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읍니다

정말 멋진 옛날집 발견하셨네요 돌집이네요 벽난로도 있고 정말 운치 있고 멋지네요 사람이 떠나서 집도 많이 망가져가네요 옆에 있는 돌집은 지붕이 내려앉았나봐요 이러한 돌집은 처음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데요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샴빌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떻게 저리도 깊은 산속에 별장을 지었을까. 거기에 전기까지 들여온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렴풋이 흔적만 남아있는 산길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 쓸쓸하기만 합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어쩜 깊은산중에 집을지어놓고 패가가 돠었을까요

날씨가 엄청추운데 고생이많으십니다 삼발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시는일소원성취 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최고최고 입니다☕️☕️

사람은 저멀리 멀리 사라저가고 인생사 무념무상 이군요 산중의 고궁 박물관 같습니다 귀한영상 잘보았습니다

서글픈마음단풍밣은소리에새삼스러워요.

마음을 비우면 부처가 되는 길로 들어선다 들었는데, 집을 비우니 쇠락의 길로 들어서네. ... 멀리 보면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어떻게알고.깊은산속속들이.집있는줄알고.찾아다니시는지?.진짜.진짜.대단하세요!!!!!......길도.사람의능력은.어디까지인지.건축자제들을.운반해.짓는분들.짱.짱.짱이예요!!!!!.......

가서 살고싶은 곳 잘 보고 갑니다. 새해에도 많은 영상 보여 주세요. 감사 합니다.

샴발라님 사모님 새해가 시작됐네요 두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좋은영상 향상 응원합니다

회장님 별장이네요 아랫채는 관리인이나 수행인 거처 같네요

집지은걸 보니까 일반인들은 생각도못할만큼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네요, 저런집은 보존이 되어야하는데 나쁜님들이 사욕으로 다 망쳐 놓았군요. 고생 하셨어요.

정말이지 그옛날 어르신들 정말 대단 하지요? 그저 안타까울뿐 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낙엽으로 흩트러진곳에 빈집 오래도록 비워있었나 봅니다. 늘 조심조심하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길도 없는 산속에 냉장고를 어떻게 옮겼을까요

아까운 집이 지금은 비록 폐가가 되었지만 아주 오래전에 돈많은 분이 산 정상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별장으로 이용하려고 돌로 벽을 쌓아가면서 정성스럽게 건물을 지었군요 산꼭대까지 전기를 끌어오는데도 많은 돈을 들였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매번 이런 버려진 집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 끝까지 보기 힘드네요. 잘봤습니다.^^

튼튼하고 멋진 집이 방치되어 아깝네요..

이런곳에찾아가는게대단하십니다~- 첩첩산중집짓고사시는분도대단하시구요~~

한동안.바빠서.못봤네요..오랜만에.보니.반가워요.잘.보았네요.새해앤.더욱더.좋은일만가득하시고.늘.건강과.행복이.함께.하시길.기원합니다.

사연 믾은집 구경시켜줘 감사합니다. 험한곳까지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벽나로도 만들었네요. 문을 잠가놓지 않았나봐요. 제생각은 한때는 잘나가던 회장님이었고. 어느순간 변화가 있지않고선 저렇게 방치하지 않을거같아요.

의성 이네요~ S 그룹 큰아들 그분별장 이네요

전에 잘아주잘 사시던 별장이네요.아랫채는 별장지기 집 윗채는 별장 같아요!!

얼마나헤집고 다니시면 저런집을 찾아내실까 참 대단하시다 첩첩산중

샴발라님.사모님 모든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샴발님♡ 새해부터 수고가많으시네요 오늘도 빈집탐방가시는길이끝없이먼데네요 여름에는가시지도못하겠네요 집이꽁꽁숨어있네요 샴발님2023년도에도 수고많이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응원합니다^!^

깊은 산중까지 빈집을 찾아 다니시느냐구 정말 고생하시네요. 샴발라 사장님 내외분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발라님 새해복많이받으시오

아깝네요. 한국사람 잔도둑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이라도 다시 정비하면 될것 같으네요

이제는 세월이 지나 주인도 떠났을까요. 과거로는 행복했을거예요. 집도 짓도 꿈도 꾸며. 잘 보고 갑니다. 구석구석 좋아요도 누르고요.

