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타인에 눈에 비쳐지길 착하다라는 것은 자기말에 순응하고 말을 잘 듣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당함에 저항도 못하고,거절도 못하고 그런 삶에..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오고.

주변 부자들 보면 여유롭고 착하더군요 주변 가난한자들은 피해의식에 게으르고 욕심만 많더라구요

배려와 멍청이의 구분, 너무 공감이요

착함과 멍청함을 구분해야함.

배려와 멍청이의 경계 희석시키지마라 ㅎ 확 와 닿네요.

착하게도 살아보고... 약삭빠르게 살아밧지만...사필귀정이라는말이있다. 결국.. 자신에게 떳떳한삶을 살려면 최대한남에게 피해를안주고 자기자신을되돌아보는사람이 되는게중요하다. 멍청하다는 그런얘기좀 하지마세요. 다 그분들도 그런환경에서 버티면서 열심히 사시는거니깐.

가난해서 착한 경우가 많음.. 그러다 우울증으로감. 영상 진짜 멋지다 말 너무잘하심

가난한 사람이 착한게 아니라 귀찮고 게을러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뭔가 따지고 내 권리를 주장하는 건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내 신경, 에너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귀찮은 일이 생기는 것, 누군가와 무언가와 투쟁해야 할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오히려 내 권리를 주장하는 그 노력이 그냥 착한척 가만히 있는 것보다 더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기꺼이 그걸 감수하고 해냅니다. 그렇게 그냥 "나 착함"하면서 넘어가는 게으름이 결국 그 사람을 가난하게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적당히 이기적인 건 정상임. 그리고 업무하면서 영업직이 아니고서야 다 형님 동생 하고 친하게 지내는 건 오히려 독임. 정말 가까운 사람들 말곤 업무적으로만 지내는 게 더 큰 도움이 됨.

와.. 진짜 내가 인생에서 뼈저리게 아픔을 겪고 나서 알게 된 것들을 이렇게 정리해서 영상으로 올리시다니... 대박입니다 ㅎㅎ.

감명깊게읽은 책인 '미움 받을 용기'에서 진정한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으로부터 온다고 했던가 아무튼 그 구절에서 많이 공감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씩 알고리즘 때문에 뵙네요 일면식도 없지만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40대를 접어들지만 아직도 마음은 어리고 사회초년생같을때가 많은데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귀감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진리를 깨치고 갑니다. 중요한건 '나' 내가 중심이 되어 내가 남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 자칫 혼동할 수 있었던 것을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사람입니다 저말 펙트입니다 거절잘못하고 뻔히 내가 손해보는거 보이는데도 부탁한 사람 괜히 마음상할까봐 들어주는 경우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나를 먼저 아끼고나서 그 다음에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인 것 같네요.

착한게 아니고 게으르고 싸우기 싫어하는거다

부자가 양심배려심 더착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착하다고? 멍청한거지. 게다가 더 못되고 거지근성있음. 불평많고 협조안해요. 착한사람은 친절하고 현명해요.

얘기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 ㅠㅠ

형님 보고 지금부터 다시 운동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백프로 동의

"그건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야" 이 말이 필요한거죠

존나 유익하다.... 내 이야기네ㅠ😢

요즘 유튜브 숏츠에 계속 떠서 한번씩 봤는데 자꾸 보게 되는 힘이 있네요

형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이제 실천으로 옮기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개나리 얘기는 정말좋은 비유인거 같습니다. 띵~ 한대 맞은 기분 입니다.

돈이 없어서 가족에게 고통주고,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는게 착한게 아니에요.

내 영혼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하라.. 매우 좋은 말입니다.

퇴근길 정신교육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정말 나에게 필요한 영상인데.. 이걸 내가 실천 할수 있냐가 문제네..

정말 공감가네요

틀린 말 하나도 없네요. 구구절절 다 맞네요

4:08 부분은 "인간은 육신을 가진 영혼이다" 라는 문구가 떠오르는 좋은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치가 돌고도며 공짜란없어요...공자왈 군자는 좋은일에 기뻐하고 나쁜일에 슬퍼하고 화를 낼줄알아야 선한 사람이고 군자이니라...이말에서 강조되는건 나쁜일에 참고 양보한다면 착한이라 할수없다는 말씀이죠...

착하게 사는척 쇼하는게 알짜배기 세상사는 인간많음 꼭 저주 받기를~

착한사람이 가난하다는건 어떤 근거야? 현실은 그렇지 않던데..

전쟁은 상대방이 나를 만만하게 볼 때 일어납니다...

