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주영훈씨 칭찬이 많은데 정말 너무 훌륭한 엠씨이신거 같아요. 출연자도 편안하게 해 주고, 공감과 적절한 리액션에 때에 맞는 질문. 주영훈님 덕분에 새롭게 하소서를 더 애청하게 됐습니다.

주영훈 씨 진행 정말 짱 이에요!!! 진행이 너무 매끄러워서 더 은혜가 되는거 같아요..화이팅 입니다!!!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달란트 많은 김예분님을 축복합니다!!! 예분님을 정금같이 만드셔서 더 귀하게 쓰실 하나님을 기대해요~~~ 늘 주님 안에 평안히 거하시길 기도해요🙏 주영훈님 오늘 명언 쏟아지네요 저에게도 주시는 말씀 같아서 오늘은 특히 더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이곳에서 사용하고 계신듯해요!!! 정말 시청자로서 은혜 많이 받고있어요~^^

예분언니, 어렸을 때 김예분의 영스트리트 매일 들었어요. 예쁜 목소리도 얼굴도 그대로이신데 이제는 주님의 형상까지 보이니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그리고 명언제조기 주영훈 엠씨님에게도 주님께서 날마다 그 입술에 지혜와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말을 붙여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화이팅 !

예분씨 축복해요 정말 순수하고 선한맘을하나님이주섰네요 너무 아름다운예수님신랑이 예분씨와함 께사시네요 부모로부터 종교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보고 배우고 자신이완벽해야하고 그모든것을 예분씨맘으로확립시킨거짓자아가 예분씨를 자유롭지못하게 하네요 거짓말에속지 마시고 하나님아버지의딸 예수님의신부 성령하나님의도우심으로 행복자가되세요 너무 은혜스런간증 감사합니다

이게 뭔가요?? 방송이 아니라 거의 심리카운셀링 같아요~ 제가 출연자 의자에 앉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영훈씨 정말 새로운 발견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밤 잠자기전에 새롭게하소서 들으며 잠자리에 들어요.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이 이렇게 따뜻한 분인줄 몰랏내요. 이제 펜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과속방지턱 잊지 않을께요^^

주영훈씨는 상처후 참 성숙한 멋있는사람이 됐어요! 영훈씨 짱 !!!!

예수님께서 토크쇼에 함께 하시는 느낌~~ 주영훈 엠씨 진행도 참 좋고.. 다들 겸손이 묻어납니다. 주님께 연단받는 자들은 확실히 훈련받은 티가 팍팍 나요.! 멋져요~ 하나님 최고~

정말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김예분씨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영훈님♥️진행을 너무나 은혜롭고 편안하게 하십니다♥️주영훈 화이팅♥️두분 보조 MC도 너무 은혜롭고 좋습니다♥️

주영훈님~ 인생의 삶속에서 과속방지턱...하나님께서 주시는 과속방지턱.. 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힘= 곧, 믿음. 너무나 은혜로운 비유~ 주영훈님 참 멋있으시고 감사합니다~

김예분선교사님~~자신을 용서하지 못해 타인도 사랑하지 못 했다는 그 간증이 꼭 제 얘기같았어요 은혜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 합니다 ^^ 또, 떨리는 음성이 주님을 경외하는 심령으로 나아가는 순례자 처럼 느껴져서 저는 또 한편으로는 은혜가 되었어요♡

예분씨의 예쁜마음과순수함이 예수님의성품을 닮아가는군요. 고난과시련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빚어가는과정이라고 간증하는 그모습을보니 참 보기좋습니다.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예분씨 홧팅!!

마음이 아프셨던 두분의 간증이 저의 옛모습을 보는 것 같아 방송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던 과거가 있었기에 타인의 아픔도 공감 할 수 있게 되었고,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깊이 그리고 더 친밀하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과 진통을 통과해야되는지 지금의 내모습은 어떤모습인지 어떻게 변해졌는지잘모르겠지만,김예분대표님을보니 나를 보는거 같아 아파요 나를 사랑하는자의 삶에서,세상의물들려진내모습에서하나님의사람으로바꿔진다는것이얼마나뼈를깎듯고통스러운세월의시간을통해만들어져가고변해가는지!예전의김예분대표님의 모습에서 더욱 단단해진 강건해진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성장이 느껴져요! 또한 제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힘내시고정금같이다듬으시는하나님의계획과섭리속에하루하루살아가야될거같아요저도,김예분대표님께서도^^축복하고사랑합니다~♡ 그길끝에 선물과 축복을 들고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마지막찬양 너무 좋아요~♡ 은혜받았어요~~^^

주영훈씨 넘 멋지다. 예전 TV속에서 보던 내 생각의 주영훈씨는 이젠 싹~~~ 예분씨도, 새롭게 하소서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홧팅.!!!

