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뿌듯뿌듯 데스 ㅠㅠ 핵좋다 난 추즈미는 이거만 들을거야 고정댓글이네욤 ! 여러분 저희 세명도 열심히 불렀구 이쁘게 들어주시는거 넘나 감사합니다 ! 하지만 조은 작품이 나온건 연초봄님,에꾸몽님,이예님,오렌진님,포니니님,히요님이 많은 부분에서 힘을 써주신 덕이 크니까 그분들의 노고도 헤아려주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훼훼 (설명란 더보기 하면 어떤 부분에서 도와주셨는지 나와잇음!) 물론 무엇보다 모든 부분에서 다 신경쓰구 녹음까지 한 탬탬버린님 악녀님 대박멋쟁이삼 모두 고생띠~~!! 예쁘게 들어주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 영혼을 갈아넣은 츄즈미 , 진짜 요이 악녀 탬탬버린 너무 고생많이했다. 개사캐리 연초봄언니도 짱짱 ♥

2024년 방문자 조용히 거수.

단순 커버가 아니라 ㄹㅇ 명작을 뽑아버렸네 5년이 지나도록 못 잊고 찾아오는 것봐ㅋㅋ

2023년도 방문한 사람 조용히 손을 들어주세요.

아 이게 악형이 말한 부르다 옆집에서 현피온 노래군요 짱입니다 >

예은씨(수정전:악형) 진짜 음 개 높아;; 탬탬님이 더 음이 높은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악형이 더 높네

다시 봐도 악형 너무 잘 부르는데? 아니 고음 개 높은데 소화 개 잘한다고 솔직히 사기임 미대생인데 유학파고 방송도 잘하고 착하고 노래까지 잘 부르고... 악형 진짜 너무 사기야

아니 근데 남성분 목소리가 압권임 진짜 계속 듣게 돼… 악녀님이랑 목소리합이 잘어울림 둘 다 퇴폐적이라ㅋㅋㅠ

꽃이 지고서야 탬인줄 알았습니다

악형 파트가 엄청 음이 높은데 워낙 편안하게 올라가서 사람들이 잘 못느끼는듯... 악형 재평가 시급

츄즈미 신규커버들 볼때마다 본가를 다시 찾게 되네.. 아니 진짜 몬가 있음; 멜로디랑 세명의 음색이 너무 조화로움. 노래 잘부르는 다른분들이 커버한것도 좋긴 해도 원조맛집이 넘사벽

커버가 천만인건 진짜 레전드네

이때 악형이 노래한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잘한다는게 더 소름이었음

댓글중에 그 좌표가 너무 내려가서 다시.. 3:20

03:20 탬탬님 입문자라면 절대넘기면 안돼는 명대사다

2024년 8월 거수하자

탬탬님의 목소리가 더 높을 줄 알았으나 의외로 악녀님의 목소리가 더 높았다. 이렇게 목소리 좋은 사람이 대체 왜 우리에겐.....

재평가 시급하다 ㄹㅇ 개잘한거였네

[요이] 이런 사랑은 잘못되었다는 것쯤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 척 하려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악녀]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탬탬버린]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은 누구야? 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 속의 내가 점점 희미해져 가 [요이]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렵혀진 감정까지도 [악녀]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래서는 안되는 거야? [탬탬버린] 너의 곁에 왜 나로는 안되는걸까? [요이]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 없는 후회 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악녀]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탬탬버린] 누구에게도 주지않아 [악녀, 탬탬버린]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요이] no, no, no, no, no [요이] 이렇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탬탬버린] 그녀를 소개해주는게 아니었는데 [요이]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악녀] I can't stop my love [요이] 잠들지 못한 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 오네 [악녀, 탬탬버린] Hey choose me (Hey choose me) [요이] No, I cannot choose one [탬탬버린] 언제나처럼 함께 데이트를 해도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걸 아무 것도 모르는 척 네게 미소 지어 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 수 없어 [악녀] 당신의 품 안에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 싶지 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 자신을 무너지게 해 [요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편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봐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악녀] 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 사람을 아프게 해 [탬탬버린] 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 수 없어 [요이] 답을 찾지 못한채로 제자릴 맴돌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 가고 [악녀] 모든 걸 빼앗고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탬탬버린] 네가 아니면 필요 없어 [악녀, 탬탬버린]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요이] no, no, no, no, no [요이] I can't go back [탬탬버린] I know love is passin'away [요이] Where should I go? [탬탬버린] 모든 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후회도, 원망도, 상처 입은 마음까지도 [요이]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야? [악녀] 당신 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 걸까 [탬탬버린] Choose me please [요이] 그 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 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악녀]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탬탬버린]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악녀, 탬탬버린]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요이] no, no, no, no, no [요이] Cannot choose one

이 츄즈미는 진짜 일러스트랑 목소리랑 잘 맞아서 더 좋다고 생각... 악녀님 약간 우아하신 목소리랑 탬탬님 밝고 귀여운 목소리가 두분 일러스트랑 너무 잘 어울리심...

