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데크 신모델 - 에어 S (스페셜)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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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dech Bike

Chedech Bike

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0
@user-jc2hx8py9l
@user-jc2hx8py9l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진 자전거.... 돈이 없어 바라보기만 하는 ... 이런 자전거가 국산이라니 자랑스러워요~~ 사장님 화이팅!!멋져요!!
@user-eh3qr9gu7u
@user-eh3qr9gu7u 2 жыл бұрын
블로그 글에서 삼발이가 달린 체데크를 봤을 때 너무 잘 어울리고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너무 멋있고 예쁘네요. 정말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멋이 융합된 채데크네요.
@user-qg4yp1zv1j
@user-qg4yp1zv1j 2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라쳇소리 죽이네요
@IlIllllIlllIlllll
@IlIllllIlllIlllll 2 жыл бұрын
정말 타보고 싶은 기체지만, 데칼을 줄여주세요. 요즘은 메인프레임에도 로고가 없는 자전거가 나오는데... 데칼이 너무 정신 없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레거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브랜드 로고와 컨셉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로고 장사도 하는 세상이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torokun
@torokun 2 жыл бұрын
저도 데칼 디자인 방향이가격대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로고만 깔끔하게 들어가면서 더 짙은 회색 계열로 살짝만 보이는 방향이 더 고급 스러울꺼같습니다.
@user-zo3gm1up7p
@user-zo3gm1up7p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킴카다시안이 한 명언이 있잔아요. 왜 문신을 하지않냐는 질문에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는 사람 봤냐고.. 체데크 바디는 표면곡률이 꽤나 이쁘게 나와서 데칼 없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차라리 로고나 이쁜거 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붙이시길 바래봅니다.
@adihang6271
@adihang6271 2 жыл бұрын
브롬톤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라면 굳이 데칼을 크게 안붙여도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심플하게 해서 디자인을 부각시켜도 되는데 체데크는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니죠ㅋㅋ 브롬톤처럼 접히는 카본자전거라는데에서 관심을 끌고나서 데칼로 이름을 알리는 지금 방식이 맞습니다
@IlIllllIlllIlllll
@IlIllllIlllIlllll 2 жыл бұрын
@@adihang6271 브롬톤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 중에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 한 몫하죠. 체데크의 데칼 디자인은 호불호가 아니라, 디자인적 관점에서 실패한 디자인입니다. 체데크가 성공했으면 좋겠는 미벨유저로서, 브랜딩을 이제 부터라도 컨셉잡고하고 로고 및 데칼을 다듬는다면 필히 성공할 수 있을겁니다.
@choshinsang
@choshinsang Жыл бұрын
진짜 데칼이 쌈마이 ㅠㅜ;; 갬성이 너무 없음...
@gogandantas
@gogandantas 2 жыл бұрын
와 엄청 멋지네요 휠부터 압권
@webweb8617
@webweb8617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ABCDEUX
@ABCDEUX 2 жыл бұрын
기대가 됩니다 6단 모델 출시 되면 뵙겠습니다
@bananamilk75
@bananamilk75 2 жыл бұрын
카본 안장에 소리나는 부분은 그 패킹을 넣어서 구리스 안 바르게끔 하게 될 것 같은데요..... 문에 쓰는 그 패킹 있잖아요......얇은거요 메모리폼 패킹요
@jhhong3594
@jhhong3594 2 жыл бұрын
탐나긴하네요^^ 하지만 외장6단을 기다리고있는지라 흔들리지않고 기다려보려합니다~
@user-ef1ik6gw3v
@user-ef1ik6gw3v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에어로 생각했는데 이걸로 갈아타야할까요? 근데 이미 세 대 모두 예약완료라고 들었어요.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결국 이게 나오네 이걸 알아야 함. 1. 국산으로 이런 극단적인 제품을 본다는 게 대단한 거임. 짧지않은 미벨인생을 통해 이런 걸 경험하게 되다니.. 실감이 오히려 안남. 2. 매번 얘기하지만 이런 제품이 나오면 최소한의 감이 있고 상식 있는 자전거 유저라면 '브롬톤' 사가 얼마나 거짓된 장사질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존재하지도 않는 이름값 부심만 부리면서 수십년간 개발은 하지도 않아서 결국 특허말소와 동시에 다른 곳곳에서 카본, 티타늄개발을 하는 꼴(하물며 품질이 더 좋고 가성비도 압도적 발군) 그와 동시에 미벨업계 유일하게 그에 대응하지는 못하고 짭프레임으로 정치질하고 고소질하기 바쁨(이게 영국 종특인가? 그 와중에도 한국인이 제일 많이 구매함)
@mmg6166
@mmg6166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데 체데크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어쩌면 최대 수혜자가 아닐지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2 жыл бұрын
@@mmg6166 풀카본 접이식 미벨 시작가가 200이면 혜자죠. 접이식 미벨은 400줘도 풀카본 없습니다.
