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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백설, 시루, 밤톨이를 임시보호하면서 목줄을 해 봤습니다.
자유롭게 세상을 돌아다니다 갑자기 그 자유를 제한 받게 된 시루.
녀석의 반응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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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미안함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백설이네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봅니다.
아기 강아지들은 지금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해 줄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입양에 도움이 될까해서 보호소에 가기 전 아이들의 작고 귀여운 모습의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요즘 녀석들의 소식을 보면 벌써 많이 컸더군요.
하루빨리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백설이의 새끼 강아지들이 좋은 가족을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유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새끼 강아지들의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forms.gle/edhXLPSyyB3Snwtr5
백설이네 이야기 처음부터 보기 • 떠돌이개 백설이와 시루 그리고 밤톨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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