아멘♡ 김예분님 오랜만에 뵙는데 더 예뻐지시고 평안해보이세요^^ 하나님과의 러브스토리에 은혜받고 찬양에 은혜받고 주영훈mc님의 명언에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원래 이런 분이셨나요? 간증 프로그램에 찰떡이에요. 김예분님도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

주영훈씨 이런분이셨군요..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축복합니다. 주님만 영광 받으시는 ccm한곡 작곡해주세요 이미 주신 귀한 달란트가 있잖아요

진짜 주영훈 mc님 너무 훌륭합니다... 👏👏👏 지혜가 넘치시고 위로에 힘이 느껴집니다..

주영훈씨 교회오빠같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 김예분언니 어렸을때부터 완전 워너였는데 지금도 너무 멋지신 저의 워너비에요 ❤️ 언니 최고 🙏🏼 사랑해요 💕

김예분씨~간증 은혜롭네요..힘든 시간 잘 견뎌내셨고..또 사업가로 잘 쓰임받는 모습 귀하네요..멀리서 생각날때마다 중보하겠습니다~!

주영훈형제님 어쩜 저리 지혜로우실까요...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네요.김예분자매님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그 중심을 주님만 바라보고자 하는 그것이 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예분씨....다 괜찮아요♡♡♡당신은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며 당신 자체로 충분합니다.이렇게 만나뵈니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진짜 은혜가 되네요..! 저도 예분씨와 성격도 비슷하고 생각했던 부분이 비슷했던지라 이번 간증이 더 은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빈씨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주여~~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주영훈씨 큰 마움 너무ㅈ고맙습니다 우리 예분씨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힘내세요

넘 멋진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셨군요~멋지세요 더브릿지~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김예분씨 반갑습니다~ 끝부분에 진지하게 말씀하신 주영훈씨의 깊은 조언. 정말 대박입니다 👍👍👍

김예분씨 간증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보게됩니다! 주영훈씨를 통해서도 고난 역시 사용하셔서 공감해주며 위로하는 도구로 쓰시는 주님을 보게되네요.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귀한 더브릿지도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부드러운 진행! 참 아름다워요! : )

김예분씨 오랜만에 얼굴 봬서 너무 반가웠어요 주영훈씨는 너무 편하고 유쾌하게 진행을 잘 하시네요 오래도록 이 프로에서 뵙고 싶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 희한하게 집중이 돼요. 화려한 언변이 아닌데도 한 마디도 놓치지 말아야지하면서 귀를 쫑긋하고 듣게 돼요. 그게 김예분선교사님의 매력이시고 mc로서의 달란트가 아닌가 싶어요. 주영훈님과 꼭 같이 공동mc보셔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목사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네요 미디어계에 아픈 심령들을 위로하고 살려가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예분씨의 예쁘고 착하고 아름다움 맘을 더욱 사용하시리라 믿어요 하나님이 예분씨를 사랑의 날개아래 보호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주영훈씨가 참 좋네요 방송진행을 편안하게 정말 잘하세요

주영훈님 이렇게 믿음이 좋으신 분이라는것을 새롭게 알게되서 너무 좋고 은혜로운 진행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예분님의 방송 앞에서만 떨리는 목소리가 방송에 서길 원하시지 않고 더 귀하고 값진 일에 사용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좌정표같이 느껴지네요.. 떨리는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하고 계신 일 힘내셔서 끝까지 귀한 인도하심 받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으로 헌신도 하셨군요. 멋져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도 선교사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너무 순수하고 이쁘신 모습 뵈서 기쁨니다~

올네이션스에서 멀리서 자주 뵜었는데.. 그때도 빛이 나셨는데, 지금도 빛이 나시네요 ~ 있는 자리에서 주님을 증거하시는 역할과 방송인들에게 영향력있는 영적인 다리가 되어 주시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 할께요!! ^^

김예분씨 힘내세요! 목소리에서 긴장하시고 두려워 하시는 게 느껴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너무 은혜가되어요ㅜㅜ 간증들으며 공감도많이되고..감사하고축복해요 주안에서 평안하게 살아요💛

