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참나를 각성하는 전 과정 |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데이비드 호킨스

  Рет қаралды 44,056

SUNNEEDS : Growing together

SUNNEEDS : Growing together

Жыл бұрын

#책 #마음 #지혜
* 참고서적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 데이비드 호킨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 배경음악
artlist.io
초반에 나오는 음악 Hammer and Felt by Beneath the Mountain
맨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in the bleak midwinter by will taylor
* 배경영상
pexels.com
* 문의
이메일 : ootans@gmail.com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open.kakao.com...
인스타그램 : / sunneeds_together
* 채널가입
/ @sunneeds

Пікірлер: 86
@parkpark2830
@parkpark2830 Жыл бұрын
이 책은 초보자분들에겐 힘듦 번역도 직역으로 되어서 이해하기쉽지않아요 근데 내용은 깨달음언어?로 들으면 이원성 언어를 상당히 극복하고 최대치로 이해할수있게 씌여진건 맟아요 깨달음상태는 내용이아니라 맥락이자나요 이 말뜻은 자유 평화 사랑이 관념으로 펼쳐지는게아니라 가슴에서 경험으로 펼쳐진다는 말인데 여기서 맥락이란게 의식수준에따라 다르게 경험된다는거 따라서 이원적인 개념으로 접근할수밖에없는 언어 (언어란 비교일수밖에 없으므로 본질적으로 필연적 이원성을 가짐)로 설명하게되면 본인의 의식수준에따라 다르게 들리고 언어경험조차 다르게 갈수밖에 없어요 그치만 이 다름은 직선으로 뻗은 시간안에 무수히 다른 "나"들이 "너"가 되어 "우리"라는 경험으로 획장되는 실질적으로는 작은 에고의 나가 또다른 부분의 작은 에고들과 어울려 보다큰 우리로 확장되며 전보다 작았던 나가 시간과 공간속에서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확장해가는 과정이 우주속의 삶이기에 사실 그 실제는 무한하고 텅빈 하나이지만 그것의 우주실제는 사랑이라는 에너지형태의 꽉차있는 질서의 공간이므로 영혼이던 영혼육의 경험이던 의식이 에너지를 취하는 순간 그 모든것은 사랑과 자비의 펼쳐짐이고 그 안의 경험에서만 인간의 존재는 의미를 갖습니다 깨달음의 에너지결과물들이 인도 네팔 티벳 그밖의 영적선택물의 공간들이라고 한다면 한국은 그런점에서 어떤 에너지의 결과물이며 어떤 에너지를 지향하는가 그리고 이곳에 태어난 나는 어떤"우리"의 경험을 하기위해 여기로 왔는가 난 여기서 무엇을 해야할까... 두근두근 하지않나요 우리가 가진 "한" 을 각성시킬시간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슬프지만 결코 슬프지않은 애이불비의 참뜻이 곧 이땅에서 경험으로 펼쳐질거
@user-nw6dw7mz8c
@user-nw6dw7mz8c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관심 있는 부분과 많이 겹치는 이야기들이라 너무 흥미롭고, 관심이 많이 갑니다. 올려주신 써니즈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초등3) 어느날 누나와 많이 싸우고, 내가 다른사람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깊은 죄책감에 30분 이상 깊히 회개하고, 울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우리집이 모두 기독교 집안이라 " 하나님 잘못했읍니다." 이렇게 회개를 했었죠. 그런데 30분이 지나고 갑자기 뭔가 하늘이 열리는듯한 기분이 들어 눈물에 쩔은 눈을 어슴프레 뜨는 순간, 온 하늘과, 세상과, 모든 것들이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너무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고, 마음이 기쁨과 환희심으로 가득차서 다니던 국민학교까지 걸으면서 주변을 바라보니 보도블록도 다니던 자동차들도 너무 반짝반짝 빛나서 마치 금길을 걸어다니는 듯한 온세상이 반짝반짝 빛나던 것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은 주체할수 없는 사랑으로 가득차고요.. 3~4시간 지나서 모든것이 다 사라지고 정상생활로 돌아왔지만, 그때의 경험이 무엇이었을까? 지금도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그 이후에 대충 살다가 40살쯤 마음공부를 시작했고, 8개월전쯤 체험을 경험하고는 스스로 정리해보려 할때가 많습니다. 불교적 무아체험의 경험은 ( 제 경험입니다. 사람마다 다를겁니다..아마.) 머라 말로 옮길수 없지만, 환희심, 기쁨, 사랑 이런 감정적 요소가 없고요, 생각이나 의식도 없고요. 그렇지만 모든 세상이 다 그대로 있는 그냥 " 아~~ 모두들 말로 하던 것이 이것이구나 하는 확신도 들고 그 이후에 스스로 자동적으로 변해감을 느끼지만, 어릴적 경험했던 사랑과 충만함 이런것이 없었습니다.