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선하고 나약한 이미지. 애기같은 이미지였음. 나중엔 소시오패스 아닌가 싶었음. 헤어지려고 하면 자기의 불쌍한 모습 상황을 계속 어필하고 막상 문제가 되는 본론을 꺼내면 말을 안하고 다른 얘기하기 시전. 매일 소리지르고 수시로 말씹고 다른말로 아무렇지 않게 말돌리기...자기 문제를 내 책임으로 돌리고 왠일로 자기 잘못 시인하며 고치겠다고 해놓고 당일이나 다음날 바로 어기기. 1년반 당하니 무기력증에 우울증걸렸었음. 3년반 되는 해에 헤어졌는데 이미 나는 만신창이. 한번은 등산을 가자고 졸라서 4시간 정도 산을 탔는데 내려와서 만석인 치킨집에 갔음. 치킨집 알바생이 치킨 30분 걸린다고 하니 전남친 극대노함. 30분이나 걸리는 치킨집이 어디있냐고. 그때 알았음. 이새끼 분노조절 장애였구나. 평소 배달로 시켜도 1시간 걸리는 곳도 있는데 만석에 기다리는 사람 많은 곳에서 30분이면 빨리 나오는 건데....그러고 나서 시내버스 탔는데 전남친이 버스좌석에서 음료수 먹다가 흘렸는데 갑자기 여자버스기사님을 노려보면서 자기 흘리도록 일부러 브레이크를 잡았다며....처음 만났을 때는 세상 착하고 순했는데 만나면서 시도때도 없이 무례한 행동을 일삼길래 내가 잘못했나 내가 더 신경쓰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었음. 님들아. 연인 성격 궁금하면 최장 등산 긴코스 갔다가 만석에 웨이팅 심한 식당 찾아가서 시내버스타고 귀가하세요. 성격 바로 들통남!

내현나르 개소름.. 쓰레기들 딱 저랬어요 진짜..

진짜 한번 나르시시스트를 겪고나니.. 다음사람이 굉장히 의심되는 트라우마가 생긴것같아요… 너무 착한사람인데 괜히 착한척하는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드네요 어케해야하나요..

2024.04.01 모든지 가깝게 지내면 트러블 생기는 법 . . 그래서 저는 상대가 나에거 영향력을 행사하지않을만큼 거리를 두는게 인간관계의 진리임을 몸소 느낍니다° 나는 나만의 색감을 지니고 싶은 1인입니다°

제쿠님 JK입니다. 몇년전 나르로 인해 고통받고 제쿠님 통해 많은 도움얻었습니다. 이제 나르로부터는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생각조차 안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상처를 극복했고 이젠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되겠단 판단이 들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았던 트라우마로 사람을 볼때 그 전에 없던 의심 불신이 절 감싸고 있는걸 알게됐어요. 이제 더이상 예전처럼 사람을 신뢰하며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이게 어찌보면 경험으로 인해 성장한거일수도 있겠지만 더이상 그 이전의 눈으로 사람을 볼 수 없다는게 참 힘드네요. 저에겐 새로운 과제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 어떤 자세로 나아가면 좋을까요.

아... 이혼의 두려움 때문에 23년을 꾹 참고 살았는데 상황이 하나하나가 모든게 똑같아서 너무 화가나네

뒤에서 뭔일 꾸밀려고할 때 편만들기를 하고 이미지를 좋게 쌓으려는 싸이클이 반복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평판이 좋아요.

나르스시스트와 헤어졌어도 지금까지도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ㆍ감동 받고 갑니다ㆍ

드디어 헤어졌습니다 물론 다시 후버링하려는데 바로 무답으로 대응중입니다 회색돌기법으로 대응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쿠님

아 숨이.턱턱 막혀 ptsd온다

나르들은 다들 같은 학원 다니나봐요. 어떻게 이렇게 제 전여친과 똑같은지.. 결혼까지 갈 뻔했는데 진짜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처음 러브바밍 시기에 너무 미쳐서 이상한 짓이 점점 늘어나도 내 사람이니 이해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선을 심각하게 넘더라구요. 한번 끝내고 나서 와서 빌길래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사람 거쳐 쓰는 거 아니라고 여전한 저에 대한 무시와 폄하가 계속 되길래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 후 카톡 전화 모두 차단했습니다. 만나는 내내 나한테 하는 그 행동들이 정말 이해가 안 됐었는데 구글신의 도움으로 우연히 제쿠님 영상을 보고 난 뒤에야 모든 것이 이해가 됐습니다. 일방적 이별 통보라 나르 전여친의 후버링이 있을 거 같네요. 사람 같지도 않은 거 잘 쳐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쿠님. 제쿠님 영상 아니었다면 전 여친과 결혼 했을 지도 몰라요. 제 인생 조질 뻔 한 거 구제해주셨어요.