이예은언니 목소리 너무 설레고 좋다... 내 마음속엔.. 이젠 소리빽빽 지르고 욕하는 악형은 없어..

1:42 악형 베스트파트

뒷세대 츄즈미 뜰 때마다 진짜 전설이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목소리합이 레전드야

이세돌버전 듣고 근본버젼도 마려워져서 왔으면 개추 ㅋㅋ

솔직히 지우고싶은데 조회수때문에 못지운다는게 학계의 정설

1:43 나만 이거 지린다고 생각함?

이세돌 츄즈미 기념 다시 들으러왔습니다. 역시 본가가 가장 맛집이네요.

진짜 이게 근ㅡ본이다..상처받으면서도 약간의 분노가 느껴지는 템템,감미로우면서도 쫀득한 요이의 음색과 발음을 포함한 가장안정적인 보컬실력,악형의 자신처지와 행동에 대해 한탄하는듯한 음색과 어투..말그대로 완벽..

다시 안보이기 시작해서 올립니다 03:20 03:20 03:20 03:20 03:20 03:20 03:20 제가 보고싶어서요 ^^7

삐부 쭈꾸미 플리즈 보고 다시 방문한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 보컬이 미쳤는데 악녀님 탬탬님도 지리긴 하는데 남자 보컬님이 딱 중심 잡아주는 듯

다른 츄즈미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악형과 템님도 잘하셨지만 남자분이ㄹㅇ 넘사임 특히 3:10이부분 특유의 아련함? 이게 ㄹㅈㄷ임

꽃쫀삡 때문에 다시 들으러 온 사람 많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 저 빨간머리에 여성스트리머분은 악형이 아니라 이예은씨입니다. 다른 인물이니 구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안에 1000만버린 달성하겠네요.... 처음 들을 땐 그저 웃겨서 몰랐는데 다시보니 아주 괜찮은 노래였어..

뢴버거르르 보고 원곡맛 못잊고 한번 더 들으려고 들렸다 갑니다

파트별 가사입니다 이런 사랑은 잘못되었다는것쯤 처음부터 알고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척하려 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수 없어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생각하고 있는 그사람은 누구야 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속에 내가 점점 희미해져가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너의 곁에 왜 나로는 안되는걸까?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내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choose me x4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녀를 소개해주는게 아니었는데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I can't stop my love 잠들지 못한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 오네 Hey choose me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언제나처럼 함께 데이트를 해도 핸드폰만 들여다보고있는걸 아무것도 모르는척 네게 미소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 수 없어 당신의 품 안에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싶지 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 자신을 무너지게 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편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봐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사람을 아프게 해 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 수 없어 답을 찾지 못한 채로 제자릴 맴돌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 가고 모든걸 빼앗고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네가 아니면 필요 없어 choose me x4 I ca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ld I go?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후회도 원망도 상처입은 마음까지도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당신 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걸까 choose me please 그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choose me x4 Can not choose one

2020년 3월에 듣는사람? 노래 너무 좋자너..

진짜 남자 보컬 레전드다 커버 중에 진짜 찰떡이네요

이게 4년전 노래인데 지금인. 2022년도애 봐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보컬분들 음색도, 영상 퀄리티도 다 엄청남..

뭐지 왜 악형이 아니라 예은씨가 노래부른거지.......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2019.08.29 악형 영상 썸넬보고 츄츠미 플리즈 다시들으러왔습니다

진짜 4년전 영상인데 영상, 일러, 노래실력까지 현재 다른 커버영상들에게 뒤쳐지지않는다 아니? 오히려 근본이라고 평가될만큼 개쩐다 츄즈미 근본은 여기지 암암...

천만 대박... 더 대단한건 이게 거의 국내팬들만 봐서 천만찍은거라는거...

