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가 뭐라 할때까지만해도 꺼림칙한 모습이었는데 아,도와줘도 지랄이야~ 하면서 스쿠터 타고 가는 모습 상상하니까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

진짜 불쾌한 무서움이라는걸 제일 잘 표현하는 유튜버같음 다른 공포썰은 갑툭튀나 대놓고 무서운사진 띄운게 대부분인데 이건 ㄹㅇ 독보적임

글로만 보면 그냥 아무것도아닌데 연출하고 나레이션이 소름끼치게만듬 ㅋㅋ 무엇보다 무언가 형상나올때 나오는 비쥬얼이 일품 여름끝나가는데도 오싹하네요

ㄹㅇ 이분은 떠야됨... 공포뿐만 아니라 불쾌함까지 너무 잘 느끼게 해주는 편집...

무당이 도와준게 맞긴 해서 다행이네.. 진짜 최악의 상황을 예상해보면 무당령이나 미친 무당이 사람한테 해 끼칠려고 창문 밖에 서 있던 거일수도 있는데 ㄷㄷ

귀신 그리는건 ㄹㅇ 독보적이다... 제법 간단하게 그린것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꿈에 나올만한 비주얼을 만들어낸거지 ㅋㅋㅋㅋㅋ 개무섭네..

3:08 창문!! 전체적으로 과도한 묘사가 코미디지만 이 부분 제일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아니..ㅋㅋㅋㅋ 큰엄마라면서 작은엄마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주 와줬으면 좋겠어 형만큼 맘편하게 볼 수 있는 유튜버도 없다ㅠㅠ

형 영상 올라올때마다 너무 반갑고 기분 좋은데 언제 또 올라올지 몰라서 아끼고 아끼다가 보고있어... 오늘은 못참고 봐버렸네ㅜ 영혼 좀 덜 갈아도 충분하니 자주 와주라아아

부마님, 마지막 힘있는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공포스러웠던 분위기를 해치지 않아서 좋아요!!

무당이 도와줘도 ㅈ랄이야! 하고 스쿠터 타고 가는 모습 상상하니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업로드가 너무 가끔인거 빼면 너무 완벽한 유튜버

목소리 하이텐션으로 높아지는거 완전 리얼감 쩔어요 ㅋㅋㅋㅋ

너무 무서웠는데 몇번째 계속 보니까 스쿠터 타고 가는게 상상되서 웃겨요ㅎㅎㅎ 부마님 최고에요!!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공포썰 영상화 하는 유튜버 탑 아닌가요 이정도면... 진짜 은근하게 불쾌하고 소름끼쳐서 너무 좋아요

제발 부탁이니까 자주 와줘 ㅠㅠ 완벽주의에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하는건 머리로 이해하지만 매일 보고 싶어 ㅠㅠㅠ 생방이라도 켜줘 ㅠ

부마 오래걸려도 ㅈㄴ재밌어서 끊을 수가 없어...3:10 창무운!!!ㅋㅋㅋㅋ 다음꺼 기대되는데 설마 다음달에 오는거 아니겠져ㅠㅜ

일반 사람들은 영적인 존재가 뭐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잘 믿지도 않으니 무당을 미친사람처럼 생각하는거 이해하는데 최소한 도와준 사람한테 욕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그래도 귀한 목숨 하나 살린 좋은 무당인거 같은데.. 근데 나같아도 화장 찐하게 한 무복입은 존재가 창문 밖에서 계속 쳐다보면 무당령이라 생각하긴 할듯

아...나...이거 서로다른 채널로 세번째 듣는건데 이번 얘기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

부산에 휴가왓는데 밖이라 당장 영상은 못보고 우선 좋아요 꾹 하고가요 :-)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햇는데 인사가 바꼇네요😳 감사합니다!!!