@user-um7cl6lp1d
@user-um7cl6lp1d 2 жыл бұрын
이 모델 + 디자인은 화이트 + 외장. 대량생산, 원가절감으로 인한 가격경쟁력이 되면 불티나게 팔릴것 같습니다
@k3vocal
@k3vocal 2 жыл бұрын
브랜드가 오래 존속되려면 대중성이 높은 모델을 많이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체데크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선택받고 있습니다. 외장 다단화를 빨리 출시하고 싯포스트, 핸들바 등은 원가 절감을 위해 시중의 알루미늄 파츠로 사용하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생산성을 확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많이 보여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될테니까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체데크의 가치를 알아보는 소수의 분들이 만족하시면 저는 만족합니다. 대중화는 언제든 때가 되면 오겠죠.
@edgeman4100
@edgeman4100 Жыл бұрын
헝겁으로 조그맣게 접을수 있는 잔차빽도 같이 판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일이 묻을까봐 예민하신 분들이 많아요.
@yulsfather9364
@yulsfather9364 2 жыл бұрын
방금 카페에 글 남기고 왔는데 신모델을 출시 하셨네요 ^^ 하지만 여러 님들처럼 6단 기다립니다! 브롬톤을 악덕 기업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혁신하지 않는 기업이라고는 말하고 싶네요.. 체데크 응원합니다!!
@versus1004
@versus1004 2 жыл бұрын
체테크 초기때 부터 늘 옥에 티 데칼 그냥 스티커로 하는게 좋을듯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만족 드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체데크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더 좋은 디자인 보다, 다른 디자인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di1rl5sz2i
@user-di1rl5sz2i Жыл бұрын
4-5년전에 샀던 브롬톤을 다시 꺼내면서 악세사리 검색하다가 체데크를 알게되었네요. 브롬톤 접이방법 특허가 끝나서 유사롬톤이 많이 나왔다고.. 한 대 더 사서 가족여행해볼까 하다.. 체데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기술력으로 폴딩 카본 바이크를 만드셨다니, 일단 너무 멋지시고, 기술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댓글들처럼.. 대중화된 모델 하나만 뽑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브롬톤과 유사한 스펙(?)에 가격적 우위를 점하는 대중화된 모델(비슷한 스펙인데, 재질이 카본이라 가벼운..)이면 정말 대박 날 것같아요. 브롬톤은 디자인..감성비로 먹고사는 자장구네요.. 마케팅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지만..여튼 잘 숙고하시어, 체데크의 뛰어난 기술력을 많은 사람이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오셔서 보세요. 02)6952-0075
@user-bz1do4mz3q
@user-bz1do4mz3q 2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 휠 같습니다 멋있네요
@DailyHotNews365
@DailyHotNews365 2 жыл бұрын
바디 접는 부분의 클립인가?를 아래로 해야지요.
@user-um7cl6lp1d
@user-um7cl6lp1d 2 жыл бұрын
😀
@user-py4wb7co6u
@user-py4wb7co6u 2 жыл бұрын
돌체비타에어 구매하고 재미있게 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데 영상에 나오늘 휠로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가능한지 궁금하네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추후에 재고 확보될 경우 가능할 듯 합니다.
@user-py4wb7co6u
@user-py4wb7co6u 2 жыл бұрын
@@chedech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ㅎㅎ
@user-si9fl4dl4m
@user-si9fl4dl4m 2 жыл бұрын
대세를 감안한 마켓팅정략상 Portfolio감안 전기용도 검토 해보시지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이바이크도 출시 되었습니다
@TTTRIDING
@TTTRIDING Жыл бұрын
머드가드 떼내고 체데크 로고도 좀 심플하게 디자인만 맘에 들면 T라인 대신 구입할 듯 한데 500 전후로 사면서 이런 디자인은 아니듯 하다. 성능 기술 엔지니어링에 앞서 디자이이너로부터 디자인 작업을 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torokun
@torokun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나가게 되면 미니벨로로 출퇴근 할까 하는데 가능 할까요? 버스, 지하철등 갖고 탈수 있나요? 계절 바뀔때도 사용할수 있는지 (비, 눈) 궁금 합니다.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눈, 비와는 무관합니다.
