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출거부' 배준호 없는 대표팀, 올림픽 진출 가능할까? 황선홍 감독의 전술적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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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축구 전문가

2 ай бұрын

배준호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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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omino_92
#올림픽 #황선홍 #배준호

Пікірлер: 36

@wk-uy5lr 2 ай бұрын

무슨 감독선임이 올해 갑자기 된것도 아니고 몇년째 준비만 하고있는데 차출 의무가 없는 대회에 국내파로만 나갈 생각도 진작에 해놨어야지 플러스 요인이어야할 해외파가 없다고 올림픽 못갔다고 하면 진짜 정떨어질거같다. 그래도 아시아 대진에 우리 로스터가 약한건 아니니까 끝까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unknown15388 2 ай бұрын

너 따위보다 훨씬 전문가인 황선홍이 그런것도 생각 안했겠냐 임마?ㅋㅋㅋ 자신있으면 니가 감독하던가 ㅋㅋ

@user-xl3uz3we3n 2 ай бұрын

임시감독 할게아니라. 마지막친선경기에서 배준호 넣어도 보고 빼기도 해보고 대책을 세워 났어야 했는데. 친경경기 무지성배준호 쓰고 막상본선배준호못씀 안봐도 탈락임

@hyungn7275 2 ай бұрын

배준호 = 스토크 시티 강등 아슬아슬함 양현준 = 2위와 지금 승점차 아슬아슬함 김지수 = 수비수들 줄 부상이어서 교체옵션 1순위

@user-xl3uz3we3n 2 ай бұрын

황선홍 욕먹어야하는이유 대표팀 임시감독 거절했어야함 마지막 올림픽선수들 연습 경기에. 직접 관전하고. 배준호. 넣어도. 써보고 만약을 대비해서. 빼고 연습경기도 해보고 해서 정답을. 찾아 나야하는데. 임시감독하느라 걍방치함 그때 배준호 풀경기다뛰고 다이겻는데 막상배준호 못온다구 부랴부랴선수 데꼬오구 갑자기 실력이 나올일없음 탈락예상 한다

@chaelee9407 2 ай бұрын

@@user-xl3uz3we3n너 좋으라고 인생을 걸고 축구 하는 감독 선수들 올림픽 탈락하라고 저주하냐?

@user-te9gf2lr7h 2 ай бұрын

아시아축구가 그만큼 수준이올라왓다는거임 동남아리그 중동리그를봐도 세계적인선수들이 다뛰고잇음 베트남 태국조차 k리그보다 훨씬많은 투자로 인해 리그수준도 많이올라왓음 다른리그가 발전해오는동안 k리그는 정체기엿음 그래서인지 수준차이가 많이좁혀졋고 국내파의 수준도 아시아에서 주름잡는수준이 이제 아니게됫음 k리그가 발전해야 대한민국축구가 발전합니다 베트남 태국 리그를 보자면 k리그보다 3배 4배이상 연봉 많이준다고하고 유명한 유럽축구선수들이 뛴다고 하네요

@user-dy5mj2bu5x 2 ай бұрын

전력이 약해진건 맞지만 그렇다고 진출 못해도 이해할 스쿼드는 아닌거 같아요 이번 아시안컵 멤버들 전부 팀에서 준주전급은 되는 선수들이라.... 물론 배준호 양현준 김지수가 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user-qo6kd6mx2u 2 ай бұрын

정몽규:이번 올림픽은 멤버들이 2군급이었기때문에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전술과 과정은 매우 좋았다 그래서 성인 대표팀 정식 감독을 황선홍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user-uc7mx3mn5c 2 ай бұрын

@@user-qo6kd6mx2u 글로만 보는데도 화가 무지 나네요..

@edegc6762 2 ай бұрын

@@user-qo6kd6mx2u 하 왜그래유ㅠ 아 진짜 말이 씨가 될거 같누ㅠ 생각만 해도 한숨이ㅠ 하긴 우리나라 축협인데ㅠ

@user-mo7rm3id2d 2 ай бұрын

가능하다 없어도 진출할수있다 그만큼 대한민국 실력있다

@junseoklee69 2 ай бұрын

당연히 국내파로만 준비한다는 생각했어야지

@user-el2fx7uv7v 2 ай бұрын

황선홍 = 열심히는 하는 한국인 클린스만임.. 해줘,중원삭제 축구..

@user-fo7qh9zb9c 2 ай бұрын

한국어 패치한 클리스만 ㅋㅋㅋㅋ

@user-qf4sj5os1d 2 ай бұрын

너무중요선수가 다안나온다ㅜㅜ

@nielkim586 2 ай бұрын

일본도 같은 조건이니 쫄지 말고 당당히 최선을 다해주세요. 화이팅!

@MrJunGeol 2 ай бұрын

근데 이번에 한국 전력이 유럽파 차출 못받으면서 좀 생각보다 많이 약하다던데.. 이번엔 선수비 후역습해서 실리 축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3월의라이온 2 ай бұрын

황감독이 과연 거의 모든 이들의 불안감을 뒤집고 빡센 조별리그 제끼고 올림픽 본선에 갈지 기대반 우려반..

@user-ls9yc5gc6j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번 올림픽예선 잘못하면 대참사 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0회연속 진출을 바라는 팬이지만 조편성부터 선발부터 안따라주는것 같네요

@JLee-hx8re 2 ай бұрын

솔직히 현재 거론되는 일부 한국 감독들에 대해서, 아직은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겨룰만한 감독 수준이 안되는 것 같아서, 왜 하필 이들이 국대 감독후보로 거론되는지부터가 짜증이 난다. 각종 인연과 연줄로 어영부영 자리를 꿰차도, 프로 세계에선 실력이 없으면 금방 탄로나기 마련. 주요 선수 차출이 어렵다고? 그렇다면 자, 이제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줄 때다. 감독이 이렇다할 뛰어난 전술적 감각이나 아이더어 없이, 그저 뛰어난 선수들 기량에 기대어, 팀을 이끌어온 것이 아니란 것을 보여줘야한다. 한국 국대감독은 옛날 개념을 가지고, 연줄/인맥 등을 통해서만 선임되는 수준은 이미 넘어섰다. 감독의 능력이 부족하면 주변에 민폐끼치고 금방 교체되고 만다. 세계 최고의 리그에 잔츌햐소 세계 최고수준의 감독들의 지도하에 뛰는 선수들을 제대로 통솔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예전 개념을 가지고 함부로 과욕을 부릴 자리가 전혀 아니란 말이다. 잘못되면 하다못해 갖고 있던 자리도 스스로 물러나게 돨수가 있다. 욕심이 난다고 해서 아무나 명 감독이 될수 없다. 히딩크가 명장이라고 하는 이유는, 지난 월드컵 4강 당시, 한국에는 이렇다할 세계무대에서 뛰는 뛰어난 선수들아 없었다. 한마디로 세계 무대에 거의 알려지지않은 무명의 선수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고 조합해서, 그 조합 / 한국팀에 맞는 전술개발로, 세계무대에서 깜짝놀랄 성적을 거둔거다. 결국 이 때 뛰던 선수들이 인지도를 높여서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창조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