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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정씨 #수수밭 #돌아온수수밭
몇년 전 적당한 날,
수수밭의 남자+여자 사장은
또 한번 매장을 땡땡이 치고 말았습니다.
찾아가는 수수밭은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저희 음식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직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급작스런 제주살이를 하게된 권모씨(누나 친구)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느끼는 것 보다
고독함에 몸부림치는 날이 많아지던 때가
바로 저 즈음이었습니다.
아끼는 지인으로써 저희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급작스럽게 제주로 출동하고야 말았습니다.
철저한 계획에 따라 살지는 않지만
철저한 행복주의로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수수밭 #1_경남 함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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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수수밭 #2_창원 가포 친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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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수수밭 #3_제주도 누나 친구 편
• 찾아가는 수수밭 #3_제주도 누나 친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