1.빙남->악녀악녀강지블개

삐뿌쓰 때문에 다시 차트역주행 중인 탬탬버젼 츄즈미 -0-ㅋㅋㅋㅋ

남자 부분이 제일 중요한 노래였네

다시 들어도 ㄹㅇ레전드다 특히 악녀목소리가 유니크해서 질리지도 않고 계속 듣게됨

그러니까 탬짱과 악녀의 사랑을 요이님이 방해하는거 맞죠?

다들 오해하고 계신데 저분은 악형이 아니라 이예은씨입니다 전혀 다른 인물이란 말입니다 ㅡㅡ +헐ㅋㅋㅋㅋ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1천개다냐... + 1.5천개 다냐 ~~~ +우와 2천개다~~!!! + 와 3천!

여기 남자보컬이 개잘어울리네

음정,박자,속도,영상미 편안.. 5년 전 영상인데 다시 들어도 좋네

1:44 no I can not choose one왤캐 섹시해

[남] 이런 사랑은 잘못되었다는것쯤 처음부터 알고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척하려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수없어 [여1]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여2] 생각하고있는 그 사람은 누구야 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속에 내가 점점 희미해져가 [남]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수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여1] 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여2] 너의 곁은 왜 나로는 안되는걸까 [남]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여1] 내 것이 아니여도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여2] 누구에게도 주지않아 Choose me ([여1] Choose me) Choose me ([여1] Choose me) [남] No, No, No…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여2] 그녈 소개해주는게 아니었는데 [남]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여1] I can't stop my love [남] 잠들지못한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오네 [여2] hey choose me ([겨울] hey choose me) [남] No I can not choose one [여2] 언제나처럼 함께 데이트를 해도 핸드폰만 내려다보고있는걸 아무것도 모르는척 네게 미소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수없어 [여1] 당신의 품안에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싶지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 자신을 무너지게해 [남] 도대체 어떻게해야 편해질수있을까 어떻게해봐도 상처가 아물지않아 [여1] 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사람을 아프게해 [여2] 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수없어 [남] 답을 찾지못한채로 제자릴 맴돌고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가고 [여1] 모든걸 빼앗고싶어 그게 잘못이라고해도 [여2] 네가 아니면 필요없어 Choose me ([여1] Choose me) Choose me ([여1] Choose me) [남] No, No, No… I can't go back [여2] I know love is passin'away [남] where should i go [여2]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수있을까 후회도 원망도 상처입은 마음까지도 [남자] 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여1] 당신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걸까 [여2] Choose me please [남] 그 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여1] 내 것이 아니여도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여2] 누구에게도 주지않아 Choose me ([여1] Choose me) Choose me ([여1] Choose me) [남] No, No, No… Can not choose one

병약한 이미지에 갈팡질팡 흔들리는 남자를 잘 표현한 요이님이랑 귀엽고 여린 이미지의 탬님이랑 성숙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악님이랑 서로 반대라서 명작인듯..! 목소리 합도 너무좋고 일러도 너무 쩔고 편집도 쩔고.. 결론은 츄즈미 조아

다른것보다 남주 목소리가 이 버전이 제일 듣기 좋은거 같아

아니 제발 김규식->블개

이제 이 영상이 년도로만 치면 6년이네요ㅋㅋㅋㅋㅋ이게 2년전 영상이구나 하며 봤던게 4년전이라니....참 시간 많이 흘렀다 싶네요.제 추억속에 남아서 빛나주어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찾아오겠습니다.

1천만 조회수 축하드려요!!!! 그래서.... 1천만공약으로 다음 커버곡 해주시는거죠...??

2020년에도 보는 사람 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왜냐? 3:20 이걸 반복 재생해야 하기 때문이지

3:15 다들 겅듀님이랑 악형만 칭찬하는데 요이님 가성에진짜 살살 녹아내린다ㅠㅠㅠㅠ

다시 들어도 진짜 넘 좋다... 요이 그는 신인가?