그냥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지금도 잘 모릅니다. 또, 한가지는 여법하게 사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스스로의 의식이 똑같이 알음알이나 생각이나 좋아함과 싫어함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기에, 똑같다는 점이죠. 물론 정서적으로는 모든 말과, 행동과 삶이 완전하게 허용되고 있음을 알기에 정서는 무지하게 안정되고, 편안합니다만 ( 가끔 너무 편안해서 주변 사람들이 문제있는 사람으로 보기도 합니다만). 하튼 스스로 말과 행동이 여법하지 않은것들이 튀어 나갈때면 스스로에 많이 실망 스럽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흔히들 체험 이후라도 분별로 살아왔던 시간이 긴지라 습관등을 조복 받는데 시간이 또 많이 걸리고, 그때 부터 공부라 하면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머 이렇게도 이야기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또 가끔은 석가모니 부처님이나 성자들 처럼 체험즉시 진여 자리이외에 모든것이 사라져 말과, 행동과 생각이 모두 바로 여법하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희유하고, 대부분은 스스로 타고난 성향, 기질, 생각하는 방식, 살아가는 방식은 변함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좀 타고난기질이 이타적이고, 마음씀씀이가 넓고, 덕이 있는 사람이 깨달으면 더 좋은 영향력을 미치지 않나 한다고 법상스님은 이야기 한적도 있습니다. 하튼 이 이야기는 개인적 체험과 견해이므로 참고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되, 각기 다른 사람은 다른경험과 다른 견해를 충분히 가질수 있기에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올려주신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begawave
@begawave Жыл бұрын
한열사 회원분이신가요? 반갑습니다. ㅎ
@user-nw6dw7mz8c
@user-nw6dw7mz8c Жыл бұрын
@@begawave 네 .. 한열사 회원분을 여기서 보다니 반갑습니다.
@user-yz2nk4qi4z
@user-yz2nk4qi4z Жыл бұрын
에~고~ 먼 말인지 어지럽네요
@beingbeingbeing2978
@beingbeingbeing2978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살아 반짝거리는 환희의 경험은 쿤달리니의 경험같네요 쿤달리니가 빛몸을 만드는 에너지의 각성이라면 불교적 무아체험은 자아가 전체와 합일되는 의식의 각성이라 할수있습니다 이두가지가 모두 완성되어야 비로서 완전한 깨달음으로 각성됐다 할수있죠
@user-kb6nj3kj9d
@user-kb6nj3kj9d Жыл бұрын
​@@user-nw6dw7mz8c 한열사가 뭐여요?
@user-inlight
@user-inlight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영상을 보며 써니즈님도 하루하루 ’열리고 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뭔소리인지 모르겠던 말들이 이거였나 하다가 "아~‥"하는 감탄사와 함께 쑥 들어오는 느낌. 그게 열림이겠지요. 제게는 어제 읽은 요한복음이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은 삶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여 이곳에서(삶에서) 행복하길 바라셨겠구나‥ 그분 입에서는 오직 하느님(사랑, 생명, 우주, 근원)에 대한 말씀과 너희들이 그러한 존재라는 것. 그리하여 보이는 것에서 오는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셨는데 이후로 사람들이 그것을 종교로 만들었겠구나 하는 깨달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 수없이 읽었던 말씀이 어제야 비로소 종교의 틀을 벗어나 내안에 있는 신성의 각성과 창조력으로 만들어 짐을 뜻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멋진 아침입니다. 우리 함께 성장해요~^^ 저의 또다른 나인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js2835
@js2835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해요. 종교는 없지만..혼자서 무의식, 마음공부, 불교법문..이런것들을 찾아 보다가..문득 다 같은 것인데 다른말로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참나가 신이고 하느님이고 부처고 우주고 ..아무튼 아직도 저는 깨치지 못하고 헤메고 있지만...모든것이 하나가 아닐까하는 막연한 생각....
