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65,907
한일 부부라는 공통점 외에 많은 공감대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열심히 간식을 만드는 남편들 몰래 방으로 들어가 남편 뒷담화를 나누기 시작하는 아내들...!
심지어 남편들이 잘 모르는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며 완벽 범죄(?)를 꿈꾸는데?!
그것도 모르는 남편들은 장인어른께 받은 선물을 자랑하며 사랑받는 사위 배틀(?)을 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정민이 장인어른께 받은 고가의 시계를 본 형탁은 '저도 사랑받는 사위겠지요?'라며
장인어른의 사랑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약간은 위태롭고 위험한(?) 오늘의 부부 모임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설레는 소개팅 후 뮤지컬 공연을 위해 한 달이 넘게 경주살이를 시작한 동완!
공연이 없는 주말, 한동안 만나지 못한 '주쌤'과의 특별한 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데이트에 가기 전 마당이 예쁜 한옥에서 00년생 매니저와 함께 데이트를 위한 만반에 준비를 마치고.
직접 예약한 SNS 인기 맛집에서 ‘주’쌤을 기다리며 설레한다.
곧이어 동완을 활짝 웃게 만드는 '주쌤'이 등장하고..!
듣는 동완의 마음마저 설레게 한 '주쌤'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와
동완이 꿈꾸는 프러포즈까지 대공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