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대단했었죠. 노래며 연기며 못하는 게 없었죠.애들 모아놓고 통성기도하는 것도 보았고, 데뷔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어요. 뭐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지연이 모르는 사람 없었죠. 그만큼 교내에서 탑스타였어요.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네요. 늘 응원합니다. 이지연 화이팅!!

신앙으로 잘 성장했닜네요 20여년전 아들 교통사고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는데 문병와 주셔서 너무 감사 했는데 고맙다는 이야기도 못했는데 이 지면을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내 아들은 교통사고 이후 대학 졸업하고 신학대학원에 졸업후 지금은 부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수영 집사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행자가 주영훈씨로 바뀌고 더 자주 보게 되는데요..정말 어느 누구보다 귀한 은사로 웃게도 하시고 울게도 하시고, 출연자를 보듬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 입술을 쓰심이 분명합니다~~이수영씨의 삶이 또 주님을 증명하네요~~참 좋으신 우리 주님입니다!!

이수영씨,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녹화 전날까지 많은 밤을 잠 못이루고 고민하셨을 듯 합니다. 다시 꺼내고 싶지않은 기억일텐데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영씨의 간증을 듣고보니" 믿음의 반대가 무서운열심이다"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지금 저에게는 믿음보다.하나님보다 나의 열심을 내려는 순간인것같습니다. 교만을 회개하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저렇게 아픔이 많은줄 몰렀어요....ㅠㅠ 저도 우울증 겪는 중이라 감정전이가 너무 쉽게 와서 들으면서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그런데 저렇게 극복해내게 하신 하나님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저도 살게 해주세요... 저도 극복하게 해주세요주님🙏🏻

지금은 두딸들이 모두 성장하여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사춘기 시절 두딸들이 이수영님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경희대학교 대강당에서 하는 콘서트를 셋이서 신나게 부르고 음반 사가지고 집에 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까지 아픔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눈물로 들었습니다. 저도 우리들교회를 다니다가 집에서 가까운 교회로 갈거라고 거짓말 하면서 그 좋은 교회를 나왔는데, 그때가 2006년 ~2009년 이었것 같습니다. 이수영님의 간증을 듣고 있는데 왜이리도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오는지 ...사탄이 방해공작을 펼치는것을 알았습니다. 새삼 저도 다시 우리들교회에 가고 싶어지네요. 샬롬 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데 주영훈님의 진행은 정말 최고이십니다. 그만두지마시고 앞으로도 쭈욱~ 계속해주세요♥

이수영 집사님! 집사님이 다른분에게 치료 되었듯이 제가 이수영 집사님 간증을 듣고 약 재료가 되어 치료가 됩니다. 많이 울고, 많이 회개하며~ 다시금 주님께 돌아가기를 바라봅니다. 재가 지금 많은 방황 가운데 있거든요. 도움이 되었어요. 축복 합니다.

남들앞에 공개안하고 싶은 이야기들인데..함께 공유해주셔서 수많은 지체들을 치유해주신듯 해요 성령님의 붙들림 받는 이수영님 감사드려요

이수영씨에게 사람 살리는 노래를 부르셨으면 좋겠다는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에 공감이 갑니다. 이수영씨~^^다시는 주님 곁을 떠나지마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거하여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람 피웠던 남편을 용서 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수영집사님 간증 얘기 듣고 나니~~ 남편을 용서 하고 감사해야겠다는 회개 합니다. 오늘 간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저를 ..아이들을..다시 용서 해야 하는 남편을 생각합니다.

와.. 주영훈씨 마지막 정리멘트에 저도 눈물 쏙 뺐습니다.. 이수영씨 축복해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회개의 눈물이 곧 나의 치료제" 아멘아멘!!

주영훈님~ 들어주시면서 공감하시는진행 항상 응원합니다 ~**

우라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사역 응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이수영집사님 간증 눈물 흘리며 들었어요 많은 어려움 힘든 생활을 잘이겨 내셨네요 우리들 교회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계시고 결혼하셔서 남편과 아이와 가정에서 아기자기 예쁘게 삶이 예배 생활로 가수와 방송일도 하면서 이웃들을 사랑하고 계시네요 축복합니다♡

눈보라 치는 겨울..열심과 독기로..안전하고 두툼한 옷들을 잘 만들었다 여겼는데...알고보니 착각이었고 여전히 실오라기였을때...결국 내 열심이 최선이 아니었구나를 몇십년이 지나서야 알게되었을때..😭 보는 내내 실감나고 은혜되어 울다 웃다 했어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눈물이납니다. 수영씨 응원합니다. 주님안에서

