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척박하다보니 저는아는분집에서 밥세끼해 먹었습니다 오징어도 사서 먹고 😂😂

울릉도 좋습니다 볼것도 많고 걸어서 해안가 하면 가보면 이런소리 못할텐데

@@user-jo8ff7xb3i 울릉도 갈바엔 제주도 가지 ㅋ

@@aabb-vd1gv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내가 싫다고 다른 사람도 싫은 것은 아니지

그럴 수밖에 척박한 섬에서 무엇이 풍부하겠는지 그리고 대부분은 육지에서 배로 싣고 와서 먹고 살아야 하니 당연지사 비싸겠지. 볼게 왜 없어 시각의 차이지 맑고 푸른 동해 그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건너편에 죽도 개인 정원도 아름답더만 해안가 도로도 멋들어지고 뭐 어마 무시한 건물이 있고 설악산 한라산 같은 것이 있고 뭐 먹을 식당이 줄줄이 있어야 되남 그건 아니지.

울륭도 오징어 드시려면 한국의 추석 전 후 로 울륭도 오징어축제 할때 구경가보세요 봄에는 나물뿐이고 오징어는 가을에 나온다고 하시던데...

WA represent!

가고싶으면 가는거죠...

왜 가긴 우리나라 동해의 가장 먼 영토니까 한번쯤 가보는 것이지 그리고 과거 60-70년대의 전설 이장희 가수 같은 분은 바보라서 울릉도에 집을 짓고 미국서 잘살다 영구귀국해서 살겠냐? 그런데 갈 데는 돈 쓰러 간다고 생각 해야지 싼 것만 바라고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 얼마를 받아야 바가지 아닌지는 모든 물자를 배로 육지에서 싣고 와 살아야 하는 울릉도 섬 사람들 입장에 서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 데. 그럼 그곳 사람들은 턱없이 싼 가격으로 외지 여행객 밥을 해줘야 하는 것은 아니지. 그럼 뭐 먹고 살아 이윤이 안 남는 장사는 육지 던 섬이 던 할 수 없는 일이지. 밥 한번 사먹고 팁을 15% 25%씩 줘야 하는 나라에 살면 큰일 나겠다 그래도 가고 싶은 사람은 가는 것이지. 가장 가 보고 싶은 곳 하면 울릉도 독도를 빼놓을 수 없지. 고대로 부터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섬이기에...제주도도 그렇고.

내말이 그말 그걸 생각을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인간들의 댓글들이 주렁 수렁이네요.

so you can be ripped off in another language?

동남아 가서 바가지 쓰고 다니는 호구들이 한국 사람인 것은 알고나 있냐? 바보가 따로 없네.

제주도 포함

혼자가면 안돼요 혼밥. 먹을수. 없음 햇반 많이 가져 가세요. 식당은 단체손님만 받아요 백령도섬이 100백는 1.000배는 먹거리 볼거리가 많아요

혼자가면 단식각

울릉도트위스트가 아니라 울릉도바가지

​

ㅋㅋㅋㅋㅋㅋㅋ

장사는 육지사람 거의포항사람 아닌가요 제발 약牛타령 좀하지마쇼. 다 미국산수입육. 포항서 들어온다구요.

열심히사는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