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말하는 해밀턴의 실험 정신과 미래 [해밀턴 CEO 비비안 슈타우퍼 인터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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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해밀턴CEO #재즈마스터 #재즈마스터오픈하트 #psr #카키필드
해밀턴의 CEO 비비안 슈타우퍼(Vivian Stauffer) 님의 인터뷰 2부입니다. 1부 인터뷰에서는 영화 속 시계와 브랜드의 역사에 관해 주로 이야기를 나눴다면, 2부 인터뷰에서는 해밀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에 대해 좀더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1부 영상 보러가기: • CEO가 말하는 인터스텔라 시계의 뒷이야...

Пікірлер: 42

@a91255227 Жыл бұрын

다른 ceo분들은 위치가 위치다보니 고객응대해주시거나 프레젠테이션해주는 느낌이 강한데 (나쁘다거나 비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해밀턴 ceo분은 개발자나 시계팬들의 마음을 잘알고 말씀해주시는게 너무좋네요

@shw Жыл бұрын

다른 CEO 분들도 권위적인 분들은 없었습니다만, 해밀턴 CEO 님이 확실히 더 격의 없이 친근하게 말씀해주시죠? ㅎㅎ 저도 그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surisuridoksuri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고맙습니다.

@user-vx4hw4oc2t Жыл бұрын

CEO님 진중하면서도 시원하고, 해밀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멋져요.

@taekyeonghan_cerealkiller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user-cf3wl3fn6n Жыл бұрын

해밀턴 ceo 인터뷰는 해밀턴 홍보팀도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내용이 구체적이면서 방대하네요(ceo 님의 답변이 시원시원한것도 한몫). 해밀턴에 관심이 없다가도 생기겠어요! 잘 봤습니다 ㅋㅋ

@shw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제가 많이 써본 브랜드라 그런지 질문도 구체적인 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답변을 잘 해주셔서 더 재밌는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

@user-ns9eq6ft8x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wyshin519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재밋게 잘 봤습니다

@shw Жыл бұрын

늘 귀한 주말 시간을 저희 채널을 위해 내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kiho1009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hinramen2470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ㅎ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확실히 CEO 인터뷰들은 굉장히 흥미롭네요

@sh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봐주셔서. 아무래도 준비하고 편집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영상입니다. ^^

@ltf-xs4oj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watchceluv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해밀턴 응원합니다 :)

@cobainkt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보면 볼수록 호감형이네.ㅋㅋ 해밀턴 흥해라.

@edie999 Жыл бұрын

1편에 이어 2편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해밀턴 CEO님의 인터뷰를 통해 워치메이킹의 진정한 영향력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tnamirr Жыл бұрын

오늘 2편이 올라왔군요!! CEO님 너무 솔직히 말씀 다해주시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 하는 마음이 드는 정말 재미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정말 기회 된다면 뵙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분입니다!!

@shw Жыл бұрын

뭐 에트나 님이라면 ㅎㅎㅎ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kyt59 Жыл бұрын

스켈레톤 시계중에는 재마오픈하트 이뻐요 그것도 신형 말고 구형 40mm, 3,6,9,12 숫자인덱스^^

@이다혬 Жыл бұрын

와 게임 인벤토리로 실제 시계로 마케팅 하다니... 엄청 클래식한 시계 산업에 아주 힙한 마케팅이네요 ㅎㅎ

@shw Жыл бұрын

저도 보수적인 시계 업계에서 이걸 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

@sonisan2682 3 ай бұрын

세이코 CEO 인터뷰도 부탁드립니다

@zerob1212 Жыл бұрын

시계 관심가진 후 처음으로 장만한 모델 개인적으로 질리지않고 아직도 잘 쓰고있음

@hojay9540 Жыл бұрын

네이밍을 너무 잘한 듯 싶네요*_* 오픈 하트 라니

@shw Жыл бұрын

낭만적인 네이밍이죠. 기계식 시계가 나한테 마음을 열어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nuclear4176 Жыл бұрын

내 첫 오토매틱 시계 해밀턴..

@jackyang8559 7 ай бұрын

15년이 아니라 50년 근무한 듯한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christopherchoi7350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김생활님의 햄일톤 CEO 미팅을 다 보고..ㅋㅋㅋ 오픈하트가 메인이던 시절이 있었죠. 정말 잘 만들어진 가볍고 착용감 크고 부담없으면서도 큰 면적의 페를라쥬와 진동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격조있는 피스입니다.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파워리저브까지 80시간으로 길어지고 디자인도 개선되고 정말 좋은 시계죠. 디테일도 좋고 전반적으로 가장 가치있고 합리적인 럭셔리 메이커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shw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럭셔리! 좋은 표현입니다. ^^

@bk9216 Жыл бұрын

재즈마스터 오픈하트는 사회 초년생이나 이제 막 직장생활 시작해 시계 사야 되는데 홍콩 독수리에서는 벗어나 인터넷에 주워본 시계계급도에 등극된 시계 브랜드의 것들을 사야 하는데 태그호이어 까지 투자하기엔 돈이 좀 없고 그래서 그 밑에 티쏘 해밀턴 오리스 이 라인 에서 가격도 넘볼수있는데 디자인은 샌님,아저씨 안같으면서 좀 비싸보이고 특이한것 가장 적절한게 저거임. 뭔가 묘한 경계선에 걸쳐있는 적절한 시계 랄까 아무튼 그럼.

@user-hk7oy6bw2v Жыл бұрын

저거 청판에 갈색 가죽줄 단게 ㄹㅇ 고급진 맛이 상당함. 흔한 원형 오픈하트도 아니면서 과하게 스켈레톤스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싸보이지도 않는게 딱 한국사람들 취향저격이었던듯

@shw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그때 막 계급도 같은 게 돌아다니기 시작할 때이기도 했던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