그림이 소름돋아서 무서워서 상남자가 움찔대는게 처음이네 ㅋㅋㅋㅋ 이분 진짜 뜨셔서 매일매일 제작하길 바랄뿐

연출 쩌네 심장이 벌렁 거림 ㅋㅋㅋㅋ

분위기랑 연출이 레전드임

진짜 올라올 때마다 챙겨봄 ㅋㅋㅋ 더 자주 올려주심 좋겠지만 뭐.... 건강하십쇼

무당이 도와준거라고 생각하니까 귀엽네ㅋㅋㅋ

전에 다 어디선가 봤던 썰들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더 소름끼치게 만드시는 능력이 대단하세요! 어딘가 섬뜩한 나레이션도 그렇고 중간중간 적절한 그림이나 짤들이 뭔가 더 소름돋아서 밤에 보면 진짜 무서움...ㅠㅠ

오늘 영상도 재밌었어요

솔직히 가장 무서운건 모기랑 벌레 들어오는게 아닐까...

우와 설명요정부마다!!!!!!!! 형 퀄리티 좀 낮춰도 좋으니까 체소 일주일 1영상안될까? ㅠㅠ 형께 미스테리채널중에 제일재밋다

어흐흑 오빠영상만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이번편도 재밌네요..ㄷ ㄷ

부마님 영상 연출이 끝내줍니다 ㄷㄷ

가장무서운거-큰아버지와 작은엄마가 부부다..?!

진짜 공포썰 유튜버로는 최고야

좋아요부터박고 시청들어갑니다ㅋㅋ나는 이분의 촌철살인말투가 넘 좋더라

다들 저만 생각했던게 아니네요 이런류의 유튜브는 부마가 쵝오

올라오는 편마다 재밌네 ㅋ 또올려줘요 ~~~~~부마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부마님~

우어어어어어 부마님 영상 2편 득~~ 감사합니다^^

부마님 이런 공포컨텐츠 자주해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형 건강이 우선이야!! 근데 영상은 더 자주 올려줘!! 링게루라도 맞고와!!

형 진짜 너무 기다렸어 ,,

부마형 추석 잘 보내세요~~

이 정도면 거의 실제글쓰니 접신해서 영상제작하는듯. 이 개쩌는 현실감을 영상으로 느낄수 있다니 ㄷㄷ

형은 영상 올라오는 시간이 길어서 뭔가 임팩트가 더 큰거 같아 사실 영상은 10분 남짓한 영상인데 이렇게 오싹할 수가

정말 졸렸는데 덕분에 잠이 깼어요 감사합니다~(새벽 한시)

이거 서울대쪽서 있던 괴담이고 나도 육성으로 듣던게 어느순간 인터넷에 돌게된건데..처음 돈게 10년쯤전임. 개소름 돋네ㅋㄱㅋㅋㄱㅋㄱㅋㄱ이게 유명해졌구나

진짜 영상 소름돋게 잘 만든단말이지

진짜 새썰 엄청엄청 기다림 부마횽아!!!!!!!!!❤

와 밤새 무급보수ㅠㅠ 내가 글쓴이였으면 너무 고마워서 무당 아주머니 따로 사례라도 하고 싶었을듯

오빠 너무 재밌었어요 !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더 보고싶어요😊 (덜렁)

부마형 영상특 아침에 보고 쫌 오싹해지는데 잘때 자꾸 생각나면 진짜 개무서움

2011~2013년도 서울대생들은 다 알던거고 나도 당시 웃대에 이 얘기 올렸었는데 각색된건가..개신기

10번이나 눈에 띄길래 구독했습니다

아이 맛깔나라 재밌게 잘 봤어용 다음 썰도 제목만 들어도 흥미진진합니다 ㅋㅋㅋ

공포유튜버 분들 중에서 진짜 보려면 마음먹구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ㅠㅠㅠ 구독이 무서워요 큐ㅠㅠㅠㅠㅠ부계라도 만들고싶은 심정입니다 왕쫄보는 낮에만 봅니다...

형님 좋은 추석 보내세요!!