@torokun
@torokun 2 жыл бұрын
@@chedech 서울의 도로사장과 교통편이 자전거나 미니벨로로 출퇴근 가능한지 궁금 합니다.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torokun 이 자전거는 출퇴근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은 세계적으로도 뒤지지 않는 좋은 자전거 인프라를 가지고 있죠.
@SH_Ye
@SH_Ye 2 жыл бұрын
지하철 노선마다 휴대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아예 자전거 안되는 노선도 접이식은 가능한 경우도 있구요...버스는 기사님 따라 다른데 보통 캐링백(이동용가방)에 넣으면 거의 다 신경 안씁니다. 큰 짐이라고 생각하니까요.(ex.ㅇㅋㅇ딤파백)
@torokun
@torokun 2 жыл бұрын
@@SH_Ye 아니... 캐링백에 넣는거랑 안넣는거랑 차이가 뭐죠?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Жыл бұрын
전체 카본으로 대단히 매력적이네요 브롬톤 생각은 싹 사라집니다. 그런데 아직은 미완성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 좋은데 아직은 기술적으로 힘든지 케이블들이 외부에 있는게 좀 어색합니다. 케이블들이 내부로 수용되고 더욱 깔끔해 질 날을 기대합니다.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접이식 자전거에 케이블 내부 수납은 어렵습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user-eh3qr9gu7u
@user-eh3qr9gu7u 2 жыл бұрын
체데크 에어S 모델 1호 구매자입니다. 1주 정도 됐네요. 한강 자전거길을 비롯해 출퇴근시 지하철 이용과 일반 보도블럭 등을 주행했습니다. 우선 로드와 비교시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지날 때 로드로 엉덩이에 오던 통증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통통 튀는 느낌이 놀이기구 타는 것 같은 승차감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부분은 골방커스텀님도 영상에서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느낌을 즐기게 된다고 해여할까요? 일부러 이런 곳을 타고 타니게 되더군요) 평속은 로드와 비슷하게 25~28을 유지했습니다.( 따로 속도에는 신경쓰지 않고 주행했습니다) 오늘은 본사에 방문하여 정비를 받고 더욱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얻었습니다. (미케닉분께서 굉장히 꼼꼼하게 봐주셨고 체데크의 구조나 카본 프레임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설명을 잘 해주셔서 체데크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관계자분들과 대화하면서 체데크 관련 정보나 소식들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들어주시고 신경쓰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신뢰도가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체데크 에어S를 타고 자전거길와 여행지 이곳 저곳을 다닐 예정입니다. 가벼움 덕분에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해서 로드 탈때보다 더 많이 다닐 수 있게되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욱 잘 되셔서 체데크 관련 커스텀 부품들도 더욱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앞으로 좋은 후기 나눠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user-dw8zz3fg9j
@user-dw8zz3fg9j 2 жыл бұрын
본사가 어딜까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user-dw8zz3fg9j 02) 6952-0075 www.kanaph.com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user-dw8zz3fg9j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4 대륭테크노타운 1001호입니다.
@ABCDEUX
@ABCDEUX 2 жыл бұрын
다단화 없이 출고 하셨나요? 홈페이지에도 제품올라온게 없던데... s모델 출시된건가요?
@user-tm1or6qh1y
@user-tm1or6qh1y Жыл бұрын
이런 자전거 경량화 해도 중국에서 주차 하려면 자물쇠만 2키로 짜리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 잘 구경하고 갑니다.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
@user-tt9cb9pj6m
@user-tt9cb9pj6m 2 жыл бұрын
접었을때 브롬톤만하나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비슷합니다. 바퀴가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살짝 더 커요.
@user-kz8uh5pj3x
@user-kz8uh5pj3x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그렇지만 좋은 자전거인데 물량이 아쉽네요. 좀 더 많이 팔리면 좋겠습니다.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예, 현재는 5단 내장 모델이 많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senji4265
@senji4265 2 жыл бұрын
데칼 제거가능한가요?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체데크 브랜드를 지우신다면, 체데크를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것은 아니시죠. 저는 체데크를 자랑스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bimao84
@bimao84 Жыл бұрын
Hi, where can i buy this bike?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jykanaph@gmail.com Contact Jeremy. He will help you.
@user-ee6eh1wf2o
@user-ee6eh1wf2o 2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 판매처가있나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없습니다.
