익은 얼굴이 유튜브 썸네일에 보여져 후딱 클릭해서 영상시청했습니다. 저도 일하는 목회자로 현장에서 뛰고 있지요.. 일하는 목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일하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대형교회 사라지고 각 동네를 섬기는 작은 교회들과 주중에는 일하시는 부목사들로 구성되는 건강한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주님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목사님 주신 소명과 또다른 직장인으로 이중고를 감당하시느라 애쓰시는 미자립교회 이름없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삶과 신앙의 모습이 좋은 귀감이 되어 선한 그리스도인이 곳곳에서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최주광 목사님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 설교에 너무 은혜 많이 받어 쓸때가 그때가 그립습니다 새시대를 열어 가시는 목사님 앞으로 열매 맺어가시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였네요 이 프로 출연하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교회는 교회를 유지하기위해서 필요한 사람들만 필요로 하는구나~! 이시대의 교회들에게 꼭 하고싶은 이야기입니다~!

너무 훌륭한 목사님이세요.

정말 공감이 가네요! 목사님! 그 순수한 열정에 진심으로 축복 드립니다 하나님이 분명 축복 하실거예요

이시대에 필요한 목사님이신것 같아요~ 목사님을 통해 많은 변화가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주영훈님 넘 똑똑

뉴질랜드에도 이전부터 많은 목사님들, 사역자님들이 산업현장에서 일하시고 또한 목회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서민들의 고통을 아시고 또한 많지않은 헌금을 통해 그분들의 삶을 이해해 주시는 목사님 너무 멋지시고 응원합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 이해해 주지 못하는 그맘이 깨지는 이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권사님의 귀한 마음의 뜻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소외되고 낮은 자리에 계신 성도님들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시는 목사님으로 늘 계셔 주시길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 뜻에 합하여 같이 동역할 수 있는 사모님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최주광 목사님! 텐트메이커로써 건강하게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지지하며 축복합니다! 삶에 대해 참 진지하신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다워 보이겠다 생각합니다. 멋진 목회를 응원합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일터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슬프지만 일하시면서 성도들의고단한 삶은 잘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구원으로 인도할 성도들이 반드시 있기에 이런 환경을 목사님께 주신 것 같습니다. 귀히 쓰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작정 오기만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으로 뛰어든 것이야말로..그것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어말로 이시대가 원하는 참 목자이며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형편에 계신 모든 목사님들 응원합니다~자랑스럽습니다~

어떤 틀안에 갇혀서 딱딱하고 사랑도 없는교회보다 목사님처럼 열린 믿음 신앙관 여러가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목사님같으신 분을 만나고 싶네요.

정직하게 손으로 일하시며 목회하시는 목사님 응원합니다. 어린 시절에 사랑에 많이 배고프셨던 목사님 이제 풍성한 사랑의 하나님이 계셔서 그 빈곤함을 채워주시고 사랑을 흘러보내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좋으신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미자립교회 목사가 있을뿐이지 미자립교회는 없다."라고 말씀하신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도가 교회 존립의 수단이 아닌 교회의 참 목적과 의미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주광목사님.. 목사님의 사역을 많이 많이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걸어가시는 최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최목사님.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현장에서.낮은 자세로 묵묵히 섬기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와아앙~~~~~~조아요. 새롭게하소서. 넘 기다리는 프로에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통해 온세계 널리널리 주님 역사하심 증거되기원해요

참 마음 따뜻한 믁사님~~이십니다 많은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가장 작은자 에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임을 다시 새기고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도 챙기시면서 목회자~~길에 은혜와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목사님 이신것 같아요~~ 삶의 현장에서 함께 하시는 목사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 알아가시는..예수님을 더 사랑하시는..예수님과 더 동역하시는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의 간증입니다 목사님 🤗 새롭게 하소서 주영훈님의 솔직한 간증에 많이 위로도받고 은혜 도 많이받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을 많들어가시니 최고 이식감사합니다

일하시는 목사님 전 긍정적으로 멋지다 여깁니다. 미국에서도 소방관등 직업을 갖고계신 분들 아주 많고 아무도 이상스레 생각 안합니다. 홧팅♡

최주광목사님 응원합니다 직업현장에서 일하시며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목사님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좋지않은 사건을 겪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속엔 하나님도 성도의 사랑도 없었으니까요. 저는 한영혼 전도하기가 넘 어려웠는데...그저 울면서 잠이든 시간을 오랜시간을 보내며 제가 그려본 목회자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였어요. 어찌 같이 하지 않고 양의 어려움을 알겠어요. 다만 목사님께서 넘 피곤치 않으셨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네요.

