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돈 많은 언니" 라는 표현을 "일은 소명, 물질은 은사, 일의 과정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는것 " 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일은 소명, 물질은 은사, 일의 과정은 주님과 합하는것" 이 간증의 주제인것 같은데 제목을 "돈 많은 언니"라고 하니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돈 버는 이야기에 집중되는것 같습니다. 제목부터가 돈 돈이니까 ㅋㅋㅋㅋ 시청자들 머리가 돈으로 꽉 차있다가 ㅋㅋㅋ 주영훈씨가 돈만 벌려고 하지말고 주어진 복을 누리라고 하니까 그제야 정신들이 번쩍 들어서, ㅋㅋㅋㅋ 갑자기 주영훈씨가 간증자가 되고 사연자는 자기가 돈을 번 이야기만 하고 자기 기업을 광고하러 나온것으로 보여 삐딱한 댓글들이 있습니다. 제목에 "돈많은 언니, 돈 돈" 해놓고는 마지막에 "나는 돈 없는 오빠가 되고싶다?" ㅋㅋㅋㅋ 이건 간증자한테 엄청난 실례가 아닐가요? ㅎㅎㅎ 사실은 돈 버는 비결도 가르쳐주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 보기에 좋은 비지니스를 하는가도 가르쳐준 명품 간증입니다.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짖는것이 아니라 수입 이윤을 생각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기를 원하며 육아맘들 서로 격려하고 부추기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서로를 구체적으로 돕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 봄에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오는 여린 새싹들을 덮어주는 마른잎 ㅡ 염솔미 플리크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MC로서 시청자들한테 박수 받는것도 좋지만 사연자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하소서의 애청자로서 진행자분들과 귀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물질의 은사? 허튼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ᆢ그럼 예수 잘 믿다가 사업이 망하면 하나님이 시험이라도 주신건가요? 건강한 40대 술 담배도 안하고 철저히 건강 지키는 목사님이 갑자기 암이 걸리면 저주라도 받은건가요? 말같은 간증 좀하세요ᆢ 전혀 신앙이랑 믿음이랑 상관도 없는 간증이자ᆢ성경에서 말하는 십일조라는게 월급 200받으면 20만원 헌금 후원하라 그런뜻이 아닙니다ᆢ진짜 성경에 대해서 모르시네요ᆢ은사는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뿐입니다ᆢ방언의 은사? 방언은 방언이고 은사는 은사이고 고린도 원어 히브리어를 잘 공부하시고 기도하세요ᆢ교회에서 지혼사서 방언 흉내 낼려고 후페페 훌랄라 하는거 다 가짜입니다ᆢ그리고 지가 본인이 방언했데ᆢ ㅋㅋ 그니까 이단들이 난리 피우지요ᆢ제가 외국인 으로써 죽은 상태에서 직접 빚까지 보고 지옥까지 보면서 성령임했다ᆢ믿던 말던ᆢ

⁠@@suzannelibrownrigg8241​⁠​⁠​​⁠​​⁠​​⁠​⁠​⁠​⁠채널명과 책 제목이 입니다. 제작진의 표현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염미솔대표님의 간증도 도움이 되었고,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도 늘 그랬듯이 은혜로웠습니다 🙏🏼

치유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최고의 의사이신 예수님 귀한 하나님 자녀를 궁률히 여겨주소서

기도했습니다🙏

치유되게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살아야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보살피심과 은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완전 공감 합니다 👍

하나님이 만드신 기업이니 하나님이 아셔서 잘 흘려보내겠죠. 그건 하나님께 맏깁니다.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거니까. 나는 내거나 잘 흘려보내겠습니다. ㅎㅎㅎ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이지만 마음이 평온하거나 그런것보다는 불편한감이 있었어요 지난달에 월1억을 버셨다는데 돈이 안된다는 소리랑 같이하셔서..~그떄 중간에 내가 질투하는건가? 라고도 회개도 했지만.. 댓글들을 보니 저와 같은 마음인 분들이 많네요~ 너무 포장하는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주영훈씨가 마지막 마무리를 너무잘해주셨어요~ 돈필요없는 남자 그냥 누리리라~주님의사랑을

