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좀 불편한데, 갚는다 했으면 부분적으로나 어려워서 돈이 안되면 상품이나 물질로라도 하고 꼭 계산하고 기억하고 있지 않나요? 황제성님 이야기 와.. 친구라는분 100만원이 안작나요 빌리려면 그만큼이상은 보통 가능한대로 기관을 이용해야죠 맡기지도 않았고 모으게도 안해준 몇천을 맨입으로 슬쩍 빨아 먹으려면서도 절대 양심이라곤 없는 지구밖에 보내고픈 사람들도 있더라는건 겪어봤지만 오토바이 부부님 이야기에 아핳 🫢🤭!! 🤣 넘 웃음이 나는데 참구요~ 참느라 🦋 속에서 나비떼가 팔랑거리는거같아요 그러다 "나 B 형이으야!!" ~ " 아 저 B 형입니다~" 그순간 무대에서 카메라에 담기신 반가움의 웃음이 얼굴에 ~~😆😄😄 표정때문에 웃었습니다 🤭 근데 편집 끝이 왜이르죠? 편집이 되다 만듯.. 음...이상합니다 ㅋㅋㅎㅎ

돈안빌려서 떠날인간은 그대로 보내면된다 살아보니 인간관계 별거없드라 나한테 잘하고 신용좋은 사람만 도와주면됨 사연자분 자신과 가족만 생각하고 사십시요 진정한 친구는 힘들게 하지않아요 돈은 은행에 빌리면됩니다

친구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