@user-sj5dk7vj3t
@user-sj5dk7vj3t 2 жыл бұрын
휠을 살수 있을까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휠만 별매는 하지 않고 있어요. 여유가 되면 시도 하겠습니다.
@user-ie7id2ms3u
@user-ie7id2ms3u 2 жыл бұрын
이모델 구입을 어디서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구입처를 볼수가 없네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02) 6952-0075 전화 주세요.
@user-zz6qj8jk1j
@user-zz6qj8jk1j Жыл бұрын
체데크 부품은 어디서 판매하나요 접을때 한들고정하는게 헐렁해 졌어요 판매처 좀 알려주세요?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본사로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02) 6952-0075
@jaehjeong2418
@jaehjeong2418 2 жыл бұрын
현재 한국에서 어떻게 구매할수 잇나요? 아니면 해외 구매처가 따로 있을까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전화로 예약 주세요. 02) 6952-0075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아, 현재 이 모델은 재고가 없습니다. 8월 이후에 판매 가능합니다.
@juyoungkim8523
@juyoungkim8523 2 жыл бұрын
미벨의 끝
@believepooh
@believepooh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02) 6952-0075 전화 문의 주세요.
@hidihin
@hidihin 2 жыл бұрын
체데크쇼핑몰 있나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www.kanaph.com 재고가 많지 않아 전화 상담이 좋습니다. 02) 6952-0075
@premiump4908
@premiump4908 2 жыл бұрын
하.. 정말 다 좋은데 디자인과 데칼이 너무 구식입니다.ㅠ 실은 네이밍조차도.. 체데크라니 돌체라니 ㅠㅠ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네이밍은 브랜드 등록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쁘면서 다른 어느 누구도 등록하지 않은 브랜드 네임, 그리고 전 세계 시장에 이름을 내밀었을 때 어느 누구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수 있는 그런 이름은 참 어렵습니다. 나름대로 듣다 보면 좋아하실 날도 있을 거에요. CH E D E CH 이런 대칭이 쉽게 눈에 들어 오구요, 의로움 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chedech.com 도메인이 비어 있어서 해당 도메인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돌체비타 라는 이름은, 체데크 사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현재의 삶을 즐기면서,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제 삶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제 자전거이니 조금 개인적인 마음을 담았음을 이해해 주세요. 데칼은 개인적인 호불호의 영역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만족하시면서 구매하시고 계십니다. 더 좋은 디자인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ctiopi
@octiopi 2 жыл бұрын
데칼이 너무 촌스러워요.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만들면 디자인 중사하는 소비자들한테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올텐데. 사고싶어고 지금은 디자인 때문에 꺼려지네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깔끔한 것을 원하시면 화이트 모델을 보시죠.
@user-um7cl6lp1d
@user-um7cl6lp1d 2 жыл бұрын
무단인가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예, 1단 에어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rddhl7917
@rddhl7917 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전화 주세요. 02) 6952-0075
@user-vv9sk1gm9h
@user-vv9sk1gm9h 8 ай бұрын
브롬톤은 그냥 고인물 박물관 암만 갬성으로 탄다고 하지만 그들 상술에는 눈살이 지금 KHS미니벨로 9년째 타고 있는데 이것보다 나은 자전거를 아직 찻지 못해서 기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9년 노인 학대중 집이 창원이라 가기 힘들지만 서울쪽 가게 되면 한번 방문 할께요 한국 명품 미니벨로 체테크 계속 번창 하기를 기원 합니다
@chedech
@chedech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ekjkor
@leekjkor 2 жыл бұрын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충고를 꼭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치고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타이밍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큰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빈틈을 보이는 그 틈으로 중국이 치고 들어올꺼에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중국이 못 치고 들어옵니다. 프레임 제조 공법에 대한 특허 사항이 있어요. 디자인은 호블호가 있지만 실물 보시면 만족도가 달라질 거에요.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이상한변호사우병우 못 만듭니다. 2015년 11월부터 판매 시작했지만 7년 동안 유사품 출시 업체가 없습니다.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2 жыл бұрын
라쳇소리 안나야 합니다.(크면 안됨) 결국 도로용 자전거이기에 고밀도 라쳇간격은 앞뒤가 맞지않는 조정(setting)이죠.
