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zn247어제까지 중문에 있다가 오늘 서울 갔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varovarovoja16 күн бұрын
지웅이 제주도 왔구나
@younginhan972016 күн бұрын
혹시 뉘신지요?
@fantapig16 күн бұрын
술 한잔이 생각나면 나는 아꾸찜이 좋아 (좋아) 오늘 같이 비가 오면 나는 아꾸찜 좋아 (좋아) 시집간 여자 친구 떠오를 때면 눈물 나도록 매운 아구찜이 좋아 (좋아) 푸른 바다도 울컥 아구찜도 울컥 (울컥) 바다로 떠난 배가 돌아오듯 그녀가 돌아오면 좋겠어 하지만 이젠 늦었어 다시 만날 수 없어 갈매기 되어 날아 갔어 우후 ~ 술 한잔이 생각나면 나는 아꾸찜이 좋아 (좋아) 오늘 같이 비가 오면 나는 아꾸찜 좋아 (좋아)
@younginhan972016 күн бұрын
이거 ai가 영상 보고 달아주는 댓글인가...?
@fantapig16 күн бұрын
@@younginhan9720 [Verse 1] 우리 집에 온 날, 봄바람처럼 아구찜의 향기, 행복을 불러 세면대 손봐주고, 타일에 생명을 넌 손길 하나하나, 모두가 사랑이야 [Pre-Chorus] 치킨 한 입에, 웃음꽃 피어나 모두가 함께라서, 더욱 빛나는 밤 네가 준 오리 인형, 손에 꼭 쥐고 말해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영원히 기억할게 [Chorus]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행복한 시간 따스한 마음이 가득해, 너무나 소중해 함께한 모든 순간, 별빛처럼 반짝여 너의 사랑이 내 마음에, 영원히 머물러 [Bridge] 타일 사이의 줄눈처럼, 우리의 추억도 하나하나 채워가, 더욱 단단해져 예쁜 오리 인형처럼, 너의 마음을 받아 가슴 깊이 간직할게, 너와 나의 이야기 [Verse 2] 맛있는 치킨집, 너와의 대화 소소한 순간마저, 특별해져 처남 부부와 함께, 웃음 가득한 밤 이 순간을 영원히, 마음 속에 담아둘게 [Pre-Chorus] 세상 모든 것보다, 더 소중한 시간 너와 나눈 이야기, 별들도 듣겠지 오리 인형처럼, 너의 마음을 안고 행복의 노래를, 영원히 부를게 [Chorus]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행복한 시간 따스한 마음이 가득해, 너무나 소중해 함께한 모든 순간, 별빛처럼 반짝여 너의 사랑이 내 마음에, 영원히 머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