착해서 가난하게 비춰질수 있으나 마음만은 부자인 사람이😄👍

듣는 내내 공감이가네요 ㅠㅠ

백퍼공감 착한게 미덕은 아니다 착하기 보단 못된사람이 아니길

아 진짜 딱 필요한말만해주는구나. 구독하게됐습니다....저의 권리까지 포기할필요는없죠. 제가 늘 와이프한테 하는말입니다. 너무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양보하는건 모순이 있다고요. 어차피 인생살면 관짝에는따로들어가죠. 죽을대 같이 죽어줄수있는 사람아니면 본인 실속부터 챙겨도 욕먹으면서 살아도 사는데 문제가 전혀없다는걸 30대중반부터 깨닫았습니다. 인간관계스트레스가 그때부터없어졌네요.

화는 어떻게 내는건지 화를 내는 목적 방법 등등 화를 표출 표현하는 그런영상도 다뤄주세요!!❤

와...뼈때리네

착한사람이 재벌이 되는걸 보여주겠다~~ 난 무조건 착하게 살것이다!

오히려 농촌에서 순박하게 살다가 개발되어서 부자된사람들도 있음 아무래도 내것 내재산 잘지키고 잘간수하는 사람들이 부자가많음

구독자6만다되가네용~~~!!!!!굳👍👍👍

착함=마음편한게 우선인사람=영구 가난

매력있으세요

마니배움니다

약자가 선하다는 편견입니다. 가난하다는 사람이 착하다 편견입니다

가난하다고 욕심이없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본성이 같다. 다만, 가난해서 욕심을 못 부리고 사는 것일뿐. 부자 욕하지말고, 욕심이 많는 사람 욕하지 마라. 그들은 누구보다 삶에 충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저한태 중요한 말이내요

와... 늦게나마 33살에 병상에서 일어나고 깨닳았는데 너무 공감가네요 지인 일도 내 일처럼 도와주고 도우면서 다 배우는거지라는 둥그러운 생각으로 살았는데 그러면서 주변에서 너는 좀 이기적이어야한다는 조언을 들으며 그럼에도 지인이고 우정이고라며 내일처럼 도왔는데 부탁 거절하니 연 끊기고 나 죽어갈때는 힘내라는 응원의 연락 조차도없고 착하고 도와주기만하니 자기들 필요할때만 찾는 지인들이 수두룩합디다 실망하더라도 '이정도는 상관없어'라는 정도의 부탁이 아니면 자기 자신과 가족한테 헌신하고 투자하세요 직장과 친구는 영원할것 같으면서도 소수는 내 옆에 남아주어 감사하지만 대부분 순간이고 그속에서도 자기 실속과 이득이 있기때문에 관계가 닿아있다고 봐요 대외활동이며 뭐며 연락처 1000명 있는것보다 나에게 먼저 연락주고 안부를 물으며 걱정과 위로해주고 축하해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들을 더 소중히 해주세요 여러분 건강하고 상처받지말고 한번사는 인생인데 자신의 삶에 주체가되어 자신을 사랑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세요❤

내가 크게 손해나지 않는선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무언가를 해주는 것은 배려 내것을 잃어가면서까지 상대방에게 해주는 것은 호구다 상대방이 고마워할줄 모른다면 더이상 주지 말아야함

착하다 안착하다는 그냥 인성이고 여유롭다 여유롭지 않다는 부의 차이다 대체로 여유로운사람이 상대하기에는 착하게 보인다 살다보니 그렇더라

배려와 착한것도 대그빡 굴려가며 해야 하는거다. 예를들어 나랑 일하는 사람이 일을 졸라 쌈빡하게 잘해. 그럼 그 사람이 일 하는 중에 조금 귀찮게 해도 나한테 다소 쉬운 걸 부탁하고 그러면 내가 그걸 들어 줬을때 일이 쉬워 진다는거지. 왜? 어려운건 그 사람이 하니까. 투덜거리는거 푸념도 들어주고 하면 일이 쉬워져. 근데 믿도 끝도 없이 착하게 굴면 그건 등신인거지.

세상은 허리도 다리도 머리 역할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근데 공정을 잃어서 허리가 끊어지면 부자들이 쓰는 돈들이 지금의 돈일까?한때 잘나가던 베네수엘라 필리핀이 그렇게 되었지~평균이 유지될때 부자의 돈도 인정받는거야~

나쁜 게 더 멍청한 거임

저는 착한데도 안가난한데요 ㅎㅎㅎ

착하다는 건 자기 기준이지 남의 기준은 아님^^

다 경험해보구 당해봐야 거절을 잘할수 있는거.

착한 사람이 아니라 옳바른 사람이 되라

ㅜㅜ진실이네요.영혼..내영혼..

착한건 미덕이 아니다. 겸손은 잘난사람만 할수 있는거다.