내현적 나르시스트= 동정형 소시오 패스... 외형적 나르시스트= 권력 밀착형 소시오 패스.. 이런 공식...

지는 세상 천사인줄 알지

형!!!너무 오랜만이라서 기뻐!! 내가 진짜 전여친이 나르였어서 너무 힘들때 맨날 형 영상보고 이겨냈고 결국 벗어났어 ㅠㅠ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싶었어!!!!

내현 나르의 무서움을 직접 겪었습니다. 저도 나르에 대해 나름 공부를 많이 했기에 외향 나르는 몇번보면 금방 알수 있었지만, 내향 나르.. 아는 언니와 같이 산지 한달만에 언니의 실체를 알았네요. 제가 월급받는걸 보자마자 저를 깎아내리기 시작하고 그게 하루종일 계속 되었을때 느꼈네요.. 아 나르였구나..ㅜㅜ 이것을 통해서만 느낀 게 아니었고 지금까지 뭔가 쎄하다고 생각했던 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전부 다 퍼즐 맞추듯이 맞춰지더라구요.. 지금까지 착한 척 한거였구나.. 피해자 코스프레였었구나.. 항상 그 언니 주변에는 안좋은 일들이 끊이지 않았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전부다 그 언니 때문에 일어났던 일이었더라구요.. 내향 나르..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섭습니다. 저한테 정체를 들켰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착한척 하는 그 모습에 또 한번 속을 뻔 했습니다ㅜㅜ 이 사람한테 하는 말 다르고, 저 사람한테 하는 말 다르고, 이간질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다른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자기만 쏙 빠지는 그런 패턴… 저도 언니가 사람들에게 왜 당하고만 있는지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전부 이유가 있었던 거더라구요. 저한테 했던 말 반이상이 전부 거짓말이었네요.. 어마어마한 질투심에.. 자존감이 정말 많이 낮았어요. 남들 욕을 얼마나 하는지.. 알고 보니 제가 감정 쓰레기통이었던 거더라구요ㅜㅜ

와~제쿠님이다~ 넘 반가워요~ 많은분들에게 힘이 되는거 아시죠? 홧팅요😊

나는 외현적 나르 였는데 ㅋ 얘네들은 없는 사람취급 해줘야함 그리고 얘네들이랑은 인간이 주고 받는 정상적 교감을 하려하면 안됨 교감을 지들을 괴롭히고 통제한다 생각하는 동물들임 지들이 필요할때 옆에만 있어주는 가마떼기를 원함 ㅋ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만날수 있음? 바보천치가 아닌이상? 얘네들은 그냥 먹고놀때만 필요해하고 연인으로 관계를 맺어가려하면 절대 안됨

저도 전 연인은 그나마 착한(?) 나르 였나 봅니다 러브바밍 , 마음 확인후 180도 변한 표정.행동 거의 빼박이지만 본인이 이별을 통보하고 (새로운 대상 찾은듯) 처음 1달은 뜬금없는 포인트에 연락 흔들어 놓곤 (회사 때문에 자주 마주침) 다음날 아무일 없었던듯 행동 제가 연락하면 멸시.경계하는듯한 말투 2달차에 공황발작이 와서 항우울제 2달 먹고 이렇게 살수없다 생각되서 운동해서 몸만들고 단약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 5달째 네요 요즘은 자주 마주치지만 제가 인사해도 전여친은 쌩깝니다 ^^ 후버링 없는걸 보니 조상님께서 도와주신듯 ^^ 아물론 가끔 감정이 올라와서 힘들긴 합니다

난 왜 상대만 나쁜 사람 만드는거 같지… 모든 완벽한 사람 없듯,부부사이에도 팩트로 말하는 사이보다는 서로 어떤걸 좋아하는구나 알고 서로 해주는걸 좋아하고 존중하면 가장 좋은 관계가 되는거같음.