@user-mi7ik5zz5b
@user-mi7ik5zz5b Жыл бұрын
호킨스는 정말 쉬운 말을 어렵게하는데 타고난 사람인 거 같아요. 책읽기가 진짜 어려워요.
@gardenofmysoul4762
@gardenofmysoul4762 Жыл бұрын
그건 번역의 문제일 수도 있을거에요
@user-vy6mj6hm7d
@user-vy6mj6hm7d 4 ай бұрын
번역가가 어려운 말을~~
@smj8944
@smj8944 Жыл бұрын
"육"을 통해 "영" 을 공부하니 가보지 않은길의 불안 고통 두려움이 확!!!올라올때 그것이 에고라는걸 알아차리고 그다음 공부에 "공"의 에너지를 통해 눈물로 정화된 경험이 있었어요 그리고의 세상은 에고만이 아닌 제3의 눈으로 평안으로 바라봐지며 일상이 감사할뿐... 그러다가 또 "육"의 삶으로 ㅋ 아직은 반복이지만 웃을수 있는 여유로움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다시 정리합니다♥
@user-jb8zf8sr1k
@user-jb8zf8sr1k Жыл бұрын
지독한 고통 속에서 그 지복의 상태를 경험했습니다. 무한한 사랑 속에 있고 나는 사랑이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곧 죽어도 여한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삶은 자꾸만 마음공부를 하게 이끕니다. 의심이 많은 제가 지금은 그 이끄심에 내맡기고 있습니다. 안읽어본 책인데 읽고 싶게 만드는군요~^^ 감사합니다 🙏
@Uni-young369
@Uni-young369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네. 바로 이거에요. ㅠ 😢 저도 이걸 겪었어요. 우리가 하나임을. 없으면서도 있는 하나. 그 무한의 허무가 고통이에요. 이걸 듣는 순간 온몸에서 깊은 전율이 일어나고 있어요. 몸은 내가 아닙니다. 공간 전체가 나입니다. 써니즈님은 직관적인 존재에요. 그 느낌을 믿으세요.
@suyounkim3507
@suyounkim3507 Жыл бұрын
듣고 느끼고 생각 하고 하는 변화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어느순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 있음을 알기에 내 삶의 한 과정들을 그저 감사하며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Жыл бұрын
ㅡ영남 알프스의 기적ㅡ D. 호킨스는 의식수준의 수치에서 한국이 미국과 동등하게 가장 높았는데, 최근에는 한국이 제일로 높아졌다고 했습니다. 생각건데 요즘 수행열풍이 한국을 휩쓰는 데에(써니즈 유튜버도 한 몫^^)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해인사, 송광사, 동화사, 통도사, 범어사 등 천연고찰이 둘러싼 지역이 가장 주시할 지역이고, 티벳불교가 지배하는 티벳, 히말라야 보다도, 범어사, 통도사, 동화사, 표충사, 석남사, 운문사 등이 몰려 있는 이 지역이 세계 최고의 영적성지가 아닐까 합니다.
@yeongyeong2822
@yeongyeong2822 Жыл бұрын
'무언가 있을거야'라고 생각했는데, '공=없음'이라고 하니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저의 경우는 없는걸 '있다'라고 착각해서 괴롭게 살았는데, 막상 없다는 것을 알게되니 새장 속의 새가 세상으로 풀려나 하늘을 휠휠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공부를 해보니 '없다'란 '관념이 없다. 분별이 없다.'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되니 '모든 것은 없는 것이다'도 맞고 '모든 것은 있는 것이다'도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smilegallery1004
@smilegallery100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이 없음인 줄 알다가~~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듯~~ 변화한다라는 걸 알고 기뻤습니다 물이 수증기가 되고 얼음이 되는 것처럼~~ 공에 대한 인식이 저도 없음으로 알고 있었는데~~~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되니!!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이치적이로구나 새삼 놀라웠어요. 비록 제가 아직 마음공부를 시작한 유아이지만요 ㅋㅋㅋㅋ
@mari-hv3ki
@mari-hv3ki 3 ай бұрын
근원은 변하지않는 영 이라는. 하느님은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셨어요 나는 나다. 나는 너다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9 ай бұрын
호킨스박사님은 세계에서제일 큰정신병원 설립자이자 원장이였읍니다. 깨달음후에 가방하나 들고 시골에들어가39년동안말 한마디 없이 명상하면서 의식혁명이란 책을 저술했지요.