듣다가 혼자가끔 그걸누가모르겠어 하면서 화도내고 욕도하는데 사실 전부다 맞는말만하는거라 공감오지고 할말없다ㅎㅎ 그리고 자막 배풀다가X 베풀다가O

그러한 이유였군요..

가난한사람이 더 못됐고 매너없어요.신용도 없구요

아닌건 아니라고 거절해야 내가 안 다친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상대 의도 대로 끌러 다닐수 있기 때문이다.

특출난 사람 ❤

이분 은근 매력있네요. 참 딱딱해보이긴하지만,

아 진짜 방금도 똑같은일이...지가 검색하지 나한테 알아보라고함..서글..나는 한가하냐고...진짜

허황된 것인 남의 평가에 인생의 가치를 두는것이 바로 최악중에 최고의 악이다

착한게 그런착함은 아닌듯.

이분 영화배우 아닌가요? 어디서 봤지

👍 👍 👍 👍 👍

가난한사람중 대부분 성품보다 돈이 앞서기때문에 악랄한사람 많습니다 오히려 돈많은사람이 착할확률이 비약적으로 많음

나를 위해 타인을 배려 하듯이 나도 거절 당하기 싫기 때문에 거절당할까 두려워 하는거

손해 좀 보드라도 착하게 삽시다

대표님 시원시원 하시구만요. ㅎ 쿨남임.

그래서 저같은사람은 주위에 사람을 두지 않으려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그게 편해서겠죠.

하꼰데 대표님 턱상 하실겁니다~~

착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력이 약한 것이죠. 이번에 이선균 사건처럼... 더한 놈들이 우글우글한데, 맷집을 자랑하며 잘만 살죠.

착한사람'은 가난하다? 잘못된 인식입니다. 결론은 무지'한 것입니다. 항상 손해보고 사는것이 착하다고 하는데,,실은 그것은 악'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 않고 본인이 그냥 손해보고 끝나는 행태입니다.

내가 본 회사 대표들은 온순하고 뭔가 모자르고 생긴것들도 별루고 이런 사람이 성공한다 왜냐면 이런사람은 도와줄려는 사람이 많지만 똑소리나고 찔러도 바늘하나 안들어 갈것 같은사람은 너 똑똑하니 혼자 잘해봐라 하면서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유튜브에서 외국인 박사님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Be a Monster, then learn how to control it.

착한것과 바보같은것은 완전히 다르죠 ㅎ

속으로는 다아는데 대놓고 질르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우앙, 정답만 말하시네 ^^ 무슨 일이든 분수에 맞게 살아라! 착하니즘 컴플렉스도 병이다 자기 분수를 먼저 알아라 알겠죠 ^^

외국인쎄키들한테 배려와 혜택을 처 퍼주니 우리나라 국민분들이 힘듬겁니다 추방이답이죠

착한사람이 과하게 착한것을 비정상이라거나, 때로는 악이라고 까지 비판하는 시각은 30년동안 한번도 변화없는 시각이었지. 과하게 착한것을 더 존중하고 같이 착해지자거나, 착한것을 이용해 먹을려는 사람들을 강하게 비판하는 이야기는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다. 인간은 자기자신을 위한 존재라면서 착한사람이 바보같아서 당한거라고 당해도 싸다고도 했지. 결론은 어느선까지가 과하지 않은 착함이냐를 누구도 정할 수 없기에 모든 착함은 과한 착함이 될 수 있고, 바보같이 당해도 싼 사람이 될 수 있기에 어떠한 착함도 비정상이고 멍청하고 악이 되는 것임. 과하게 착함을 탓하는 사람들의 결론은 ? 착함은 나쁜거다! 악함은 본성이고 당연한거다! 당한다는 것은 바보라서 당하는 것이다! 오직 너만의 욕구만 채워라! 그 결과는? 지금 둘러 보세요. 세상이 어떤지. 당신의 욕구를 배불리 채우가며 행복하세요? ㅎㅎㅎ 세상은 재미있는 구경거리다!

남들한태 베풀고 남들한테 양보하고 뒤쳐져도 괜찮다는 마인드 때문에

착한사람과 돈을 굳이 연관지을 필요없다 생각함 세계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고 모두 생각이 틀리고 행동도 틀림 수학 처럼 딱 결론 내릴수 없음 그냥 말장난 처럼 들립

존절❤

제 이야기 같네요 ㅋㅋㅋ 하아...

나는 [ 나 ] 하나만 생각하면서 사는데

착하게 살면 매우 피곤해져요 가끔은 좀 쉬면서 적당히 적당히 행복하게 사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착해서 가난한게 아니라 능력이 없어서 가난한게 맞지 착한데 가난한 사람은 착한데 능력이 없는사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