상처입은 치유자 . 주영훈사회자분이 그런듯 ....가슴에 많이 와 닿네요 . 멘트가

마음의 아픔을 참 아름답게 승화시키신 예분님⛳20대보다 지금 더 아름다우십니다⛳전보다 더 겸손해지시고, 온유해지시고, 선해지시고,성숙해지신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예분님♥️화이팅♥️

제가 가진 취약점으로 제일 가기싫은 힘든 환경으로 데리고가셔서 쓰임받길 바라시는 하나님.. 그 환경에서의 오랜 인내와 연단으로 훈련받고 있어요... 주영훈씨말하신것 처럼 과속방지턱을 마주할때마다.. 세상끝날것같은한숨과 마주하지만 시간이 약이듯 잘이겨내면 고난을 잘대처할수있는 지혜와 새로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참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용기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패널 엠씨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예분님 간증 너무 공감햇어요 마치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주영훈MC님 고속방지턱 명언 너무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새롭게하소서 앞으로도 쭉~ 기대합니다

김예분님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실 것 같네요.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며 지금 그모습 그대로 존재만으로도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실 것 같네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을 겉모습으로는 분별할 수 없는것을 알게됩니다 김예분씨 오랫만에 봤는데 반갑고 예쁜마음을 보게되어 더 반갑네요♡

선한 삶을 살고 싶어하시고 선한 일에 열심이신 김예분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힘 내세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악플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주영훈씨 말씀처럼 악플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관심으로 인해 더욱 힘써 욕 보이고 비난하는 것이 사실인 거 같네요ㅠㅠ 그들을 품으시고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그리구 하나님을 기뻐하는 모습이 진실로 눈빛에서 느껴져서 귀한 자리였습니다 ㅠㅠ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영광 돌리는 그 고백들도 참으로 귀하십니다🙏

김예분님 오늘 말씀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예분님과 비슷한 아픔 가진 사람들이 많을거에요..저도 그렇구요,,우린 그렇게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꼭 예분님 마음을 온전하게 치유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정말 감동입니다 🤦🏻‍♀️ 주영훈씨 정말 ...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김예분씨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어린아이처럼,,,떨리는 목소리가 너무 보기 좋아요,,,앞으로도 더 열심히 주님의 일 하면서 예수님 많이 많이 전하는 멋진 하나님의 딸이 되시길 호주 시드니에서 응원합니다 ^^

주영훈 Mc님 삶은 살아지는것 ! 과속 방지턱 ! 좋아요 ! 👍👍👍

남의 트라우마를 같이 이길 수 있도록 팔걷고 나서는 주영훈씨 멋져요~

요즘 저도 시선공포,대중공포 증상으로 맘고생중인데 예분씨의 모습이 저에겐 위로네요.(힘들지만 씩씩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져요) 이 공포증 때문에 아무것도 못할것같은 위기감으로 괴로운데 그냥 나의 역할을 그래도 열심히 해나가며 이런 부족한 모습도 치유되기를 함께 기도해요~주영훈씨는 옛날부터도 워낙 말 솜씨가 좋으셨지만 뭔가 가벼운 느낌도 있던 예전 모습에서 여러 단련의 시간을 지내며 너무 성숙하고 따뜻한 분이 되신것 같아요. 아픔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요. 저에게 위로와 제가 가야할 길에 대해 안내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살아내려고 하지 말자 그냥 살아지는 것이다" "과속방지턱 비포장도로를 지나 마음껏 달릴수 있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도로가 나올 것이다" ♡ 주영훈☆

김예분님 화이팅 힘내세요~♡♡♡ 주영훈님 멋져요 화이팅!!!

뜨겁게, 언제, 어디서, 딱히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 잘 모르더라도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면 무게가 느껴지듯 예븐 자매님의 삶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자매님을 통해 일하고 계시며 깨닫게 하시고 진짜 괜찮은 방송 '새롭게 하소서' 초청 되시어 이곳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길이 열어지는 계기가 될 듯해 넘 기쁘네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정말 훈훈한 마무리 예분님 힘내세요 주영훈님 오늘 다시 보았습니다 어쩜 죽흥적으로 그토록 적절한 비유를 하십니까 어릴때 같은 소설을 세번 읽은적이 있는데 늙어가는 나이에 같은 방송을 세번이나 다시 듣기는 처음 이군요 흥미진진 고맙습니다