@minseonkenny9812
@minseonkenny9812 Жыл бұрын
요즘 다시 허무주의에 빠지려는 찰나 이동영상이 떴네요 감사합니다
@smilegallery1004
@smilegallery1004 Жыл бұрын
와~~덕분입니다. 함께 성장!! 희망입니다. 명료하게 전달해주시는 힘이 있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사적인 자기 감각의 지속!! 현존 진짜 죽음에 대한 공포 선불교->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곧장 앞으로 나아가라.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Жыл бұрын
ㅡ공과 사랑,자비ㅡ 금강경 핵심에서도 말하듯이 철저한 상대성의 부정에서 절대자비가 댐 터지듯 사랑이 몰려 내려와 온 들판, 온 세상을 휩쓴다고 봅니다. 공을 거쳐야 진짜자비가 "저절로" 온다고 하겠습니다.
@lolcat79
@lolcat79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먹고사니즘에 찌들어서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돈에 쪼달리는 저로썬 오차원 이야기 같지만 그래도 저같은 사람도 하루하루 살아감을 통해 깨달았음 좋겟어요
@user-rg2gc9yo8n
@user-rg2gc9yo8n Жыл бұрын
영성관련 많은 자료들을 보며 문득 "이게 무슨 느낌이지?" 싶은 순간들이 있어요. 말로 설명이 어려운, 가슴으로만 느껴지는 오묘한 느낌.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는 의미가 이런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58junhe
@58junhe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 라는걸 하다가...그럼에도 살기위해 애쓰다가... 별일을 다 겪어내고 자살생각도 하다가...결국 지금 잠시 평화속에 머물러 있으며 되돌아 보기해보면... 어쩌면 내가 선택한 게임일거라는 자각이 일어난다..분명 나의선택인듯 한데 지금 이후의 룰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휴식기 인가.. 아님 엔딩인가.. 남아있는건가.. 공부를 더해볼까..현존이 답인가.. 써니즈님의 영상에서 무엇이든 찾아질것같은 간절함이..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Жыл бұрын
나는호킨스 박사님의 저서 전부를 10번이상 어떤책은 100번 쯤 읽었답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쓸수있단 말인가? 그 책의 저자는 푸루사(의식 과 신성의 합일) 입니다. 호모스피루투스를 읽어보세요. 이런 책을 보게해 준 참나에게 감사 드릴겁니다. 붓다를 훨씬 넘어선 우파니사드의 가르침 조차 넘어선 호킨스 박사님의 깨달음의 상태!