무교입니다. 감명깊은 스토리 너무 잘봤습니다. 무교이지만, 성경과 기독교에 흥미가 생겨 혼자 공부중입니다. 이수영님의 믿음이 진짜라는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수영씨 돌고돌아 하나님품에 안겼군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간증들으면서 눈물이나네요 넘나어려운고비고비잘넘겼고 그때마다 하나님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는 더행복하고 하나님께영광돌릴일만 남았네요

간증 듣는 내내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저는 남편과 야외 나갈 때 늘 이수영씨가 하시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어쩌면 저렇게 술술 말씀을 편하게 잘하실까 했는데 이런 아픔과 고난이 있었다는 사실을 들으니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이렇게 간증자로 나오셔서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사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따라 교회를 다니다가 엄마가 아프시고 저까지 교회서 마음의 상처까지 받자 견디다못해 교회를 떠났습니다. 집 근처의 교회가 몇군데가 있는데도 '주일'이란 단어조차 잃어버렸는데 엄마가 아빠와싸우시고 혼자 부르시는 찬송의 어느부분이 잘못된건지 어떻게 부르는건지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따라불러드리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때부터 시작된 왕따로 근 10년을 괴로움을 견디어야했습니다. 그와중에 엄마가 아픈건그대로..무슨정신으로 학교를 다녔는지 왜 아무한테도 말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1 고2쯤부터 그나마 나아진 학교생활로 어떻게든 졸업을하고 군대를가게 됐으나 훈련소 부적응으로 귀가조치...극심한 우울증과 군대공포였습니다. 훈련소를 다시가다가다 훈련소만 3번.. 결국 훈련소를 면제받고 공익으로 가게된 구청... 매일 불꺼진 방안에서 우울을 친구삼고 자살시도를 하길 몇차례..그러다 믿음좋은 아이들을 만났고 찬양예배로 유혹당해서 10년동안 발도 안붙이던 교회를 갔으나 처음엔 예배를 버티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차츰차츰 회복되더니 싱어, 콰이어, 노방, 다음세대에 대한 꿈을 꾸게됐습니다. 지금은 학생때 만들지 못한 인간관계문제로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것은 내가 겪은 그 고난들이 같은고난을 겪은 이에게 진짜 위로가 된다는것입니다.

전 60대 할머니여요~ 이수영님 전에는 몰랐는데~ 트롯 프로에 나온 수영님 첨 보고 놀랐어요~ 정말 주님안에서 자유함이 있는 예쁜 수영님! 그때부터 팬이어요! 우리들교회 안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이 자꾸자꾸 퍼져나감이 하나님께 영광 영광! 감사입니다♡

우리들교회 너무좋은교회죠 좋은교회만나 신앙생활 하고계시니 참다행입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여 잘이겨내시고 늘주님과 동행 하시길 바랄게요

수영씨. 힘들었던삶 나눠주심에 큰은혜가 됩니다. 요즘 주영훈님 사회 본뒤로 새롭게하소서 꼭 챙겨봅니다. 사회자모두 축복합니다

폴란드 새벽에 깨어 듣다가 멈추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과거와 현재 죄를 보게 됐고, 이웃을 위해서도 제가 우상이 되어선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수영씨 감사합니다. 끝까지 주님이 지켜주실걸 믿습니다.

주영훈님의 따뜻한 진행으로 매번 큰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맞죠?!!에 빵 터졌어요😂😂😂😂 김양재 목사님 우리들교회 정말 좋은교회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왕팬입니다. 이수영집사님간증에 최고로 은혜받고 갑니다. 일점 일획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을 다시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미국에 8!년도에 와서 수영씨를 잘 몰랐는데 오늘 간증을 들으며 너무 은혜받았어요.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매주 듣는데 역시~ 사람살리는 교회맞네요. 수영씨 ~ 다 잃어도 하나님을 소유하면 다 소유한거죠? 저도 아들이 28살에 대학졸업고 군대에 입대하고 제대 4개월을 앞두고 뇌손상을 입고 10년 째 돌보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날그날 감사하며 살아요. 우리 수영씨 보기좋아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아유......눈물이 계속납니다....참 좋으신...우리 하나님....찬양합니다

너무많은 고난과 고통이 ... 이수영님 고난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계셨군요 감사 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우리를 살리는 어떠한 신비한 마취제 보다 매일 먹는 따듯한 밥처럼 말씀으로 사랑으로 품어 주는 공동체의 힘이 위대한 것을 보여주시네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그가 택한 자녀를 포기치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이수영님 너무 멋지시고 강인한 사람이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그리고 이수영님 데뷔 소속사 사장님도 짱

