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돌려 말하는걸까요. 중간에 돌려 까인 사람 기분 나쁘게. 돌직구 모르나. 형한테 할 얘긴 형한테 해야지 희안하네요.
@user-qe2ek5op9j3 жыл бұрын
@@psj2136 돌려 말한 것도 아니야....그냥 형네 돈 관리를 형수가 하니깐 형수보고 한거지... 뭘 돌려 말해....결혼하고 애까지 낳고 살 동안 폰비를 어머니가 내주고 지들이 안 가져 가니깐... 얘기 하는거지....돈 관리 하는 사람한테 얘기 해야지...누구한테 얘기 하냐?
@user-fp8fw2tt8r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남편이 돈 벌이 제대로 못해서 시부모님 한테 빌붙어 산 것이 죄네
@vrai10043 жыл бұрын
그거 큽니다 .. 돈벌이
@user-yv3uf8nl9f3 жыл бұрын
남편 돈벌이가 안좋으면 지가 벌면되지?
@psj21363 жыл бұрын
@@user-yv3uf8nl9f 결혼 전엔 엄마가 폰비 내주고 결혼 후엔 마누나가 폰비 내주고. 그건 결혼이 아니라 돈줄을 갈아타는거 같은데. 남편이 못벌면 니가 벌어라? 같이 버는거지 지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을 케어하기 위해 벌라고?
@user-ts9dt3lp6o3 жыл бұрын
@@user-yv3uf8nl9f 그래서 저집 남편은 독박육아에 전업주부인 거 맞겠지?ㅋ
@user-dr6gl1sn9z5 ай бұрын
아들이 돈벌이가 시원찮으니까 시엄마가 마니도와주나바요
@user-sq4ek4yg7b11 ай бұрын
저나이까지 서로 경쟁하듯이 부모 등꼴빼먹는자식들..참..부끄럽지도 않은가?
@user-jx6ti6xr9j3 жыл бұрын
도련님 호칭 나만 불편함?
@user-tm2gb1wb9g3 жыл бұрын
무슨 조선시대인가요,,국개의원들 이런 호칭부터 싹 고쳐줍쇼
@user-oz4tw6cm1e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상함..ㅋㅋ
@user-um8tr8qb2p3 жыл бұрын
절대 그말 안씁니다. 남의 아들 높여 얘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낮은 계급의 사람이 높은사람한테나 쓰는 말. .
@user-kr4rw9jl1e3 жыл бұрын
그럼 머라고 부러요? 이름불러야 합니까. 아님. 야ᆞ 너?
@user-oz4tw6cm1e3 жыл бұрын
@@user-kr4rw9jl1e 나이가 많이 어리면 뭐뭐야 부르면 되구 별로 차이 안 나거나 나이가 더 많으면 뭐뭐씨 이케 부르면 되죠
@nayeongkim-bonnans50844 жыл бұрын
시동생 얄밉다. ㅋ 자식들이 부모 사랑 놓고 서로 질투해서 그렇지 뭐. 더 많이 받고 싶어서. 누구나 그런 마음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대놓고 저렇게 말하는 건 형수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라고 생각한다. 채자연씨 말마따나 정 그게 그렇게 아니꼬우면 형이랑 담판 볼일이지. 친자도 아닌 며느리한테 왜 눈치를 주냐 도련님 하는 사람한테 지는 짧게 형수 이렇게 부르는 호칭은 둘째치고 ㅋ
@user-nn9uf5oq3b3 жыл бұрын
도련님이란 호칭도 생각해봄 정말 어이없다.... 며느리가 몸종이냐 도련님 도련님 거리게....하
@user-nb1tl6qv8x3 жыл бұрын
시동생이 형수한테 좀 맘에 꼬인게 있었나보네요. 일반적으로 시동생 형수를 어려워해서 말 잘 안해요.
@minsoo45083 жыл бұрын
형수가 아니라 무능한 형을 속으로 무시하고 있었던같아요 그러니 형수도 세트로 무시하고 암튼 잘한건 아니지만 이해는 되요 무시하면 안되죠 인간이 잘나봤자 그 차이 별로 없는데 그래도 형 핸드폰비 내는 엄마가 안쓰러워 보였겠어요
@user-eu3ru1kc9z11 ай бұрын
시동생이나 채자연이나 똑같다.원래 선수끼리는 서로 기가막히게 알아보는법
@jessjohnson23415 ай бұрын
채자연은 그래도 할거 다 하지 않나요? 남자가..돈 못 벌면 ㅎ
@user-iz9te5cw6f3 жыл бұрын
그냥 시동생이 자기를 아래로 본다는게 확 느껴진거네..ㅠㅠ 당연히 그렇게 무시당하면 기분나쁘고 울음터질만 하지
@user-ug5ms3rv4r3 жыл бұрын
채자연이 하두여시짓 하니 그머리 굴리는거 알고 형수한테 한마디씩 하네요 ㅎㅎㅎ
@user-ff4ii8mm1b11 ай бұрын
홍림씨 형보다 형수가 편하다는게 뭔 말인교? 내 평생 첨 듣는 말이요~
@yglee445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최홍림 저사람 ㅋㅋㅋㅋ 눈데진짜 개노답이네 ;;; 형수가 만만하니 ? ㅋㅋ
@user-ef7uu1zn9d3 жыл бұрын
역시할말은하고살아야됨 채자연님잘한다!!
@user-tw7kt1nk8l3 жыл бұрын
참 묘한 집안
@user-yl9uz8jp9u2 жыл бұрын
말 안 하면 시집 식구들은 절대 모른다. 그리고 다들 편해서 그랬다. 뭐 그것 가지고 그러냐, 말하지 그랬냐 라며 또 스트레스 준다. 처음부터 할 말은 꼭 해야 한다. 그래야 신경쓰고 존중 받을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못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나만 참으면 되지 했더니, 면역 질환으로 수술하고, 계속 몸이 망가지더니 백혈병까지 걸려서 고생 중이다. 근데, 시집 식구들은 내가 힘들었던 거 지금도 모른다.