@user-zv4fu2hk6b
@user-zv4fu2hk6b Жыл бұрын
데이비드호킨스박사님책으로 영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영성이란걸 배우는 구나 하는 느낌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이분의 책을 이해 못한게 대부분이지만 내맡김과 친절이 저한테는 크게다가온 부분이고 삶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
@user-er6uh9pi9h
@user-er6uh9pi9h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마지막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마라톤를 뛰다 보면 그 과장이 너무 고통럽지만 그것이 나이고, 달리는 동안 보여주는 풍경에 자연의 위대함을 알며 결국 이루고 해내 결승에 들어오면 나를 믿고, 또 다른 마라톤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user-qz4xs2zn8y
@user-qz4xs2zn8y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마지막 말씀이 큰 성찰을 주는것 같아요 감사 감사합니다🙏🙏🙏🙏🙏
@user-uj2qp6ww8h
@user-uj2qp6ww8h Жыл бұрын
호킨스의 침묵 고요 속의 사랑 체화가 누구든지 오는 경험을 써니님이 알아채는 기쁨의 아침입니다
@Toymarket8
@Toymarket8 Жыл бұрын
출근하는길에 듣습니다 감사해요
@user-wv6rk1kz7y
@user-wv6rk1kz7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존재 자체가 우주인 것 같습니다. 찾고자 하는 것은 이미 거기에 있는데 말이죠.. 항상 감사해요~
@user-pc8tl6fm8o
@user-pc8tl6fm8o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 써니즈님의 생각과 영상을 볼수있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좋은 하루 되세요♡
@mindcleaning
@mindcleaning Жыл бұрын
참 나를 찾아가기, 우리 조상님들, 선비들은 본성회복이라고 명명하였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이 가진 본능적 탐구라고나 할까요? 호킨스 박사의 진솔한 탐구심에 경외를 표합니다. 따듯한 음성으로 소개해 주시는 써니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user-lm2zx1iw3o
@user-lm2zx1iw3o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목소리가 참 따뜻하군요
@user-fu2yo2if9c
@user-fu2yo2if9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krchoisw
@krchoisw Жыл бұрын
텅빈것이 공이지만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것이 공입니다 사랑으로 존재를 밝힌다 해도 존재란 것은 필연적으로 고가 따릅니다 존재 자체가 연기를 통하기 때문에 생이 있으면 반드시 멸하기 때문이죠 참나를 통해 삼라만상이 곧 나임을 깨달아도 그것은 삼라만상의 아뢰야식, 융이 말하는 셀프일 뿐입니다 참나는 행복과 고통 모두를 포함한 고입니다 아상이란 하나의 크고 작은 파도, 참나란 그 파도가 서로 얽혀있어 그 모든 파도가 곧 하나임을 알아차리는 것, 공이란 그 모든 파도를 일으키고 사라지게 하는 바다입니다
@user-sz2uu7jc7y
@user-sz2uu7jc7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렇게 어려운책 요약해주시는데..설명해주시는거 넘 감사해요..저도 책 읽다 어려워서 설명해줄수 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junsj87
@junsj87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강의가 시작됐다!
@user-ox2us5fe2m
@user-ox2us5fe2m Жыл бұрын
자상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user-ul5qd9lk4n
@user-ul5qd9lk4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xl5ti3hr5p
@user-xl5ti3hr5p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책풀이 감사합니다 너무 큰 보물채널
@user-po3ht9vl4e
@user-po3ht9vl4e Жыл бұрын
멋진 성장 해가시는 써니즈님께 감사와 사랑을~~🥰😍💜💙
@juengy.c4363
@juengy.c4363 Жыл бұрын
호킨스박사가 깨달음을 증득하신것 같아요. 부처님이 설하신 궁극적 실상을 맛 본듯. 냉혹한 실상의 세계는 아무것도 잡을 것도 잡히는 것도 아닌, 그래서 한없이 허허롭고 공포스럽고, 꿈을 깨고난 후의 허망감으로 차 있었다는 그 세계 가 바로 무아이기 때문이며 공한 자기 본성자리인거죠.
@noeye-1004
@noeye-10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삶의 모든 과정이 고통이자 각성인것같아요~^^
@user-ux1mu2mm8f
@user-ux1mu2mm8f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박사님 책 세권있는데 다들 처음만 조금 읽고 덮어뒀어요 젤 첨엔 진짜 도대체 이게 무슨말이야?? 였는데 이제는 좀 음... 정도는 되지만 써니즈님 설명이 더해지니까 백배는 더 쉽네요 ^^ 감사합니다 🙏🙏🙏
@user-rh1ir3ex3f
@user-rh1ir3ex3f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때 온전한 평화와 시간의 멈춤을 경험했어요^^ 공허함은 아직... 그리고 그것은 의식상태라고 생각하고요. 이 경험을 하면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악업을 쌓는 일은 감히 못하게 됩니다. 인류가 모두 나가야할 방향이죠. 경제 사범이 되거나, 인종차별을 하거나, 동물학대를 하거나, 전쟁을 일으키진 않죠. 고통없이 경험하기도 합니다. 근기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통 속에 체험하는 경우는 고통 속에서 생각이 멈추고 이 의식상태로 들어갈수 있기때문이에요.