츄즈미 커버곡이 나올때마다 연전연승중인 전설의곡 심지어 현재 진행형이라 정말 무섭게하는군요 ㄷㄷㄷㄷ

[ 가사 ] [ 요이 ] 이런 사랑은 잘못되었다는것쯤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 척 하려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 [ 악녀 ]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 탬탬 ] 생각 하고있는 그 사람은 누구야? 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속에 내가 점점 희미해져 가 [ 요이 ] 모든 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 악녀 ] 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되는 거야? [ 탬탬 ] 너의 곁에 왜 나로는 안되는 걸까? [ 요이 ]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 악녀 ]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 탬탬 ]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 탬탬 ] CHOOSEME [ 악녀 ] CHOOSEME [ 탬탬 ] CHOOSEME [ 악녀 ] CHOOSEME [ 요이 ] No,no,no,no × ? [ 간주 ] [ 요이 ] 이렇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 탬탬 ] 그녀를 소개해주는게 아니었는데 [ 요이 ]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 악녀 ] I CAN'T STOP MY LOVE [ 요이 ] 잠들지 못한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 오네 [ 탬탬 ] HEY, CHOOSE ME [ 악녀 ] HEY, CHOOSE ME [ 요이 ] no I cannot choose one [ 탬탬 ] 언제나 처럼 함께 데이트를해도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걸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네게 미소 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수 없어 [ 악녀 ] 당신의 품 안에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 싶지 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 자신을 무너지게 해 [ 요이 ] 도대체 어떻게 해야 편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봐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 악녀 ] 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 사람을 아프게 해 [ 탬탬 ] 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수 없어 [ 요이 ] 답을 찾지 못한채로 제자릴 맴돌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 가고 [ 악녀 ] 모든걸 빼앗고 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 탬탬 ] 네가 아니면 필요 없어 CHOOSE ME [ 악녀 ] CHOOSE ME [ 탬탬 ] CHOOSE ME [ 악녀 ] CHOOSE ME [ 요이 ] No,no,no,no × ? [ VOCAL ] 악녀 요이 탬탬버린 [ MIX ] 요이 [ ILLUST ] 엑꾸몽 [ LYRICS ] 악녀 연초봄 요이 탬탬버린 [ MOVIE ] 이예 [ 요이 ] I can't go back [ 탬탬 ] I know love is passin'away Where [ 요이 ] Where should I go? [ 탬탬 ]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후회도,원망도,상처입은 마음까지도 [ 요이 ]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야? [ 악녀 ] 당신 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 걸까 [ 탬탬 ] choose me please [ 요이 ] 그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 악녀 ]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 탬탬 ]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CHOOSE ME [ 악녀 ] CHOOSE ME [ 탬탬 ] CHOOSE ME [ 악녀 ] CHOOSE ME 난난난난 × ? [ 요이 ] can not choose one [ 끝 ] - 오타 지적 해주세요. - 가사 직접 들으면서 썼습니다. - 좋다 ! 싶으시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삡스의 노래를듣고 왔습니다. 탬탬 그녀는 선녀였다.

이게 1대 츄즈미구나 ㄷㄷ 4대 츄즈미(이세돌) 듣고 왔습니다. 1대도 짱짱하네 ㄷㄷㄷㄷ

씨에이치오오에스이 엠이 이게 요즘 유명하던데

1:42 예은짱 츄즈미 목소리 미쳤ㅇ,, 내가 누울 곳은 여기야,,,,,,,,,,,,,,,,,,,,,,,,,,,,,,,,,,,,

이세돌 츄즈미 편곡에 이분들 적혀있길래 오랜만에 와봅니다! 곧 1000만 갈듯한데.. 편곡이 아니라 개사였넹 엣큥

왁사장의 손녀와 딸내미들이 모두 츄스미를 부르다니 ㅋㅋ

그래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인거 맞죠?

근데 원본 악형 파트 기계가 부른건데.... 야아... 진짜 악형 노래 겁나 잘 부른 거네요

츄즈미 플리즈 1000만 조회수 돌파 축하드립니다!

르르땅과 버거님 츄즈미듣고 다시 한 번 성지순례왔습니다. ㅎㅎ

각자 말이 다달랔ㅋㅋㅋ 악녀: 친구 개쓰레기네.. 요이: 남친 개인싸네.. 탬탬: 여친 개불쌍하네...

후.. 누가 요즘 1일 1깡 하냐 대세는 1일 1츄즈미다

이번에 이세돌도 츄즈미 찍네요. 생각나서 한번 더 듣고 가요

와...2024년도에 처음 들었는데 악녀님과 요이님의 퇴폐적인 음색도 너무 잘어울리고 탬탬버린님의 약간 앳된듯한 느낌의 음색이 남친을 뺏기지않으려는 순수한 여자친구의 마음처럼 보여서 다른커버곡들도 듣고왔는데 너무 압도적이네요....

조회수 때문에 지워 버릴수없는 탬탬님은 결국 2020년도 남기셨다. ,..

1:43 악형 미쳤자나=>

내 츄즈미는 돌고돌아 이곳으로...