주광 이라는 이름이 흔하지 않은데, 같은 이름을 쓰고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귀한 최주광 목사님!!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삶을 아름답게 이끌어가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들의 삶이 어떤지 알아요 그리고 헌금이 어덯게 드려지는지 알아요 목사님 말씀이 맘이 경건해지고 따듯해집니다❤

사명을 지키기위해 버티시는 텐트메이커 목사님들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저도 노동하며 제자낳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게 어떤 건지 알아요 ... !!!!!!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한편의 시예요

목사님 최고세요! 목사님같은 마인드의 교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분들도 넘 훌륭하세요~♡♡♡

최주광목사님 응원합니다 마지막 영훈 님의 멘트는 항상 동감이고 감동입니다 수고 하시는 새롭게 하소서 관계자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최주광 목사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이시대 최고의 목사님이십니다~

외국의 많은 목사님들은 job을 갖고계십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

목사님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저희교회 장목사님과 함께 노동목회 하시는분 혼탁한 이시대에 보석같은 분들이십니다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늘 그리스도안에서 축복이 함깨하시길 소망합니다

최목사님~!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입으로가 아닌 삶으로 보여주시는 설교 감사합니다.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아니하여도 기도하기로 다짐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향하신 그 마음이 변치 아니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어서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얘기 나누고 싶고, 말씀듣고 싶은 목사님이시네요!

요즘 꼭 필요한 목회를 하고 계시네요. 제가 아는 러시안 목사님은 사업을 하시면서 목회를 하시는데 경제적으로 자유로우시니 교인들의 눈치를 보지 않으시고 담대하게 말씀도 선포도 하시는 모습이 은혜스러웠습니다. 자연히 교인들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말씀을 전하게 되니 말씀의 공감대도 더 높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그릇만큼 상황을 이해할 수 밖에 없으니 담대하게 소신 껏 해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진실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선택과 은혜를 입으신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드시는 목사님 같아서 응원합니다. 확고한 철학이 있으시니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것같아요.

오히려 삶의 현장으로 오셔서 귀한사역을 하시며 삶에서 우러나는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성도를 더 이해할 수 있고 훨씬 더 귀하지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 진정한 교회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최 목사님, 목사님의 모습에서 삶의 지평에서 실현되는 신학이 뭔지를 보게됩니다.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훌륭 하십니다 일 하시는 목사님들 축복 합니다

듣는 내내 아! 폭력에 의해 누워있던 그 모습이 결코 끝이 아니고 절망이 아니었구나 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기도 할께요. 역시 우리 하나님은 역전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

여느 유명 목사님보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믿음대로 사시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존경스런목사님이네요 속이터진목사님이라 정말.정말.세상을아는목사님 이신것같네요 여유.마음에 여유.멀리바라볼줄아시는.목사님 존경합니다 메이지않는.하나님의세계를 정말실천하시는 요즘 세상에 정말필요하신목사님

아멘 🙏 오늘도 어김없이 아멘 🙏 입니다 😭

한국교회가 목회자들에게만 편중된 대우와(자녀 해외 유학비까지 지원하는 등) 혜택을 부교역자들도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으로 함께 나눌수 있도록 문제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최목사님 많이응원 합니다..

반전의 삶을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넘 귀하세요~ 주님께서 풍성한 은혜로 목회를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렸을때 고난이 헛데지 않음이 느껴지네요 하나님 마음을 알아서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목회자들에 욕심으로 욕먹는 세상에 목사님 같은 분을통해 낮은마음 낮은자세로 복음이 더욱 확산되는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화이팅요~♡~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소서. ♥️주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예전에 토.주일까지 늦게까지 교회에서 일하고, 월요일에 출근할때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을 한적있어요. 월요일에 쉬시는 교역자들이 부럽다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ㅜㅜ 지금은 그렇게 안하지만 그것을 알아주시는 목사님이 계시니 감사하네요. 성도들의 애씀의 헌금을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성도들의 자리에서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시고 일하시며 예수님의 발자취를 걸어가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제가 일하는 곳에도 목사님께서 일을 함께 하고있습니다.삶의 현장에서 성도들을 더 알아가시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진짜 목사님 이십니다 주영훈씨 말씀이 목사님 말씀같이 은혜됩니다

최목사님 박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곳은 남태평양 작은섬입니다 새롭게하소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건강한 목회를 하시는걸보니 위로가 됩니다

아버님 목사님이 주의 사람들에게 기도 부탁했다는 말씀에 마음에 확 와닽습니다~

목사님 참 좋은 일 미래를 위해 그렇게 하신단니 아름다운 마음이 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애썼어서 사럽니다.

