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마녀' Peace N’ Rock N’ Roll (2006) 체리필터 (Cherryfilter) @ 뮤직팜 (Music Farm) Released on: 2006-08-17
Пікірлер: 22
@greemgreenda6 жыл бұрын
오 모두 잠이들어 고요한 이 밤 빗자루에 시동 걸고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이제는 날아봐요 그대만의 난 유쾌한 마녀 오 행복이 가득한 내 마법의 노래 빗자루 기타 튕기며 별들과 함께 부르죠 오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거울에게 물어봐요 언제나 당신에게 대답 해줄께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이제는 날아봐요 그대만의 난 유쾌한 마녀 재미없는 일상을 보내고 너무 지루한 하룰 보내고 난 또 보내고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이제는 날아봐요 그대만의 난 유쾌한 마녀 난 유쾌한 마녀, 난 유쾌한 마녀
@minjunim9 ай бұрын
2006년 곡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명곡반열에 올리고 싶은 곡. 언플러그드 프로그램이 살아 있다면 첫번째로 초대할 가수.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체리필터 활동이 너무나 궁금한데 언젠가는 체리필터 20년 활동을 정리하는 단독콘서트와 앨범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user-ok4mt4je8z4 жыл бұрын
유진언니...언니만의 색으로 부르는 커버곡 듣고 싶어요. 고등학교때 좋아하던 아이가 체리필터를 좋아해서...따라 좋아했는데... 그아이랑 잘되진 않았지만... 여전히~체리필터는 너무너무 좋아요 단연코 체리필터는 독보적이예요~ 유튜브로 언니의 목소리를 전세계에 알렸으면 좋겠어요. 한국에도 천상계 목소리가 존재한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ssems094 ай бұрын
그분이 그래도 좋은 가수를 남겨주셨네요
@eunelee5248 ай бұрын
아직도 내 노래방 첫번째곡! 학생때부터 지금 벌써 30대지만 여전히 팬이에요❣️
@user-gt4hh2xv3r4 жыл бұрын
재미없는 일상을 보내고 너무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속에 울먹이는 도시 ....채리필터여 영원하라!!!
@user-yl9ff1td2z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노래방 반주가 절실함...ㅠㅠ
@-To_03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던 노래중에 하나..
@user-rf7lz2gw1e Жыл бұрын
체리필터 최애곡... 드라이브할때 듣는 노래.. 저에게도 행복의 주문을..😊😊
@coldplay_love Жыл бұрын
등하교 길에 지루함을 달래줬던 노래들 인데 나이 30먹고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좋네요 ㅎㅎ
@angg88788 ай бұрын
10년넘게 항상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라이브 너무 잘해서 놀랐었던..
@pinblog1648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진짜 맨날 돌려 들었는데 여전히 좋네요
@dashkei1764 Жыл бұрын
네모내지고있는 내 가슴에 주문을 걸어주는 노래.
@midimal. Жыл бұрын
걱정하지마yo~~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chichi_dingding3 жыл бұрын
와 어릴때 진짜 조아하던 노래 아직도 좋네
@user-gv3he2ng3r4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서 라이브를 듣고 싶네요
@TAKE-Y0uR-hEaRT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노래!!!!!!!!!!!!
@user-rm9qs1fx7v6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songjunil3384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user-lb6pg6is7k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밴드부에서 오리날다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듣고 있어요! 언니 노래 다 순수한 아이감성인것 같아서 들을때마다 옛날로 돌아가는감성이 너무 좋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