진짜 궁금하고, 반갑고, 특히 감회가 새롭고, 추억 돋게 하는 방송일거 같아서 아꼈다가, 이제야 보네요. 김예분씨가 크리스천이란거 자체가 제게는 희망을 주었어요. 앞으로 평생 김예분씨 두고 기도할게요. 마지막에 네 분이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를 부르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답네요^^

생명으로 가는 좁은 길을 들어 선 사람들은 내면세계에 주님 주신 평안과 함께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뜻대로 이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사는 그 상태를 잘 지켜 가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분님의 지금 그 상태를 벗어나지 않으시면 지속적인 은혜를 유지 하게 될 줄 믿습니다. 혼자 자란사람 동감 응원 합니다. 예분님! 화이팅!!!

예분님 방송 잘보았습니다. 주위에 예분님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성도분들 많으실 거에요~ 그런 분들의 사랑으로 치유되시리라 희망합니다. 저도 많이 힘든 날들을 보냈던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 만나기 시작 하면서 치유와 평안을 경험 하고 있습니다. 예분님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아 재미있게 보았네요~ 하나님의 평안이 마음에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솔직한 고백 입니다.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에 서 있을때 주님만 의지하도록🙏🏻

너무 은혜로운 영상이네요~예분님 말씀이 제 마음 같아서 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봤네요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사랑하고 있으니 힘 내세요 !!💕 주영훈님 위로와 격려 배려가 너무 진솔하게 다가와서 저도 큰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ㅠㅠ 찬양에 은혜받고 갑니다 다들 멋찌십니다 !

김예분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힘 내세요~!

대표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조금 보이는것 같네요. 가감없이 솔직하고 소탈한 말씀에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 나의 기준에 내가 미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 시선이 아프고.. 남들이야 니가 어디가 어때서 그래 유난떤다 하는데 내 속이 아픈것, 내가 영적으로 병든것을 겉모습만 보는 사람들이 다 볼수가 없죠. 일이 바쁘실때 백화점에서 아이와 쇼핑하는 사람들을 봤을때 갑자기 세상적인 행복의 기준이나, 평등함에 있어서 의문이 드는것까지 너무 순수한 마음으로 다 말씀해주셔서 보는 저까지 치유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한데,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주영훈씨 이방송보면서 호감이네요 👍

헉 주영훈씨 짱 어찌 저런 말을.. 이건 경험했던 자에 말인데 살아가지는거라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ㅎㅎ 새롭게하소서 영상 표지가 정말 예뻐진 것 같아요! 예분언니 편은 더 예뻐요 ㅎㅎㅎㅎ mc분들도 정말 은혜 충만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제작진 분들도 정말 최고에요 촬영이나 편집이나 표지가 다 예뻐요

김예분대표님의 약함의 고백을 통해 오히려 위로를 받고 힘을 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 많은 은혜가 되네요 찬양에서 눈물이 났어요 귀한 간증 찬양 감사합니다

주영훈씨 만나고 싶네요 지금 너무 힘든중에 있어요 영훈씨 이후 새롭게하소서 늘 보고 힘을 얻어요 다들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데 저에겐 아직....

믿음의 훈련중에 하나님이 힘을 빼는 과정이 있고 그 과정에 패배주의와 연약함이 너무 고통스러울때 우리는 눈물로 주님께 엎드리지요 비슷한 마음으로 신학도 했지만 연약한 모습으로 끝내 사명을 감당못하고 실족한적도 꽤 긴 기간 있다보니 간증내내 하나님의 훈련하심을 더욱 느끼게 되어 지친 내 모습을 다시 곧추세워 봅니다 주님이 빚으시는 과정을 잘 인내하셨네요 그리고 봉사 하시는 지금 사명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제도덕성기준이 너무높아 나자신을많이채직질했던것같애요 이제는 그럴수밖에없었던 시간들을 보듬어주고 사랑해쥬고 나자신을 용서해주고 남도용서해주고 사랑줄꺼예요🔥🔥🔥

선교에대한 간증이 공감이 되고 위로도 되고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과속방지턱 비유 넘 좋아요:-)

아니 주영훈씨 어디갔다 인자왔어 방송을 살리네 주영훈 김예분 공동엠시 기대할게요~~트라우마 한방에 날리실게요💞😁

살아지는거라는 말... 넘 감사하네요 주영훈님 바빠져도 새롭게하소서 계속 해주세요!