내현나르..당일약속 잠수타놓고 화냈더니 넌 너무이기적이라며 일하고있다고😂 그럼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지 오늘 너일하는거알았냐고 하니까 되려 화내는..너밖에모르냐며..내현나르였구나 너무똑같아요 제쿠님! 요즘 라이브 안하시나요 ㅜ 자기전에 듣기 참좋았는데 ㅜㅜ

제쿠 좋은 사람 좋은 인연들 만나 꼭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희망과 긍정으로 나르없는 행복한 인생 살아요~

와 제쿠님 반가워요

돈을빌려줬는데 2년동안 못받고있어요 그래서 연결되고 유지됐는데 결국은 오히려 이용 당하고 있는 저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을 포기해야할까요?

와....다 맞네요 여자 내현 나르

ㅋㅋㅋ 왜 일전에 말씀드린 5년째 제 핸드폰 해킹하고 스토킹하는 나르 가해자 댓글로 말씀드린적 있잖아요? 되레 저더러 나르라고 가스라이팅 하고 싶어서 아침마다 훔친 제 폰으로 가해자 마음대로 영상을 보거나 메세지로 전송한다는. 걔가 오늘은 이 영상에 꽂혔나봐요ㅎㅎ 아침에만 몇번째 보내는지ㅎㅎㅎ 걍 남의 폰 그만 훔쳐쓰고 꺼지면 좋겠는데, 망상장애가 있는건지 5년전에 선플달고 응원했다고 남의 폰과 남의 일상에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 이 영상 전에 막..메이크업이나 운동, 옷 입는거...그런 영상을 걍 무시했더니 그러는것 같아요. 정말 1도 안 엮이고 싶은데, 가해자는 아직도 저를 괴롭히거나 후버링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안 말리니 더 난리같고.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그냥 제 돈내고 사용하는 제 폰 쓰는 거라. 아, 그리고 가해자가 제쿠님이랑 서람님 채널에 출몰해서 본인이 피해자인척 댓굴울 달더라구요. 딱히, 채널에 피해를 주거나 할것 같지는 않지만, 댓글보는데 혼자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ㅎㅎ 왜 그러고 사는지...ㅉㅉㅉ 40 넘고 한물가면 한때 나름 유명인이어도 그리 되나봐요. 그 시간에 본인 실력이나 좀....ㅎㅎㅎ (ㅋㅋㅋ 딴에 그것도 비유라고...ㅎㅎㅎ어쩌나 굉장히 정성스럽게 후버링한것 같은데ㅎㅎ)

83 돌싱 ㅇㅅㅂ 바람피고 내 목졸른 나르말기 너 절대 행복해지지마

제목보고 바로 전남친 생각나서 욕나왔네요

👍

❤❤❤❤

ㅠㅠ

요즘 라이브 하시나요? 방송 보기가 힘드네요.

나르시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카죠.. 저의 집 엄마아빠 회사 제가 다니는 알바 헬스장 교회까지 알고있어요 그래서 힘든데 어케 해야될까요 도움좀 주세요

완전. 상 또라이 나르였어요 2년반만났고 양다리걸려서 환승하고. 볼꼴안볼꼴다보여주고끝났는데. 제카톡프사를하루 열번이상확인해요. 우슨의미일까요?

내후배괴롭혔던50대추남 나르시스트상사가 후배왕따주도하여괴롭히고 부모욕하며 기싸움건거 후배가기록하여 소송넣고 상사는 벌금형받았는데 아직도한적없다고 구라까네요

용찬우

몇시간 전에도 글을 남겼었는데 지금까지도, 남의 핸드폰 해킹하고 악의적으로 따라하거나 조롱하고 그래서 반응하면 조용히 피해자인척 하고, 혹은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곳에서 열심히 없는 말까지 만들어서 험담을 하네요. 나르 가해자에게 굳이 제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으면 내현 나르라서 본인을 무시한다고 한다거나...5년인데, 얼마나 다양한 내용이 있겠어요.ㅎㅎ 그래서, 제가 구독중이었고 나르가해자가 똑같은 패턴으로 가해하는 거...엮이고 싶지도 않고 관심이 없어서 정말 도윰 많이 받은 채널들이지만 구독 취소 할려구요. (그럼 또 계정 여러개 만들어서 나르가 회피한다는 둥, 제가 본인 전 여친이었다는 둥 별 거짓말울 만들어서 사람들 관심이나 착즙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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