악형.. 내가 알던 악형 맞아?개잘불러 진짜 ㅠㅠ 매년 내 재생목록에 담겨있어줘 아프지말고 악형 진짜 멋있고 매력있다 노래 듣는 거 처음 봤어

다른 스트리머 노래를 듣다보면 결국 여기임 ㅋㅋㅋ ㄹㅈㄷ

3:13 여기 요이님 파트 진짜 소름돋게 좋다...

뭔가 중2 스러우면서 프로의식이 느껴지는 멋짐 폭팔 하는 영상미.. 구성이 참 알차네요. 악녀님 이런쪽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너무 시크하심. 탬탬님은 그림에 어울리는 순정악역 느낌.. 요이님은 멋진남역.. 근데 누가 감독?팀장?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세련되게 잘잡고 만든것 같습니다. 이러니 곧 천만인가 보네요.

설날,추석때 본가 찾아가는거 마냥 새로운 버전 나올때마다 여기 오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2021년 생존신고 하지마... 조회수 늘어나는거 보기만해도 그냥 살아있는거 아니깐;;*

가사 요이:이런 사랑은 잘못 되었다는것쯤 처음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척 하려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수없어 악녀: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탬탬버린:생각하고 있는 그사람은 누구야?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속에 내가 점점 희미해져가 요이: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수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악녀: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돼는거야? 탬탬버린:너에곁에 왜 나로는 안돼는걸까 요이: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악녀:내것이 아니여도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탬탬버린: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악녀,탬탬버린: choose me×4 요이:이렇게 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탬탬버린:그녀를 소개해주는게 아니였는데 요이:이제 우리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악녀: I can't stop my love 요이:잠들지 못한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 오네 탬탬버린:HEY CHOOSE ME 악녀:HEY CHOOSE ME 요이:NO,I CANNOT CHOOSE ONE 탬탬버린:언제나 처럼 함께 데이트를 해도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걸 아무것도 모르는척 네게 미소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수없어 악녀:당신에게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싶지 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자신을 무너지게 해 요이:도데체 어떻게해야 편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봐도 상처가 아물지않아 악녀: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사람을 아프게해 탬탬버린: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 수 없어 요이:아무것도 못한채로 제자릴 맴돌고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가고 악녀:모든걸 빼앗고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탬탬버린:네가 아니면 필요없어 악녀,탬탬버린: CHOOSE ME×4 요이: I CAN'T GO BACK 탬탬버린: I KNOW LOVE IS PASSINAWAY 요이:WHERE SHOULD I GO? 탬탬버린: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수있을까 후회도,원망도,상처입은 마음까지도 요이: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돼는거야? 악녀:당신 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걸까 탬탬버린:CHOOSE ME PLEASE.. 요이:그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악녀:내 것이 아니어도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탬탬버린: 누구에게도 주지않아 악녀,탬탬버린:CHOOSE ME×4 요이: CANNOT CHOOSE ONE 끄읕!! +와 좋아요 117..대박 +좋아요 203???203이요??? 워훜!!!!!!!

1000만회 축하드려요!!!!!!!!!!!!!!!!!!!!!!!!!!!!!!!!!!!!!!!

천만 축하드려요! 🥳 까먹을려고 하는 순간마다 생각나서 찾아 들었던 노래였는데 천만이 되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라이브를.....크흠

설명창 ㅋㅋㅋㅋ 악녀: 친구 개쓰레기네.. 요이: 남친 개인싸네.. 탬탬: 여친 개불쌍하네..

사촌언니가 "츄즈미 플리즈가 뭐야?" 라는 영상 보고 오니까 왜 웃기게 느껴지는 거지?ㅋㅋㅋㅋ

오랜만에 또 성지순례 왔습니다 "손녀님"

이야 역시 근본이 제일이긴 하다...

빙 > 악 악

이고 처음 들었는데도 엄청 잘 불렀다는걸 알수있다... 그리고 분위기를 너무 잘 표현했다 악녀님이랑 탬버린님이 캐릭터 분위기가 정반대라서 더욱 몰입감이 있다...(악녀님은 섹시한 느낌, 탬버린님은 귀여운 느낌, 요이님은 딱 남주ㅋ) TMI : 악녀님 목소리 너무 내 취향이야...(쿨럭...)

와...이게 벌써 천만을 향해 가고있네 ㄷㄷ 3년 전에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곧 천만이라니 축하드려요 탬탬님!

와 천만 축하드려요

1:42 헐 악형 목소리 맞아? 듣고 놀랐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