주영훈씨 진행 은혜롭고 편안하고 재치있게 너무 잘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당~ 늘 건강하세요~

이전에 뵜던 김예분 누나의 순수함과 따듯함을 아직도 기억하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예분씨~서로 잘 모르지만 고등학교 동창이라 눈길이 가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할께요~~

김예분님 힘내세요. 처음에는 목소리가 많이 떨리셨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차분해지셨잖아요. 얼마나 상처가 크셨으면 그럴까 맘이 많이 아팠어요. 정말 아이같고 순수하신 마음을 하나님이 흐뭇하게 보고 계실거예요.앞으로의 모든 활동을 위해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성숙하고 완성된, 거룩한 성도들만 출연하는게 아니라 연약한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이, 진정한 공동체 같습니다ㅠㅠ 위로와 회복이 시작되는 곳이네요. 주영훈씨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집사님의 진가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축복합니다😍😍😍😍

주영훈사회자님~마지막멘트요 팔에 상처낫다고 팔을잘라내지마세요~빵 퍼졌어요 어쩜 그리도 사회를 잘 보시는지요~감동입니다 👍💕

김예분 짐사님 열심히 잘 사셨어요 주님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이쁩니다 계속 승리하시기를 응원하며 주영훈 mc님도 말씀을 참 잘하셔서 게스트분들이 오히려 위로받고 힐링이 되시겠어요

예분언니 떨리는 목소리가 더욱 예쁘다고 느껴졌는데, 주님 안에 있음으로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아요.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좋고, 무엇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하며 삶이 승리의 삶이라 생각됩니다. 찬양 부르시는 모습 넘 은혜가 됩니다. 화이팅! 또 뵙고 싶어요^^

주영훈씨 공감 능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최고의 진행자!! 입니다.

오늘 너무 은혜 많이 받았어요.ㅜㅜ 남자 아이 둘을 낳고 기르면서 고립되는 느낌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기도 했던 시간이었어요. 김예분님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주셨던 은혜와 인도하심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어요. 특별히 주영훈씨의 방지턱 비유가 얼마나 마음에 와 닿았는지!! 몰라요.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며 ' 아~~~!!!' 하는 깨달음에 정말 감사했답니다. 너무 멋지세용!! 오늘 부른 찬양 하루종일 부를 것같아요~^^

하나님은 다시 예분씨를 어린아이와 같은 천사로 만들어 주셨군요 힘내시고 다시 자유와 기쁨을 누리세요.주영훈씨가 치유를 위해 도우시네요

솔직한 이야기들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양한 신앙의 모습들이 있는데 비슷한 모습을 가진 많은 분들이 위로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길에 함께 하시기를..♡

솔직하게 허식없이 펴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공감되은 부분들과 내 자신에 대해 아 그래서 내가 그랗구나 하고 느낀부분들이 많아요.

악플다는 사람들 주영훈씨처럼 신경쓰지 마세요 악한 세력은 파괴의 쾌감을 느끼는 것같아요 세상적으론 선하고 도덕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미움받죠 김예분씨 순수하고 참 맑네요🤔

한때는 최고이셨던 예분씨께서 떠시는 모습 자체로 엄청난 은혜를 받았어요ㅠ 역기능 가정속에 자라 애정 결핍으로 자존감 낮고 일생의 대부분을 우울하게 살고 아들 돌잔치때도 예분씨처럼 떨고 레포트 발표할때도 떨고... 심지어 아들한테도 목소리가 안나올때가 있어요 20대 시절에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 찾아보니 그런 질병(목소리가 안나오는)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목소리가 턱턱 막히면서 안나오는 증상이 저는 중3 때부터 시작됐거든요 방송 보는데 너무 감정 이입이 돼서 저도 같이 힘들었어요. 저같은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되네요. 저 어렸을때 진짜 팬이었어요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신데 마음까지 천사이시네요^^

아픔이 있었기에 다른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입니다

주영훈님께서 "잘 살려고 하지 마세요. 삶은 살아지는 거예요. 하루 하루를 살아지게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는 거예요. 자꾸 내가 살아내려고 참고 일어나서 어떻게든 살아야지 하니까 그게 힘든 거예요. ..." 이 말씀에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분씨의 모습 속에서 한사람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봅니다 예분씨 너무 귀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김예분님의 마음에 공감되고 저도 같은 부분들이 힘들었었거든요 트라우마..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김예분님 응원합니다 힘내주세요 예쁜 분이에요! 주영훈 MC님 고속도로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긴 어둠의 고통이 있어도 언젠가 반드시 빛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