하나님이 정말 많이 사랑하실겁니다~ 오직 주님의 뜰안에 거하며 모든것을 공급받는 사랑하는 딸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수영집사님~ 팬입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이 있으셨다니 저도 같이 울고, 하나님의 은혜를 같이 느꼈어요~ 복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힘 잃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이수영씨♡

이수영 화이팅..!! 예전과달리 지금의 당신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주안에서 더욱 평안하시고 참 기쁨을 누리길 축복합니다. 다음 앨범 기대가 됩니다.. 기도의 사람 주영훈씨 영성있는 진행이 날마다 은혜롭습니다.

아름다운 간증이였습니다..수고많았다고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처럼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수영씨 응원합니다. 저는 4살 때 부모님 이혼으로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가난 보다도 깨어진 가족으로인한 극심한 외로움과 우울증이 제 삶을 망가뜨렸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을 통해 많은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가정 문제로 고통가운데 있지만 적어도 기댈 곳이 있기에 살아갈 소망이 생깁니다.

정말 은혜가 많이 되었어요. 이렇게 힘든 일이 있으신지 몰랐습니다. 어렸을 적 발라드의 여왕으로 빛나는 삶만 사신 줄 알았었어요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 이수영씨 참 아름다우시네여 ~ 이지연,이수영씨 잘 되실줄 믿습니다🍒🎵

제자신 이야기같아서 울면서 들었어요 힘들때 주님께 돌아왔다가 또 괜찮아지면 죄와 세상으로 빠르게 달려가는 내모습..그럼에도 나를 기다려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긍휼의 하나님..나는 죄인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간증들었던중 더큰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져요 참 좋와하는 가수님~ 진정한 평안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다니 정말기쁘고 공감됩니다~ 왕성한 활동 부탁 드려요^**^

말씀과 공동체로 회개하고 은혜받고 또한 따뜻한 밥이 엄마가 해준밥 같아서 울었다는 간증에 저도 많은 회개와 은혜받았어요 힘내세요 ♡♡♡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말씀 처럼 연단속에서 정금이 된것 같습니다

수영씨~~가수로써 신앙인으로써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넘 맘 아픈 성장기였네요~~ㅠ.ㅠ 잘 이겨 내셨고 주님이 끝까지 손 붙잡고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 넘처흘러 주변에 선한 영향력으로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수영씨의 노래는 항상신선했는데 삶의 현실에서 이김을 뵤여주시니 주님의 영굉입니다

정말 제작자 대표님 영훈씨 감사합니다 이길도 하나님께서 이미 다 준비 하신거지요~ 수영씨 잘 견뎌와줘서 고마워요~ 늘 응원합니다 🙏🙏🙏

요한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나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영누님 그간 너무 수고 많으셨고 고생 많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수영누님께서 보낸 모든 힘든 시간을 보셨고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누나 모습을 참 기뻐하실거에요. 하나님 안에서 앞으로는 더더욱 많은 기쁨과 웃음이 많은 나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진짜 주영훈씨 성령의 능력으로 진행하시네요 엄청난 은혜가 됩니다

저도 쉽게 잡기도하고 놓기도 하는 믿음이 죄라는걸 깨닫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변치않으시네요🙏🏼 누구의 삶에도 하나님의 다른이야기가 있다는 사실도 다시한번 각인되네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깊게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난이 수영씨의 음성을 그토록 아름답게 우수에 젖게 했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수영 자매님의 간증을 눈물로 들으며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실 계획이 있으셨던 하나님 아버지가 떠올랐어요. 우리의 아픔과 슬픔 가운데 함께 계시는 아버지심을 믿고 의지해 나갑니다. 여호와닛시! 살롬!

수영씨 주님이 주신 평강 안에 머무세요. 생각나서 주영훈씨 정말 mc잘봐요. 분별력도 좋으시고 진짜 좋아요.

