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뜰거같은 래퍼다

아직도 이노래 듣는 사람이 있을까...?

이 노래 들을 약 4분 만큼은... 걱정 고민이 싹 사라지고 행복감만 남아 있게됨. 2년전에 한강가서 아무생각 없이 놀다온거 생각난다 물론 노래가 끝나면 다시 밀려들지만... 잠시라도 그런 기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이때 창모 잘생긴줄알았는데 존나 큰 귀요미 우량아 일줄은 몰랐다

이때만 해도 창모 존나 잘생긴줄

이 노래도 추억이네... 진짜로 2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너무 힘들다

창모가 이런 곡 한번만 더 내줬으면 함. 밤하늘의 별을 눈에 담는것처럼 조심스럽고 소중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느낌이라 더 애틋하고 아름다워 ..

걘적으로 창모노래중에서 젤좋아함...어떻게 이렇게 예쁜 노래를 만들었지...

2020년 6월 1일 오늘부터 이곡을 들으신 분들은 모두 성공의 길을 걸어가실겁니다. 행복하시길!!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것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이라는 것을"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데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 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 것이라는 것을 너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Oh 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지금의 창모노래들도 참 좋지만 이때의 풋풋한 창모의 감성이 너무 좋다 정말 .

닉값하는노래 진짜 아름답다는 말밖에안나옴

우아한 래퍼

벌써 7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곡이 진짜 깔끔하고 아름다움

3년 가까이 들었는데 정말 안 질린다.. 창모 이런 곡 한번만 더 내줘

verse1> 널 이제 놓아줘야 될 것 같애 의미 없는 날짜를 셀 것 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 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거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 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hook>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ㅈ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 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 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verse2>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데 나는 말 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게 가면 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 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저 몰아 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 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 클럽.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Oh~)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hook> 이하 생략.

난 마에스트로보다 이게 더 좋아

2020년3월11일(수) Am 12시32분 지금 독서실인데 공부로 성공해서 2년뒤에 들으러오겠습니다

너 없는 도시가 압구정 클럽에 먼지같은 나 특별하지 않다는게 너무 와닿는다ㅜㅠ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특별한 나인데 그렇지 않다는거니까

창모 진짜 유명해졌네.. 노래들 조회수진짜적을때부터봤는데 이노래 진짜 좋아했지..

2020에도 내 최애곡중하나

듣다보니 이노래만큼 아름다운 노래가 없더라.

나처럼 아직까지 듣는애들 있냐

아직도 이 노래는 아름다워

이 노래 나왔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행복하게 웃으면서 이 노래 들었는데

아름답다는 말은 풍경이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그 말을 이성에게 한번이라도 들었던 사람은 단어 그대로 최고의 찬사를 받은 것과 동일하다.

2016년 겨울,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매일같이 학교 정독실 다니면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할 때마다 마에스트로랑 함께 늘 듣던 노래. 대학교 2학년이 된 지금도 아름다워만 들으면 2016년 당시 학교 정독실의 그 공기, 히터, 콤콤한 냄새, 조명까지 다 생각난다.

크리스마스에 이거 들을사람 나와라 딱대

노래에 꿀발랐나봐ㅋㅋㅋ시간이지나도 계속 들으러 오네

나이38살먹은 여잔데. 창모노래 좋아해도 괜찮은거죠?ㅎㅎ 진짜 어떤루트를 통해 이노래를 몇달전에 알게되었는데 리플레이해놓고 거의 출퇴근때도 매일들어요. 멜로디랑 가사가 어찌 이리 아름다워요. 창모는 거의 조카뻘인데..아티스트로 너무예술입니다. 제 애정노래 no5입니다.(아 샤넬no5향수에 비유한거에요ㅎㅎ) 창모씨 좋은음악 듣게해주셔서 고마워요!!!!

남들은 3년전 노래라고 해도 나는 2020년도에도 매일 듣는다

성지순례 한 번 왔습니다 모든 일들이 제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이 노래갑자기 찾는사람

예전에 너랑 잘되고 싶을때 이 노래 수백번 들으면서 설레면서 운동하고 그랬었는데... 너랑 헤어지고 들으니까 노래가 왤케 슬프냐

창모 곡에서 널 지워야 해랑 맞먹는 최애 곡...

창모껀 뭔가 클래식한 힙합같음...ㅋㅋ 듣고 있으면 신기한 느낌이 드는듯

많이 힘든데 그나마 이 노래가 위로가 많이 되네요 확실히 창모가 진짜 잘 만든 노래중 하나인 것 같아요

1:04 우아한 프라닭 맛있는 굽네 깔끔한 후라이드 치킨 같은 치킨에 반해 잘 먹을려했지 허나 다이어트 때문에 치킨을 못먹어 치킨못시켜 그때 변함없이 아주 너무 나도 배고파요

아 이노래를 알게됬을때가 딱 300일 전이구만 이노래를 알게되고 바로 헤어졌는데 .. 그래서 이노래가 위로가 많이 됬지.. 진짜 너무 좋고 이런노래도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창모형..

하루 일과 끝나고 집 가면서 들으면 감성곡 되는 노래

와우 노래 너무 좋네요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고급스럽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조아죠아

정말 많이 좋아하는 노래... 이런 분위기 멜로디의 곡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몇 번이고 들을 텐데

자존감 바닥날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음..입덕함

노래 진짜 개좋다 계속생각나

나처럼 누군간 보고있겠지?