@user-fp8fw2tt8r3 жыл бұрын
송도순 아줌마가 문제 마흔 넘은 아들들 언제까지 치마폭에서 돈 주는 것ㅡ그만 고마워도 않고 마치 지 것 찾아가는 냥 양양거리는 며느리× ×
@user-dr6gl1sn9z5 ай бұрын
아들보다 본인이 더잘버니까 빨리 독립하라고
@tprtlgks3 жыл бұрын
형한테 얘기해 임마 형수한테한테하지말고ㅋ
@smsktw12343 жыл бұрын
송도순씨가 잘못했네.. 결혼한 아들 핸드폰비는 왜 내주냐고..
@user-qe2ek5op9j3 жыл бұрын
형 돈 관리를 결혼 하기 전에는 송도순이 했으니깐....결혼전까지... 첫 개통은 고등학교때 했을테고...그러니 자연스럽게 송도순이 했던걸.. 결혼 해도 안 가져가고....돈 관리를 저 형수가 하니깐... 돈 관리 하는 형수한테 얘기 해야지...누구한테 얘기하냐?
@user-xm6et1nr1y3 жыл бұрын
남편잘못이네ᆢ성인이 폰비는지통장으로 바꿧어야지ᆢ ㅉㅉㅉ
@user-lu1zn3un1o3 жыл бұрын
채자연씨 어른이되어 독립해 결혼했으면 시댁에 손벌리는일 없어야지요
@user-qe3xw2rb2b3 жыл бұрын
형이 이상한데? 형이 지가하야지 왜 시어머니가 내지
@user-bs7xq4mg2z4 жыл бұрын
말발 터지셨네여
@janelee17664 жыл бұрын
현명한..며느님이십니다....
@user-so6gm6zt8z Жыл бұрын
형아 니 핸드폰비는 니가 좀 내라 이거인거 같은데 그럼 형한테 말하지
@user-gw2vt8io2k3 жыл бұрын
저 남자패널들 남순한것 봐라
@SYK22523 жыл бұрын
애 낳곤 별것 아닌일에 자꾸 울게 되더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짐
@sunnie9323 жыл бұрын
호르몬때문에 감정이 더 그런거자나여ㅠㅠ ㅠㅠ맘아픔
@soohyun-tv9es11 ай бұрын
형수님이라고 해야지 어따대고 형수래.....
@chloe0830good3 жыл бұрын
현명하다..ㅋ도련님이 지나치셨네~
@user-bm2tk2mh2b3 жыл бұрын
형수입장에서 도련님 이란 시동생이 지래라저래라 한다고~ 처가집에갔더니 어린 처남이 지적질하는거랑 또같은 상황인데 도련님이 그경험 당해야 자기가 지금 델떨이쟸다는걸알지~ 참 시동생 못났다
무례한거지 어디서 형수한테 형수가 편할수있다고 편드는 남자들..에휴다..편하면 무례해도되? 지형한테 얘기하던가..그것도 무례함 어머니가 직접얘기하는게 맞지 지가 뭐라고 나대? 그냥 엄마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아까운거지~엄마가 형네에 잘하니까~~
@lilychung967110 ай бұрын
형수가 뭐냐...님붙혀야지...형수님이라고해라
@user-ub6pg4oq3w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홈쇼핑에서 침튀기며 돈벌면 무능한 자식들이 더 빼먹겠다고 저 난리네
@user-fh2wi4jv1r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남 집안일 치부들어내는거ㅋㅋㅋㅋ
@gansiknyam3 жыл бұрын
악의가 없는것도 나빠
@user-df4dx2ot5j3 жыл бұрын
시엄니돈 천만원보다 내남편돈 백만원이 더편합니다
@user-dr6gl1sn9z5 ай бұрын
그럼요
@user-dr6gl1sn9z5 ай бұрын
그리고 친정엄마 밥보다도 남편밥이더편하고
@user-vy2km5hd4i3 жыл бұрын
시동생이 '형수'라고 부르는데 왜 '도령'이라고 못하고 '님'자를 붙이는걸까요? 호칭을 저렇게 쓰니 시동생이 형의 아내를 아랫것처럼 함부로하는게 아닐까요?
@user-uh5zf1vs1d Жыл бұрын
형을 만만해하니 형수까지 싸잡아 얘기하는거다
@user-gl3jv8gk6c11 ай бұрын
철딱서니 없는 시동생!
@user-dw9cy5pc5y7 ай бұрын
폰요금도 부모가내준다고..결혼해서도?? 대단하시다.엄마가능력자니 전부빈대처럼붙어서는..
@MORE_013 жыл бұрын
4:16 ㅋㅋ 이거 알뜰한게 아니라. 구두쇠임. 미국이 더 싼데 왜 집에다가 사달ㄹ라고 했겠냐. 자기돈 쓰기 싫으니까!
@user-qe2ek5op9j3 жыл бұрын
밑에 이해를 못 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냐? 정말... 우선 형네 돈 관리를 형수가 하는거니깐 어머니가 내고 있던 폰 비를 형수 보고 내라고 하는거고... 형네 자식을 자기 어머니가 뛰어 가니깐 형 보고 가라고 한 거지... 이걸 이해를 못 한다고.....??? 형네집 돈 관리를 형수가 하는데 형수 보고 내라고 하지... 자기 어머니가 결혼 후에 애까지 낳고 살 시간동안 폰 비를 내주고 있던건데.... 돈 관리 하는 사람한테 얘기 해야지...누구한테 얘기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