공감공감

아멘

빈말이 아니구요…^^은혜받은 감사의 마음으로 맛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데^^❤조만간 연락드릴게요 사양치 마시고 꼭 받아주시기를 오늘부터 기도할렵니다😅🙏✝️💕

7823로 전화드리는데 전화연결이 안되네여 ㅠㅠ

믿음이.최고 !! 여호와~라파😊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 얼마나 감사한지요? 염솔미 플리크는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짖는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부추기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서로를 구체적으로 돕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지금처럼 날에 날마다 줄기차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님이 원하시는 간증들은 다른 채널들에 많고도 많습니다. ㅎㅎ

이 분께는 그 사업과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는 도구이니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일과 사명이 일체화 된 아주 이상적인 평신도의 삶 같네요. 꼭 가진 것을 다 버리고 완전 딴 사람이 되거나 목사님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Shampoo4628 간증의 핵심을 잘 파악하신 님 축복합니다. 엄청난 간증을 했는데도 본인들이 본인들의 수준으로 간증의 기준을 잡아놓고 본인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여 만족을 못하니 사연자의 간증을 간증취급을 안하고 복을 문앞에 갖다줘도 받기는커녕 문도 열지않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은 소명이고, 물질은 은사고, 일의 과정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해야 한다 는것을 깨달았다는것이 얼마나 귀한 간증입니까?

⁠​⁠​⁠​⁠​⁠​⁠@@suzannelibrownrigg8241​​⁠​⁠ 돈버는 얘기야말로 넘쳐나죠ㅜㅜ 여기 기독교 채널입니다. 쓰신 답글들 쭉 읽어봤는데 좀 그렇네요..

@@suzannelibrownrigg8241 ⁠- 무료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배울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며 대부분 중도에 다 포기하고 평생 아무것도 못배우고 맙니다- 글쎄요? 너무 간절한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도 있을 텐데 이런 글이 누군가에게는 상처될거라는 생각 안 하세요?ㅜㅜ 요리비법 한 가지 전수받는데 600만원 예시도 여기서는 적절하지 않아 보이네요. 플리크 전과정 다 수강해 보셨을까요? 개인 경험을 일반화하셨는데 저는 불어수업을 꽤 오래 했어요~ 유학 준비중인데 형편이 여유있지 않거나 아프리카 선교를 앞둔 분들에게 무료로요. 사실 그중에는 취미로 오신 분들도 있었고요. 코로나 전까지 단 한명도 중도 포기 없었습니다. 수강료를 내지 않아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고 열정을 보여 주시던데요~~ 제 경험으로는 돈을 내야 배울 의지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리고 돈낸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요^^ 중도포기 케이스는 무료라 그냥 했거나, 배울 의지는 있었는데 커리큘럼이 부실했을 거 같네요. 무료섬김이 더 귀하다거나, 플리크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돈=배울 의지라는 일반화는 아닌 거 같아요 ㅜㅜ

저도 그 나이에 온라인샵 시작했어요. 남편 실직하고 아이는 키워야 했기에 간절함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수출까지 하게되었어요.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데 말이죠. 집에서 자녀 키우면서 하기엔 이 일이 딱 인것 같아 감사해요. 저는 염미솔님은 모르지만 저는 신사임당님따라서 스마트스토어부터 시작 했어요. 지금은 스마트스토어는 하지 않고 제 브랜드가 있어요.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실하면 굶지는 않겠구나... 김미경강사님이 "일단 시작, 하면서 수정" 이라는 말 듣고 용기내서 시작했었네요. 컴퓨터를 못하고 느려서 스마트스토어에서 쫓겨나기도 했는데;;; 그런 시련이 오히려 저의 브랜드를 갖는 기회로 바꿔주시는 은혜가 되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고 입혀주시고 먹여주십니다. 하실 수 있어요.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기도로 나아가 보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