@moakim4930
@moakim4930 2 жыл бұрын
저도 라쳇소리 큰거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시마노를 제외하곤 고가, 고사양 휠들은 대부분 허브 라쳇이 고밀도로 나오던데요. MTB에서 험지주행 특성상 힘 전달의 사점을 줄이려고 고밀도를 쓴게 유행되어 로드로 온것같은데 미니벨로는 휠이 작아서 RPM이 더 높으니 고밀도를 쓰게되면 이처럼 더욱 고주파의 매미같은 소리가 나게되네요. 솔직히 고급지다기 보다는 조금 신경 거슬리긴 합니다만. 유행을 따져봤을땐 라쳇소리가 안나야한다는것, 앞뒤가 맞지않는 조정(setting)이라는것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2 жыл бұрын
@@moakim4930 이런 내용있는 덧글 너무 좋습니다. 고견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므틉에 고밀도필수로 라쳇소리가 요란합니다. 근데 이 고밀도라는 것이 아시듯이 자체적으로 저항이죠. 물론 이것이 미세한 것이지만 이 미세한 저항 줄이려고 자전거인들은 별짓을 다하죠. 근데 정작 라쳇은 고밀도... 말씀대로 유행인데 이게 자전거인들의 무지성이 수요가 된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정작 제 자전거중 하나인 오리 cr1.0이 소리가 요란합니다;;(출고상태) 미니벨로라고해도 키네틱스나 미알로사의 휠처럼 무/저소음이 맞다고 봅니다.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2 жыл бұрын
@@ahnys1134 그렇게 되면 의도하시는 주행성의 대폭 상승이 이뤄지겠지만, 이 제품의 본 목적인 최소형접이 기능이 상실됩니다. 아쉽지만 349/305가 주행성과 최적접이의 균형점에 근접한 크기이기에 접이식 미벨제작자들은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ksc7536
@ksc7536 2 жыл бұрын
어디로 가면 시승할수 있을까요?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시승 장소 :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4 대륭테크노타운 13차 시승 예약 문의 : 02) 6952-0075
@ksc7536
@ksc7536 2 жыл бұрын
@@chedech 감사드립니다
@jimissun
@jimissun Жыл бұрын
라쳇 소린 안났으면......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라켓 소리가 클수록 안전합니다. 특히 골목길에서 다들 비켜 주지요.
@Deungsanman
@Deungsanman Жыл бұрын
가격이 너무 비싸다 이가격이면 그냥 울테그라 로드 살듯..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로드 타실 분들은 로드 타시겠죠. 이 자전거는 접이식 미니벨로 중에서 초경량 최상급 자전거이면서, 카본의 라이딩 감각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user-vo9hm8rb8d
@user-vo9hm8rb8d 2 жыл бұрын
미니벨의 생명은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플한 색상 그리고 접었을때의 이동성과 휴대성 무개와 가격의 착함이 우선인데 칙칙한 검정색 하나는 저렴한 티가 많이나고 특히 앞뒤 렉을 달수 없다는 구조로 장거리나 각종 정비 공구들을 백팩에 매고 가여 한다는 구조적 불편함에 단지 카본이라는 가벼운 무개를 감수하고 고가의 브롬톤과 동일한 가격대는 국산 시장에서 인지도에 비해 확! 당기는 메리트가 별로 없다는 70만원대의 카본 미니벨로인 첼로의 메르디앙을 10년 넘게 여행용 자전거로 압뒤 짐 받이용 렉을 달고서도 지금까지 잘 타고 있는 사람으로 카본의 특성상 어려운 기술이라며 이 부분을 해결 못하고서는 각종 MTB용의 상급인 XTR 스펙의 가격대비로 볼 때 별 메리트가 없는듯.
@user-eg9qc8tr9o
@user-eg9qc8tr9o Жыл бұрын
접이식 미니벨로와 메르디앙을 비교하는것은 아닌듯하네요. 접이식은 접이식과 비교해야죠.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예, 체데크는 체데크 자전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체데크를 원하시지 않는 분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서 체데크가 아닌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조금 더 지켜 보시면 이 자전거가 얼마나 좋은 자전거인지 아시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user-nf3dh8by3f
@user-nf3dh8by3f 2 жыл бұрын
삼발이 효과 없는거 증명 됐어요.. 그리고 안이쁘고 무겁고..
@chedech
@chedech 2 жыл бұрын
로드 사례와 18인치 바퀴 사례는 다릅니다. 삼발이가 안 예쁘시다면 에어 모델도 있습니다.
@user-nx9pp5te1b
@user-nx9pp5te1b Жыл бұрын
다좋은데 외형이 너무 아제같음....
@chedech
@chedech Жыл бұрын
실물을 보시면 블링블링 합니다. 한번 와서 보시죠.
A similar Brompton that is comparable to Bro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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