자손들이 산에서살수없어.도시러가니까.그냥 내버려두고터나버린그때그사람들...

산장위의 별장 구경 잘했습니다 별장 아까워요

한겨울 찬바람과 살며시 내린눈. 저멀리 따스한 햇살이 양지바른곳. 잔설은 간데없고 아늑한촌로 쓸쓸함이. 묻어나고.가는길은 낙엽이 발길머물고. 앙상한 나무가지 오늘도 반기네 저멀리 가버린 세월 님은 보이질않네 지나는 나그네.발길이 잠시잠깐 님과 같이하리라 아름다운 사연은 함께하련다.

운전 조심히하세요

샴발라닌23년새헤복만이받으십시요항상건강하시기를바람니다

사연이 궁금하네요.저 높은 산속에 어떻게 집을 지었으며 전기가 들어오기까지의 과정과 저냉장고는 누가 옮겨을까 하는 궁긍함과 여기 사시던분들은 먹거리를 어떻게 해결했으까 괜한 걱정을 했네요.회장님별장이었다면 돈으로 다해결 하셨을듯요. 샴발라님 추운날씨에 영상 찍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시는일 다 이루시기를~~

가서 살고싶네요 마음에 들어요 어딜까요

🤗💕💖🌅🤩🤩깊은 산속에 집을 짖을 재료를 어떻게 날랐을까요 엄청 공들여 지은 집인데 돌로 지은 집 저택처럼 큰집 오랫동안 비어 있는 집 나무 엄청 자라 있네요 오늘도 이렇게 깊은 산속까지 빈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아까운 집이 아니라 슬모없는 집 전국 산에 저런 집들 널렷어요,철거도 안하고 방치해서 폐가 된 흉물 들이죠~~~~~~~~~~앞으로 저런 집들은더 늘어 날거고,강제 철거 명령 이라도 정부에서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샴발라님 대단하시네요 좋은일도많이하시고. 늘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들어가는 길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건축방식이 70년대말 80년대초반에 지어진듯 하네요 진짜 멋진 집입니다 👍

회장님께서부도를내셨나~집안을 부숴놓은것이 심상치않네여!!!

고급집 이었나봐요.

신기하네요

기가 막히게 지은집인데 사람이 안살아도 남의 물건에는 손대지 말아야 할텐데. 손버릇 나쁜사람들이 있어 더 망가져가네요. 빈집 조심히 다니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삼발라님 고향이 강릉 이예요

안녕하세요 그곳에 집이있다는걸 아시는 샴발라님이 더 대단하시네요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물도없는데어찌살았쓸꼬 수고했읍니다

어떤사연있는집일까?숙연해지네요~~험한산속까지다니시는샴발라님ㆍ늘조심하시구요~영상보며~지나간삶뒤돌아보기도하고~때론ㆍ덧없을느끼기도하네요~늦었지만새해ㆍ늘좋은일만있으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년도 더되보이는 일본냉장고와 미국냉장고가 있는거보니 그시절에 생소한 외제가전이라 분명 꽤나 재력있는 분의 별장으로 보입니다. 본채가 아닌 별채에 외제가전이라니 엄청난 재력가의 별장 혹은 이래저래 온갖 풍파를 겪고 세상과 인연끊고 조용히 살던 곳이 아닌가 싶네요. 아마 밑에 집은 집사와 관리인들의 숙소였겠지요. 올라오는 길과 곳곳에 돌담쌓은거 보니 엄청난 인원이 투입되어 산에 길을 내고 돌담을 쌓은걸로 보입니다. 저기까지 차가 다니게 길을냈다니.. 대단하네요

대단한 것은 자연이 아니라 삼발라님 입니다 험준 산령이라도 마다 않고 찿아 다니시는 용기와 투지에 많은 분들이 응원 합니다

오늘도 열~~빈집 보러 다니시니 대단합니다 빈 폐가를 보니 마음이 안타깝네요

조아요 잘보고 있읍니다

무슨사연으로 이렇게좋은집을 비워두게되었을까요? 보는것만으로도 참 쓸쓸하게느껴지는군요. 샴발라님 영상 감사히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밑에 집은 별장관리인이 살 던 곳이었을까 싶네요. 구들을 망치로 때려부순 것 같기도하네요.