@user-kf2ky2hz3v
@user-kf2ky2hz3v Жыл бұрын
마씀니다 마꼬요ㅎㅎ 감사합니다 ~^^
@jmi8708
@jmi8708 Жыл бұрын
문득 생각나서 댓글 쓰고 싶었어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 * 존재를 느끼는 것과 감정을 느끼는 건 다른 거 같아요 존재가 뿌리라면 감정은 가지.. 감정에 치우치다보면 휘둘리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상대방의 절실함을 느끼고 부탁을 들어준 적이 많거든요) 제가 내면에 관심 가지면서도 왜 수박 겉핥는 느낌을 받았는지 이제야 알 거 같아요 존재보다는 감정에 치우쳤기 때문인듯 존재를 느낀다 -> 창조한다 경험한다 -> 감정을 인정하고 느낀다 -> 감정이 해소된다 경험한다 -> 생각이 올라온다(예를들어, "화난게 아니고 네가 잘못해서 지적해주려는거야") -> 생각으로 누르고 있는 감정을 인정하고 느낀다 -> 감정이 해소된다 왜 똑같이 느끼는데, 어떤건 창조되고 어떤건 정화되는지.. 궁금했거든요 이게 답이 아닐수 있지만, 지금의 제 생각은 존재를 느끼느냐 감정을 느끼느냐의 차이인거 같아요 존재를 느낀다는 건 '여기 뭐가(또는 누가) 있는거 같애'와 같은 느낌이고 대상을 느끼는거.. 칼을 보면 아무 생각도 아무 감정도 없잖아요 칼을 사용하다 다치는 경험을 하게 되면 감정이 생기구요 이런 감정은 치유하는 게 좋겠죠 창조할 때 잉여에너지가 생기면 안된다고 하는데.. 감정이 올라오면 안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꽃을 보고 꽃 향기를 맡으면 꽃의 파장이 잔잔한 기쁨을 줄거예요 여기까지만 느끼면 될 거 같아요 꽃을 보고 즐겁고 신나는게 아니라.. 책에서는 "굉장해!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으로도 창조할 수 있다던데.. 생각해보니 물질을 창조할 수도 있고 경험을 창조할 수도 있는거네요 경험을 창조할 때는 성취 후의 뿌듯함을 느끼면 되려나.. '성취한 나'라는 존재를 느끼면 되지 않나 싶네요
@user-qz4xs2zn8y
@user-qz4xs2zn8y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는데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니 이해가 빨리되네욤~~감사해요 축복합니다♡♡♡♡
@user-yr9vi4pu1i
@user-yr9vi4pu1i Жыл бұрын
읽을 엄두를 못 냈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ㅎ
@consciousness-401
@consciousness-401 Жыл бұрын
한 알의 모래에서 '세상'을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 속에 '영원'을 담아라... 체 험 하 지 못 한 것 은 의 미 가 없 습 니 다 ♥️
@hoo1994
@hoo199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idiotbul561
@idiotbul561 Жыл бұрын
저의 경우는 추구하지않았는데 우연히 맞게됬읍니다 고통속에서...
@idiotbul561
@idiotbul561 Жыл бұрын
나의 체험과 거의(90%)똑 같네요 저는 그 순간 수억분의 일의 현미경으로 관조하고 있었읍니다.희열 자유 무한한 가능성 no fear 사랑. 자비등....,이런것들 체험을 해본 사람은 신이 존재하는가(?)알게됩니다.
@user-fh3dj8rj6b
@user-fh3dj8rj6b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Жыл бұрын
죽음에대한 극한의 공포가 옵니다. 그건 그길의 과정중 일부입니다. 축구공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본인이 직접경험한것과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나도 그것이 맞다고 결론짓는것. 무엇이 중요 할까요?
