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중에 예수님을 구하는 것으로써 이상함으로 불안해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신앙에 초점을 맞추어 나아갈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신 설교내용이네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며 깊은 메세지의 중심 내용을 음미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네요. 박영선 목사님 존귀하십니다. 감사드려요. 영상을 보게 해주시는 분들도 고맙고요!^^ 복되신 주님의 자녀들이세요

박영선 목사님께서는 늘 하나님의 권위 주권을 강조하시며 하나님을 높이십니다 . 저는 제자녀가 이러하다면 너무 기뻐하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말씀을 교회의 공동체 안에서 자주 있는 부딪힘과 관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서 얼마나 마음을 자주 돌이키게 되는 약이 되는 말씀을 늘 경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 이런 분 목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

진리로 감동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교회사 속에서 늘 오해를 하고 있더라 --- 감동으로 신앙이 유지되지 않는다 --------. 하나님에 대한 지적이해를 반드시 동반해야 하겠죠. 지성 감성 행동 이 세가지 중에서 지성이 주인노릇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고백과 일치합니다. 지성의 영역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 교단 목사들이 들어야 할 명설교. 왜 자꾸 싸우고 갈라지게 하냐고!

요즈음 목사님들끼리 성경번역문제로 유튜브상에서 많이 싸우십니다. 일개 신도인 제가 보기에는 불필요한 것 같은데... 예수님을 증거함에 열심이 있다면 번역이 조금 다르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1990년대만 해도 예언기도 해주시는 분들이 교회에 있었습니다. 저도 받아봤습니다. 그분들이 절제하면서 기도하실 때 분명 성령님의 역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절서와 평안이 있었습니다. 변질되어 돈과 높음을 추구함에 질서가 없어져서 지금은 교회에서 바람직하지 않게 봄으로 그 은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신학도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분별하게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는 분들에 의해 만들어진 논리와 철학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는 신학자(목사)들이 있어 젊은 목사님들이 신령한 복을 구하지 않고 세상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세상이 평평하다고 믿는 성도가 있다면 그리고 그분의 삶이 예수님안에 거룩하다면 굳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그 분께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최 첨단의 과학자들은 평형우주 다중우주 세상은 시뮬레이션 등 거의 사이비 교주 이야기같은 말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하며 진리는 하나님만이 아시며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 복된 삶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법주의 설교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목사님들이 들어야 할 내용이군요. 유대교의 부활이 개신교가 아닌가 라는 느낌 마저 들더군요.

본문 성경 좀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