진짜 갓띵곡... 아무리 좋은 노래여도 계속 들으면 질리는데 아름다워는 몇년동안 꾸준히 듣고있음..

2021 04

이 곡 들을때마다 겁나 좋아ㅠㅠ 미쳤다....카톡 프필곡도 이거야...진짜 너무 좋다고 ㅠㅠ... 2022년 3월7일에 좋아한지 1년... 그때까지 좋아하길 빌며 그때 다시 오겠습니다...다시 오겠지....?

이 노래 한참 들었을때 밤공기 진짜 시원했는데..

첫가사 “널 이제 놓아줘야될 것 같애” 라는 부분이 진짜 왤케 짠하냐...

창모 진짜 랩으로 사랑 노래 할 떄 감성 진짜 좋고 잘 들어보면 가사도 일품인 것 같음 특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 이 노래 나온지 벌써 3년인데 3년이 지나도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뭔가 느낌이 달름 창모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내주시고 응원해요

이런 분위기의 노래 너무 취적

이 때까지만 해도 창모가 쌈디, 딘 쌈싸먹는 존잘인줄 알았음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 하루 중 가장 속상하거나 힘들때마다 아름다워 듣고 있음,,, 그냥 순간 순간이 아름답고 싶어서,,

렙 싫어 했었는데... 이 노래 때문에 좋아졌어...

17년 여름 알바끝나고 밤길에 듣던 그 느낌 못잊어서 아직도 듣네

친구들이랑 새벽에 옵치할때 들었는데... 그때가 계속 생각나네 ㅋㅋㅋ 그때 좋았지

아직도 못놔줌...❤

진짜 이노래 100번 넘게 들은듯.. 매일 밤마다 들으며 힐링하다 잡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인생곡..

저번에 여기서 "뜰때가 된거같은데..안타깝네.."라는 댓글을 봤었는데 결국 음원차트 1위 해버렸네요 ㅋㅋ성지순례

창모 군대가면 또 어떻게 기다려야되나 올해는 93년생이라서 비와이 가고 내년에는 94년생 창모 수퍼비 다 들어가네

officially missing you들을때마다 추천 영상에 떠서 이제는 맨날 듣는다 노래 너무 좋네

모든곡이다좋은창모ㅠㅠ❤전보단인기늘었지만 사람들이많이알아줬으면...2017년에는많은사람들이아는최고의래퍼가되길

이게 벌써 6년 전 곡이구나.. 세월이 지남에도 묻히지 않는 수작이다. 창모 형 군대가서도 안전하게 전역하고, 음악 열심히 해주세요, 21살이 창모 엉아한테 바칩니다.

진짜 이런감성 좀 많이 내줘라 챙모우 난 급하다

창모는 진짜 노래만 들어도 너무 설레고 가슴이 뭉클어져 너무설레

삶이 돌고 도는거라면 만약 정말로 다음생이 있는거라면 다음생에는 내가 너로 태어나서 나를 많이 사랑해줄래

너무 좋다 노래가 늙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아

Henry carpool bring me here！ Both of them are talented musician. Love their jamming music.

와 이런 노래를 이제서야 들어봄

이노래 무한반복💓

이노래 들었을때로 돌아가고싶다…진짜….

가사가 너무 공감이되네 잊혀진지 오래고 새로운 사람도 있지만 그때 듣던 감정이 지금도 기억나.

그래도 창모 매력있게 생겨서 너무 좋음 귀여워 귀여워..,,,, 진짜 실물보는게 내 소원

5주년 추카쓰 🎉 10년, 50년이 더 가도 질리지 않고 계속 들을 노래 ღ

Listening from Thailand💗 i love your song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 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 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까?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게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키스 같은 상처 그렇지않음 내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이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우리 걷던 거리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내가 여기 다시 올땐 코로나 끝날줄 알았지..

수능 1일 남은 수험생도 듣고 갑니다.

50대가 항상 이노래 듣고 있음 이상할란가? 간만에 들었는데 넘 좋아 요😀

이노래 아직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답구나..

노래 너무 좋아 ㅜㅜ..

새벽감성 올라오게 하는 노래

창모 노래 중에 이노래가 진짜 최고 ❣️

항상 아름다운 날이 되길🙏🏻

자격지심을 완벽하게 표현한 노래 .. 진짜 연애하다 자격지심 들면 어떡해야 될까

노래 진짜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

I'm here because taehyun from txt mention he listens to this song, and I'm not regret it because this really good song

이노래 진짜 ㄹㅇ 아름다워..

Love this song (from Laos)

I saw him singing this song with piano with henry and wooow this is actually so nice

매일 들으러와요

KANG TAEHYUN THANKYOU FOR RECOMMENDATION!!!!

성지순례왓습니다 돈많이벌게해주세요 무시안당하게...

지금 들어도 좋은듯 2019년 후반때쥬? 이제 2020년이쥬? 시간 개빠르쥬.. ㅠㅠ

갓창모가 이런 갬성곡 하나만 더 내줬으면... 가사랑 멜로디랑 ㄹㅇ루 노래제목값한다

몇 년째 듣는데 아직도 들어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이번크리스마스도 솔로여서 아름다운게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