@Kimgabdong
@Kimgabdong Жыл бұрын
은둔하여 사는 사람인데 참나가 무엇인지 궁금하면 정말 참나를 찾고 싶다면 저한테 연락하고 오세요 근데 사실 참나는 이미 다 가지고 지니고 있는데 인간들의 기존 관념에 의해 있는 그대로 보는 순수함이 결여되어서 그렇지요 우주만물 전체가 하나인걸......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9 ай бұрын
호박사님은 기적수업을 넘어선 예수나 붓다보다 앞선 진화한 존재랍니다. 근대 인도의베단타의 현인들인 마하리쉬나 마하리지는 초등학생수준 입니다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hermit8197
@hermit8197 Жыл бұрын
읽으시면서 내용계속 나누어 주세요~ 마음여유되시면 십우도도 소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
@taehwang9853
@taehwang985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신이될때가지 끝없는 전진
@user-bt6mp1mj1p
@user-bt6mp1mj1p Жыл бұрын
내려놓음~ 호킨스박사의 책내용이네요
@user-gf5fo5vu4e
@user-gf5fo5vu4e Жыл бұрын
제가 듣기론 데이빗 호킨스박사님이 기적수업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다시 한 번 알아보셔서 알려주셔요.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sunneeds
@sunneeds Жыл бұрын
기적수업에 대해 호킨스박사의 책에 자주 언급하고 있는데 기적수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못본 것 같아요.
@user-pr8tu4yd2b
@user-pr8tu4yd2b 9 ай бұрын
😊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9 ай бұрын
호킨스박사님의의식척도는 붓다와 예수 크리슈나를 넘어서는 2300입니다. 그는 산스크리트어로 푸루사 입니다. 신과의식의 합일이지요!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9 ай бұрын
붓다를훨신 넘어선 존재랍니다.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9 ай бұрын
호킨스 박사님의 저서들은 붓다가 보아도 십년쯤 보아야 이해할 수 있답니다. 나는 혹킨스박사님의 저서 열권을 모두열번이상 읽었답니다 .한권읽는데 평생 걸리드라도 읽어보세요. 어마어마하다는 표현밖에 할 수없지요! 붓다보다앞선 진화한 의식이랍니다
@March_Aries
@March_Aries Жыл бұрын
냐오오옹 😻
@DaJ_00
@DaJ_00 11 ай бұрын
공을 만났을때 당황하지 말고 사랑을 느껴라
@idiotbul561
@idiotbul561 Жыл бұрын
삼라만상을 깨우치는것(진리) 인간의언어로 설명할수가없어요 그 순간의 찰라에 도달했던 과정은 얘기할수있읍니다 이런 깨달음의 세계(체험)을 널리 알린다고 얘쓴다는것 무의미합니다 그 스스로 자체가 빛이요 길이니까.........그래서 불교에서는 깨달은자 부처가 더이상 필요치 않다고 하는 말을 하는사람도 있던데.....
@user-vh8cv5yd8u
@user-vh8cv5yd8u Жыл бұрын
해설이 있음 했는대 그대로 읽고 마네요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이게 무슨말들인지 궁금하네요. 들었는데 이렇게 이해가 안되긴 첨이네요
@dalejincho2051
@dalejincho2051 Жыл бұрын
호킨스 박사의 책을 기반으로 철학적 종교적 관련한 한국어로 저술된 책으로 "심상" 이 있습니다. 인간 행동의 근원을 추구하다보면, 인간의 내면 세계를 알게 되고, 자신과 타인의 내면 세계를 읽는 방법을 제시한 책입니다. 호킨스 박사가 다루는 세계는 인간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서 세계와 우주의 영역까지 넘어 가는 위대한 분입니다. 명리학, 점술, 사주 팔자를 본다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150 정도이면 생각하면, 호킨스 박사는 900 정도가 되시는 분입니다. 현재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강의가 이성적 논리적 설명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식을 수치로 표현하면, 400 인 것으로 보입니다. 신에 대한 문제는 언어의 문제입니다. 침묵은 비트겐스타인의 철학적 용어로 말한다면,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침묵으로 버려둡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로 만나는 세계 그것을 호킨스는 보여 주었습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네이버 검색해서 "조달진 심상"을 찾아 보세요. 강의 감사합니다.