살아온 삶을 축복합니다 살아갈삶을 응원합니다 귀한교회의 식구됨이 참 은혜군요

주예수를 믿으로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얼굴이 항상 슬퍼보여서 발라드가수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간증듣고 울컥했습니다. CBS라디오를 통해 연단된 내공으로 청취자들에게 위로해 주시니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어마어마한 인생드라마를 한편 본 느낌입니다 총감독: 하나님 주연: 이수영 하나님께서 많은 달란트를 주신 이수영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항상 틀어놓고 다른일 하며 듣곤 했는데, 이 간증은 끝까지 집중하며 들을 수 밖에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

그저 은혜 입니다 주님이 아니면 안되는 삶 주님으로만 살아야 되는 삶 감사합니다

이수영씨 어렵게 살아오신 깊은 속내를 드러내며 하나님 만나신 간증에 눈물 많이 흘리며 은혜롭게 잘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정말 편안하고 재미있는 진행 너무 좋아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수영님 정말 이렇게 우여곡절 많은 삶 사신지 전혀 몰랐어요.. 남들이 겪지 못한 고통있으셔서 옛날에 i believe 노래가 그렇게 애절했던건가 싶기도하구요.. 귀한열매 계속 맺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정범균님 옛날 개콘에서 봤던기억나는데 반갑네요!!

주영훈씨의 진심어린 위로가 너무 눈물이 나네요~늘 감동입니다! 이수영씨 넘 밝으셔서 그렇게 힘드셨을줄 몰랐어요~~ 이제는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수영집사님~ 12시에 매일들으면서 너무 재미있고 밝은모습만 그렸었는데.. 큰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집사님 늘 평안함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간증 나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이수영씨 팬이었지만 몰랐네요.어린 나이에 힘든 삶이었지만 결국엔 겸손하고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영훈집사님 사회도 누구보다 은혜가 되서 꼭 챙겨보게 됩니다

예쁘고 노래 잘하고 성공하신것 또한 아름답지만 깊은 믿음이 가장 부럽습니다..모태신앙이면서 이렇게 삼십여년을 돌고 도는 제상황에 비하니..부럽습니다..ㅠ

이수영님 믿음이 많은 연옌들에게 선한 영향력 끼치길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언제나 게스트에게 적절한 주옥 같은 조언과 피드백 기대합니다

아들이 중학교때 이웃 이모들이 좋아하는 연애인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가수이수영 이라고해서 그때 저도 이수영씨를 알게 되었거든요 어린시절 이야기에 눈물바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행곡하고 평안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아침이지만 덕분에 따뜻하게 아침을 시작하고 있네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 내리는 이 봄비속에 아픈 마음들 깨끗히 씻어 내시길. 그리고 하나님과 아름다운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집사님~^^

이수영님, 힘든 과거를 듣게 되어 많이 울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김양재 목사님 말씀 즐겨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여 한국에 못 나가고 있는데, 한국에 가면 우리들 교회에 가서 김양재 목사님과 이수영님 만나러 가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동안 많이 보이지않으신 이유가 있으셨군요.. 살아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시고 같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수영님!! 축복합니다~^^

와 나도 힘들게 살았다고 책이 몇권이라 했는데 이수영씨앞에선 발톱의 때였네요ㅠ하나님의 축복 마니 누리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부활의주님 찬양합니다~~^^

수영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생각났어요. 우리의 삶이 그런거 같아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가도 또 하나님을 배반하고 또 하나님을 찾고.....언제든 우리의 갈급함과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긍휼히 여기시어 또 안아주시는 하나님.....우린 늘 연약하여 쓰러지고 엎어지지만 언제나 하나님은 늘 곁에 계셨고 하나님을 찾을때 언제나 응답하시고 이끌어주셨죠. 지금까지 힘들고 고된 삶을 살아오신 수영집사님 이젠 하나님의 사랑안에 늘 형통하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참 나의 젊은 시절에 같이 젊었고 누렸던 분들이 이렇게 고난중에 단단해졌고 나 역시 이 간증을 울며 듣는다는게 참으로 은혜입니다

간증역시 은혜롭지만 주영훈 집사님의 상대방에 대한 공감 배려가 더욱 은혜가 됩니다. 오래오래 진행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간증이 새롭네요. 힘든일이 어쩌면 그렇게도 많았는지 은혜가 뭔지 느껴집니다.

저의 지인과 결혼하셔서 더욱 귀하게 들은 간증이네요. 따뜻한 성품의 남편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이제 남편의 사랑 받으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 없이 감정적인 신앙이 한순간 무너졌다는 간증에 공감하고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다시 붙잡고 하나님 만나시고 참 신앙을 가지게 되신 수영씨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주영훈집사님 진행에 은사받으셨네요.저도 약간 간증들으면서 혹시나 ..살짝 우려했는데.. 딱 그교회만 가야하는건아니잖아요.하고 중간중간 두번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우리교회만 좋고 은혜되요. 깊은거 나누려면 여기만 가능해요.라고 초신자분들은 잘못받아들이실수도 있거든요.저도 솔직히 간증들으면서 제 본교회버리고 우리들교회로 옮길까..잘못된 생각했었습니다..ㅜㅜ 순전히 제 얇팍한 믿음때문이지만..너무힘들고 괴로운상태의 성도님들께는 간증처음에 말씀 하신대로.."그 용하다는교회 가볼까?"같은 것이 될수있거든요. 공동체도 정말부럽고 너무 따듯하고 좋으신분들이시네요! 간증 잘들었습니다!! ♥ 새롭게하소서팀분들 좋은방송 만드시려는 노고에 시청자로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간증은 하시는분은 치유가 듣는사람은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이수영씨의 선한 영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

