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에 대해 아는게 없이 잘만 속는두나 😂

서양은 마블링 많으면 최하 등급으로 떡락하죠 근데 우리는 오히려 완전 반대라 마블링 없으면 등급 떨어지다 보니 호주도 우리나라 수출용 소는 좁은 우리에 가둬놓고 키운다죠 자기네 소들은 그냥 자유롭게 풀 뜯는거 먹고

와 틀딱 같은 사람이네ㅋㅋㅋㅋㅋ 돼지냐 소금장찍어먹게?? 소금이나 고추냉이가 맞지 그리고 먹든말든 뭔상관??? 졸라웃기네

그게 문화 입니다 옛것에서 자연히 형성된것 그게 사전이도 나온 뜻이에요 장인어른하고 맞담하는 소리 하지 마세요ㅋㅋㅋㅋ

카메라라 그렇지 그리고 처음 만나서 그렇겠지 뭔 거리감. 프랑스인 억까하는 외국인이 있는듯.

한국화가 꽤 진행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거리감 이라는 것은 아마도 접대받는 태도에 있어서 당연하다는 듯한 느낌 때문일지도.

@@chs848 긴장해서 표정이 굳어있고 그래서 대답도 단답형으로 그래서 그런거라니까 아주 상상의 나래들을 펴라. 영상보면 점점 표정이 풀리잖아

ㅎ 근데 그런 어색함이 더 귀엽는데요. 어느정도 긴장되어있고 약간의 어색함 등등 딱봐도 느낌이 좋음 ㅎ 오히려 첫만남에 프로페셔널하게 능수 능란 하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ㅎ 시간이 지나갈수록 긴장이 풀려가는 ㅎ ㅋㅋㅋ 귀엽다

이 영상은 최소 조회수가 100만은 될거니... 그걸로 만회하면 됨

맛과 몸에 좋은게 일치하지는 않아요.

응, 아니예요~~~~예전 수입축산 전문 무역회사 있을때 소고기 수입건 때문에 미국, 캐나다 이외에 세군데 나라 두 세번씩 다 가봤으며 최소 한달 이상씩 체류했음.... 맛으로는 한우 > 아르헨 > 뉴질랜드 > 호주 임......3개국 현지 업자들도 한우가 맛이 최고라고 다들 인정하는데 다만 가격이 한우에 비해 기본 1/3 밖에 안되니깐 가성비를 내세운거임....특히 호주는 Grain-fed 랑 Grass-fed 두종류의 고기소가 있는데 그나마 한국에 수입되는건 Grain-fed 인데도 사람들이 냄새난다고 해서 가장 가격이 쌈...심지어 Grass-fed 는 육즙 같은건 아예 없고 소고기 특유의 맛도 없고 그냥 고무 씹는듯한 식감에 감칠맛도 전무함... 그래서 현지인들은 고기에 엄청난 양의 버터를 얹어서 Horseradish 소스에 푹 담그다시피 찍어먹음.....뉴질랜드는 풀대신에 알팔파를 사료로 주기때문에 맛이 낫고 아르헨티나 소는 목초 자체가 다른데다가 소 자체도 맛있는 소임....그냥 본인의 뇌피셜로 한우 까봤자 본인 능지만 드러남...반박 하고 싶으면 본인도 나처럼 세 나라 모두 최소 몇달 이상 몇번씩 다니면서 억지로라도 소고기만 죽어라 먹어보고 오셈...님이 말하는 지방 맛으로만 먹는 대표적인 소고기는 바로 일본 와규임....심지어 그 일본산 와규도 2차대전때 제주도 흑우랑 한우를 대규모로 수탈해가서 맥주 같은거 먹이고 해서 만들어 낸거임

@@whojang2000 배우신분

@@whojang2000 좀 헛소리좀 작작하세요 외국에선 지방낀 소고기는 취급하지않습니다 고베규를 제외하고는요 외국인들 한국와서 소고기 맛있다는건 지방낀 소고기를 못먹어봐서 그런겁니다 다들 건강하게 자란 방목소를 먹거든요 그리고 다시 먹으라하면 안먹습니다 외국인들 한우가 비싼것도 이해못하겠다하고 쓰레기수준의 소고기라고 평가합니다 좀 외국도 다니고 하세요 우물안 개구리 밟혀 죽는 소리 작작하시구요

@@whojang2000 많이 배우게 되네요. 외국에서 스테이크에 버터칠 하는게 왜 그런지 이해가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