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진짜 준혁이를 찰떡 같이 연기했죠 최강 동안. 연기 인정 준혁 세경 풋풋함이 사롸있눼
@user-qz4jp7xr9d3 ай бұрын
20:57 이장면 진짜 계속봄... 처음에 그 싸가지 없던 준혁이가 이렇게 애처럼 운다는게... 솔직히 세경을 좋아하게 되면서 캐릭터 자체가 더 다정해지고 착하고 깊어졌달까?...ㅠ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무엇보다 저렇게 오열하면서 엉엉우는거...세경이 죽었다는 소식 듣고나서도 저렇게 울었을거 같아서.. 그냥 외국으로가는것도 죽음같이 영영못보는 이별을 말하는거같아서...두가지 의미로 들림ㅠㅜ 특히 "난 아직 누나가 한번도 진심으로 사랑해준적도 없는데 .."가 진짜ㅠㅜ개찌통ㅠ 준혁이라는 캐릭터 초반에는 되게 양아치에 무례하고 두 여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해서 그렇게 호감은 없었는데 세경 좋아하고 나서부턴 진짜 이만큼 진국인 캐릭터가 없음ㅠㅠ준세 같은 커플 이젠 없을듯ㅠㅠ
@user-vx5qi4pt7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잘생긴거 보소
@user-ui8ox9rv5y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ㅎㅋㅎ
@user-pe6yq4ep6w6 ай бұрын
아니 윤시윤 왜저렇게 잘생겼냐... ㅠㅠ
@oioiooiio Жыл бұрын
둘이 합 너무 좋았다 진짜 ㅠㅠㅠㅠㅠ 윤시윤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졸귀 😍
@user-ru4tw9cc1u2 жыл бұрын
우는거 똥강아지 같아 긔여워 ㅠㅠㅠ
@user-du5bh8sc7p2 жыл бұрын
요즘 윤시윤 배우님 푹 빠져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준혁학생 존귀 ❤
@user-fv7yx7oq6n Жыл бұрын
다시 드라마 같이 찍으면 좋겠당
@user-ov1tu1sc5b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 다시나오면.. 자연스럽게 웃기면서 슬프고 정말 봐도봐도 촌스럽지않은 드라마ㅠㅜ
@heewon09192 жыл бұрын
준혁 학생의 첫사랑이 세경 누나 였었다면 제 첫사랑은 준혁 학생 윤시윤 배우님..!🥰😳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즉 데뷔때부터 팬 하기 시작했는데 13년째..! 아직도 사랑합니다.❤️🧡💛💚💙💜🖤🤎🤍 데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배우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연예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파적으로 응원합니다💪 평생 응원합니다
@milenafabianepinheiroesilv5740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이름이 뭐에요
@heewon09192 жыл бұрын
@@milenafabianepinheiroesilv5740 답장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 드라마 제목은 지붕뚫고 하이킥 입니다🙇♀️ a high kick through the roof
@Christmaswintermood9 ай бұрын
아너무 잘생겼어ㅜㅜㅜㅜㅜㅜㅜ
@nianurulfitri59072 жыл бұрын
윤시윤배우님은 항상 최고예요~^^
@user-xt4ox5cp5r Жыл бұрын
신세경이 드라마에서 죽는것이 맘 아프네요.. 준혁학생은 가슴에 영원히 멍울이 지겠군요
@user-cm6lm7kn9i Жыл бұрын
세경이는 준혁이랑 커플이 되었어야 했는데 ㅠㅠ
@joylisle Жыл бұрын
아ㅜㅜㅜㅜ너무귀야워
@user-ef5ze3li3b Жыл бұрын
유투브 알고리즘 때문에 이거 유투브로 다시 보는데, 재밌게 보다가도 마지막회 생각 하면, 감독, 작가 때리고 싶음.
@user-tl5hj6jl7r2 жыл бұрын
윤시윤 넘~~~귀엽다.
@luvleyum2 жыл бұрын
오 요즘 맨날 하이킥 보고있었는댕 이거 오늘 올리는거잖엌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
@wolf44angel89 Жыл бұрын
Desde México un abrazo me encantan los dramas coreanos son muy interesantes vi varios con el actor shiyoon me gusto su actuación es muy tierno. Además me gusta mucho su musica películas y su gastronomía.México ama a C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