우물이 안보이네요 집 아깝네요

하~~~ 저런 첩첩산중에 집을 지은 것도 대단 살았다는 것도 대단 그런 곳을 찾아다니시는 분도 대단 그걸 또 보고 있는 나두 대단!!ㅎㅎㅎ

무서븐집이네요 하지만 경치가 공기좋고 넘 좋아요

60~70년대 지은 별장 이군요 그런데 물을 어떻게 공급 했는지 의문 입니다

저두샴발라님께응원의말씀을드리고싶지만그것이제맘대로안되네요~~~!!!

그시절엔.조용하고재미있는곳인것같아을것같아요.😮

돌 틈에서 자라나온 단풍나무 참나무 크기로봐서 폐가된지 40년 가까이 된거같네요.. 엉덩이가 희고 고라니보다 훨씬 더 큰 노루는 보기힘든데 오늘 운이좋았네요..

어딘지 알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최초에 지어질 당시에는 나무가 거의 없는 민둥산 이엇을듯 하네요.

와 돌집 너무 갖고싶네요 모두가 그렇겠지요?? 눈은 다 똑같아서요~~ 하하

즐겨보는 tv 아쉬운건 어쩌다 빈집 이되었는가도 인근마을 주민괸의 대화는 할수없는가 입니다 행복 하세요 ^^

길이 있었군요 수리해서 자연인으로 살아도 되겠어요 길을 닦아도 될까요?

외국물을 좀 먹은분인것 같아요 냉장고도 비싼 외제 여기 사실분은 지금 어디서 사실까요 돌집은 도배도 안한것 같아 서 짓다만것 같기도 인생무상함임미다

오늘은빈집에무슨사연이있을까.아무도모르지만.오늘도궁금증만눈에담네요.잘봐읍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며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제가 바라던 집이내요 살고싶내요 진심입니다

샴바라님 별도의 운동은 전혀 필요 없겠어요.헬쓰장 굷어 죽어요.ㅋ ㅋ 톰소여의 모험 형사콜롬보.ㅋ ㅋ

도쿄가스, 일렉트로룩스제품이네욬ㅋㅋ

창틀 보니까 7,80년대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단열재도 쓰지 않았고요. 천장 마루 전부 합판으로 지었네요.

인간의배신과욕망 어처구니없네

깊은 산중은 무서워요

70~80년대초 어마어마한 재력과 권력으로 건축한 건물 같습니다.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냅니다 . 주인장은 백골이 되어 형태를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흙으로 돌아가고 있겠지요.

새해 복많이 아니지 그냥 복이 자연스럽게 굴러 들어오는 23년도가 되시길

가끔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먼가 힐링이랄까? 고향생각,옛날생각,빈집터의 옛주인의 삶? 뭐 그런것들이 생각이 나면서 들르게 되네요~ 감사한 하루 되시길~

길도없는 산속 오지 촬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자재를 보니 아주 오래된 집은 아니네요

노인회장님 돈쓸곳이없어서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올거나 안오시는걸 방치하지말고 아주싸게 주시지 살기는 좋네요 ~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저 정도로 산에 나무들하고 딱붙어 있어봐야 좋은거 하나도 없따!! 엄청난 벌레들과.. 습기.. 가 사람 돌게 만든다!

병장관리 해주시는분이랑같이 생활을 하셨나봐요ᆢ

인생 무상을 느낍니다 다아~ 공수래공수거라

돌로 쌓은 집은 공도 많이 들인것 같은데 아깝네요. 산속만 아니라면 뼈대가 튼튼하니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을 정도네요. 매번 앉아서 좋은 구경 하네요.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 하세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수리해서 쓰고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

건축자재를 거기까지 어떻게 옮겼을까? 미스테리넹

구들장이랑 자재로 쓰일것 패 간것 같군요

저런 곳도 건축허가가 나는군요.

이런 빈집들 볼때마다 왜 쓸쓸함과 슬픈느낌이 들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긴 돈잇다고 지을수 잇는곳이 아닌듯 아마도 지시할수잇는 대단한 권력자의 힘이 잇던 사람이 지은듯

이런집은 정말 아까운 집이네요...ㅠㅠ

제가 사고싶네요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