목사님말씀 들으며 하나님 말씀앞에 제가 삐뚫어진 나무였네요 말씀앞에 돌아오기까지 포기않고 계속 저를 다듬으신 예수님을 느낌니다 아멘 하며 감사드올립니다 주님

목사님 존경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목자이셉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궁극의 목적과 본질부터 고민하시면서 대안을 찾고 현실에서 살아내시는 목사님! 저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목사님 사연을 들으면서 자꾸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목사님의 광야를 돌아 돌아 다시태어나신 목사님 계속 주님과 함께 승승장구 하셔서 어려운 사람들에 도움을 드리는 사역을 많이 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읍니다 샬롬 ~~♡♡♡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개혁이 필요한 이시대에 정말 은혜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늦게 나마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가정의 특별한 하나님의 관섭과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넘쳐 나길 바라겠습니다 할렐루야!!!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신 목사님, 그러셨군요. 아픔을 통해서 목회길을 가시는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목사로서 목수를 하시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최 목사님의 녹록치않은 삶을 듣고있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장성해서야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셨다는 멘트에 결국 눈물이 나오고말았습니다😔😔 어둡고 아팠던 과거는 지났으니, 이제 주님주신 은혜안에서 멋지고 당당하게 교회사역과 목수 일 해나가시는 삶이되시길 응원합니다💛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시며 사시는 목사님 잔잔하면서도 큰 도전이 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일 하시며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

목사님의 사역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큰 은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늘 보고 있는데 그동안 출연하신 어떤 목사님보다 이 시대의 진짜목사님이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정말 힘들때 교회 어디에도 갈곳이 없더군요 그 말씀도 크게 공감이 가더군요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란 곳은 24시간 문을 열어 두어야합니다 맘이 아프고 힘든사람들이 어느 때고 찾아갈수있는 곳. 육체적 몸 둘곳이 없는 노숙자들이 잠깐이라도 머무는 곳이 되어야합니다 헌금받는 시간에만 문을 열어두는 교회는 가짜입니다 아마 심판대에서도 반드시 주님이 물을거라 생각됩니다 99%가 관리차원에서 다 문을 꼭꼭 잠겨있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목사님 간증 듣고보니 저도 눈물이 흘러습니타~

맞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 고정관렴을 버려야 합니다 일하시는 목사님 최고예요 👍 목사님 들 힘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좋은 뜻을 본받아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말씀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볼수 있도록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니다 화이팅하세요~

목사님 한국교회 진정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 이신것 같습니다 삶을 응원합니다 *~*

코로나이후의 지금 우리의 교회의 모습이 바로 주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그 부르심에 당당히 응답하시는 목사님 모습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실제 삶의 모습에서 나오는 귀한 간증이어서 마음에 더욱 와 닿네요. 저의 신앙도 늘 깨어서 응답하는 신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귀하신 사역 감사합니다

성도에게 필요한 교회가 아닌, 교회가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성도들만 필요한 교회.. 이 말씀이 참 마음에 찔림으로 남습니다. 주님이 이땅에 교회를 만드신 목적을 기억하며 회개하고 서로 쓸것을 나누고 연합했던 초대교회로 다시 돌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봤었던 목사님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우리목사님 다른 어떤목사님보다 너무후륭하신 목사님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성도의 형편 생각안하고 받으려고만 하는 목사님 많치요 하나님보시기에 얼마나 한탄스러 하시겠습니까 요즘시대에 보기드문 목사님이십니다

사도바울도 천마깁는 일을 하셨잖아요???저도 목회에만 전념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목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넘넘새롭게 다가옵니다 목사님응원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전, 갠적으로 목사님들께서 세컨드 잡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 성도들의 심정을 이해하시니까…… 겪어보시기를 간절히…. 마지막으로 하시는 “멘트” 절로 아멘 이 나오네요.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