주영훈씨와 두분의귀하신진행자분들의 마지막 멘트......은혜와감동입니다!!!😍😍😍

이수영 집사님 오랜 팬입니다! 모든 앨범 소장중입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아 이수영 집사님~~~ 을 통해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세요. 요즘 새롭게를 통해 믿음을.. 잘 지켜가고 있어요. 이런 분을 초대해주신 스텝 분들과 진행자 분들 감사합니다. 이 아침 새롭게하소서를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이수영 집사님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저와도 동일하게 동행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수영 집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우리들 교회 한번가보고싶네요~ 저도 2년전 큰시련을겪고 하느님을 놓아버녔고... 극심한우울증으로 자살충동까지...지금은 회복중이고 하느님없인 안된다는걸알기에 다시 주님손을 잡기위해 날마다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고있읍니다~ 큰은혜 감동받고 갑니다~~~

귀한 간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저두 일어서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모두들~~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주영훈집사님,진행이 너무 은혜가넘쳐 매회마다 감동 입니다~~이수영씨의간증 2부를 유트브로 계속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울면서 봤어요 간증 감사합니다♡

이수영님 모습에서........너무 이른나이에 힘든일을 겪으시고 사랑받고 싶은 어린아이 모습이 보이네요.정말 ..힘내시길 바래요..이제 수영님도 한아이에 엄마이잖아요.. 힘내세요.꼭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항상 유머러스하고 웃는 모습의 수영씨. 노래도 좋고 많이 좋아했어요. 좋은 공동체 만나 회복하신 은혜 감사하네요~^^ 우리들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우리들 교회는 특별한 공동체 맞는거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세워가는 우리들교회 박수를 보냅니다.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안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공인으로서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귀한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이수영님의 아픔이 약재료가되어 상처받은 다른 영혼들을 치유하시는 사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연예인들 대부분 우리들교회 아님 온누리교회 출석한다 하는데 내 개인적인 경험으론 우리들교회 목장에서 그닥 좋지않은 경험이 있어서...ㅠㅠ 아주 오래전 지인 소개로 우리들교회 목장모임 나갔는데 그때 어린이집 다니던 딸아이가 사고로 머리에 피가 잔뜩 고여 풍선처럼 물컹거리게 돼서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듣고 두렵고 힘든 마음을 나누는데 그곳 목자라는 사람이 내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바로 서지않아서 자식을 친거라며 뭘 잘못했는지 속죄하고 회개해야 한다고...이제는 교회가 위로하며 서로 감싸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다른이에게 모두 알려 서로 권면해야 될때라고 해서 마음의 상처만 잔뜩 입고 그곳을 두번 다시 안 나갔던 기억이 있었음.물론 목자 한사람때문에 그교회를 일반화시키고 전체를 부정적으로 볼순 없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어떤이가 설사 하나님의 훈련중에 있다하더라도 함부로 니가 잘못해서 니자식을 친거라는 그런 엄청난 상처되는 말은 같은 죄인인 인간이 인간한테 할 소리는 아니라는것.그리고 죄를 하나님께 고하고 회개해야지.같은 죄인들끼리 지들 죄를 서로 까발리고 정죄하고 판단하는건 진짜 아니라고봄.물론 지금도 내신앙이 그닥 성숙되진 못했지만 그당시에는 진짜 초신자정도였으니 그사건으로 교회를 더 멀리하게 만들었음.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고집세고 말귀 못 알아먹는 죄인을 훈련시키시려고 일가친척없는 미국으로 보내시어 광야훈련을 통해 뺑이치게 만드셔서 이제야 비로서 하나님을 좀 더 알게 됐으며 항복해 가고 있으니 고난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럽지만 한편으론 하늘의 축복인듯해서 감사함.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이는 여호와시니라...아멘...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나에게는 든든한 백이 있으니 항상 기쁘고 즐겁도다... 주님이 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