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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작은 슈퍼에서 직접 라면을 끓여파는 89살 할머니의 사연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루 5그릇만 팔았으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소박한 바람과, 가게가 힘들어 문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에 최근 전국 각지에서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채연 기자가 이번주 '채연삶의현장'에서 특별한 손님과 함께 할머니의 슈퍼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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