나레이션 캐리 ㅋㅋ 무서운거 볼때 쫄면서 보는데 이번껀 진짜 웃으면서 봤네 ㅋㅋㅋ

도와줘도 지랄이하고 스쿠터 탄거 에서 개웃겼네 ㅋㅋㅋㅋ

오빠가 늘 열씸히 하는거 보면 내 마음이 따뜻해져!

와 정말 소름이네요!! 큰 아빠랑 작은 엄마랑 같이 사신다니 ㄷ ㄷ ㄷ

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오싹오싹!!!!

이번영상이 내 기준 형꺼중에 제일 무서운거같아.....

스쿠터 타고 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퍼져있는 컨텐츠 재가공 해서 유트브 대박이네요 근데 노력도 더해져서 인정쓰....

1층 진짜… 새벽에 더워서 거실에서 폰하고있으면 개인사유인 정원쪽에 사람 막지나다니고 뭐하는지 비닐봉지 부스럭 거리면 무섭고 짜증남…

3:33 깜놀주의 적어주셨지만 피씨방 넓은 모니터로 보는데 ㅈㄴ놀랐음ㅜㅜ

형 짱!!

별얘기 아닌것같은데도 연출덕에 소름이 확돋네

형 사랑해 롱런하자

1:29 난 무당보다 곱등이 갑툭튀가 더 무서웠음..

이분은 항상 잊을만 하면 영상 업로드함

그냥 검은 화면에 목소리만 넣어ㅜ시면 안되나요ㅠ 자기전이라 화면보고 기겁ㅋㅋㅋ쿠ㅜㅡㅜㅜㅜㅜ 안보고 소리만듣다가 이제 괜찮겠지 하자마자 여자사진 나와서 기겁222 ㅜㅜㅜㅜㅜㅜ 다들 소리만들으세요 오늘 혼자 잘수있으련지 모르겠다

오랜만이네요 부마형

스쿠터타고 와서 엑소시즘하는 무당도 존나웃기네 ㅋㅋㅋ

기다렸다고요!!!!!! 저도 사연하나보내고싶은데 이거참 증거도없고

형 지금 조회수나 나락갔어 이거 어떡해 이렇게 재밌는 영상이 조회수가 없는건 진짜 아니야..

형 항상 한달만에 오고 8분으로 퉁치면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ㅋㅋ

도와줘도 지랄이야 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용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음...

무섭네요😢

잼게 볼게용ㅎㅎ

와 이번 거 진짜 무섭다; 무당 아주... 아니 누님 다 좋은데 왜 도와주는 거라고 이야기 안하고 그냥 노려보기만 했어요... 무섭잖아요.... 흠흠 그보다 부마뉌은 이런 거 만드시면서 뒤에 누가 있는 기분 느끼신 적 없나 궁금하네요

감사한 분이시네

고마워요 무당걸!

아아아앙 이분 영상 연출 너무 기괴해서 무서움..

이 썰 그와당신의이야기 라는 썰풀어주는 유튜버분이 4년 전에 올리신 영상에서 봤네요

근데 왜 작은엄마임?

ㄹㅇ 왜 심야괴담회는 밤에 불끄고 혼자봐도 안무서운데 이유튜버 영상은 해가 쨍쨍한 아침에 봐도 무섭지 ?

와... ㄷㄷ 작업할때 부마님은 안무서우신가요??

와 형 식은땀 난다 이번에는 진짜 몰입도가 너무 잘됐어있어

연출 진짜 재밌네

형 왔구나!....

아니 음성은 큰엄마인데 왜 계속 작은엄마라 나오쥬 ㅜㅜ헷갈리네요

무섭다 진짜.... 1층 사는데 무당이나 귀신 그런게 아니라 걍 일반인이 집 앞에 서있어도 무서울듯..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그는..ㅜㅜ

큰어머니 인데 작은엄마라고 한거 뻘하게 웃었네여.

결론: 더우면 그냥 에어컨 틀자.

그래도 진짜 제자분이셔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