@Sm-ju9yx
@Sm-ju9yx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입니다..무한한 절대 신성..사랑..융도 어쩌면 레드북에서 자신이 말하던 자기(self=image of god)를 찾아해매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찾은 상태의 공허와 복잡과 허무와 공포에서 생전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나는 신을 만나지못했다"라고 밝혔으니까요.. 하나님의 신적 본성은 절대적 사랑, 초월적 사랑입니다... 내면의 참나가 하나님(신)이 아닌, 하나님은 하나님 그대로 하나님이시며, 인간과는 초월의 관계를 맺고있는, ecstatic 의 관계적 존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은 충만하지못한 결핍으로인해 삶에서 무언가 의지할 대상을 갈망한채로 평생 살아갈수밖에 없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그관계가 회복되면,하나님의 사랑을 영적감각으로 온전히느끼게 되죠...그게 우리에게 주시는 신적사랑,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yg3272
@yg3272 Жыл бұрын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Bodhi-ur8mg
@Bodhi-ur8mg 6 ай бұрын
차라리 불교의 초기.중관.반야.유식.여래장 이 순서대로 차례로 이야기하는게 낮지 않을까요? 짬뽕 사상은 결국 아무 의미가 없을것같아요.
@user-yt5te5jp4o
@user-yt5te5jp4o Жыл бұрын
없으면 ㅡ공자리요 잡으면 ㅡ업식으로 ㅡ공자리도 못ㅇ가죠
@iwooyi2009
@iwooyi2009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인간이 만든 낱말에서 헤메는 사람들….. …
@juingong007
@juingong007 Жыл бұрын
참나 각성 안해도 됩니다 모태솔로가 여자에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여자손 첨 잡아보면 가슴이 뛰고 여자 가슴을 야동으로만 보다가 브라자를 벗기고 손으로 직접 만지면 되게 좋잖아요 그리고 진짜 색스하면 너무 좋잖아요 거기까지 입니다 참나를 각성하면 첨엔 너무 좋습니다 내가 신이 된거같죠 모세처럼 바다를 가를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하니 어린애가 장난감을 가진것같은 마음이죠 그래서 실생활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를 척척다 해결하니 너무 좋습니다 딱 거기까지 입니다 재벌이 되도 고민이 있는것처럼 참나각성을 해도 스트레스는 있습니다 물론 중생은 모태솔로가 여자 사귀고 싶은것처럼 참나라는 아이유같은 어여뿐 아가씨를 사귀고 싶을겁니다 그러면 사겨봐야죠 근데 모태솔로의 길 힘든거 아시죠 ^^ 세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소시민이 동네 구의원 되는것도 힘든데 대통령 선거에 뛰어들겠다고 하니 대통령 되보겠다고 했으니 고생을 각오해야죠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9 ай бұрын
헌니즈님도 유트브 방송하지말고 호킨스박사님저시전부읽고 명상시작하세요! 깨달음에 이르기는힘들겠지만의식이 어청나게 진화합니다. 세상이란 일시적환상에 불과합니다. 명상 오래하면. 이책을 지으신. 분은호킨스박사님이 이아니고 푸루사란 것을 알게 알게됩니다. 푸루사란 호킨스박사님의 의식과 신성의융합입니 다. 나는호킨스박사님의저서들을 모두수십번씩읽고 명상한후에 전생을 보았으며 열반을 체험 했답니다. 붓다의 깨달음을훨씬 넘어서는. 호킨스박사님의 저서를 꼭전부 읽으면서 명상하세요. 3부작 마지막책인 호모스피루투스는불교의 모든경전들과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조차 넘어섭니다.
Best Toilet Gadgets and #Hacks you must try!!💩💩
00:49
Poly Holy Yow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小蚂蚁被感动了!火影忍者 #佐助 #家庭
00:54
火影忍者一家
Рет қаралды 52 МЛН
[홍익학당] 참나각성 이후 참나안주의 길(190922)_A924
55:05
참나의 진짜 정체는 이것입니다 | 인터스텔라 | 화이트레빗
10:50
아이엠TV_마음공부
Рет қаралды 97 М.
참나의 실체를 공개한다! 정말 깨어 있는 것 맞아?
11:58
Best Toilet Gadgets and #Hacks you must try!!💩💩
00:49
Poly Holy Yow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