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잘했어요 그냥네게도함께

달걀색이 알록달록 이쁘네요 어르신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닭이엄청더운가봐요

함께라서 더 좋아요~~더운데 좀더 신경써줘야겠네요~~

박스를 그렇게 집을 만들어 주니 동화속 에 나오는 그림 같네요. 닭들이 너무 아늑해하고 안정된 느낌일 받을 거 같아요. 닭들아,빨리 열심히 알까고 부화해서 아저씨 정성에 보답해라~^^

더운 날씨에 닭도 고생이 많네요

달걀이 넘 이뻐요

나라를 재난으로 부터 구해 보겠다고 하우스에서 죽을뻔 기억이나요. 대상포진에 두번 걸려봤는데. 병원에서 별 처방이 없었어요. 주사한번에 일주일치약을 주더군요. 손소독재를 솜에 듬뿍 짜서 상처에 계속 붙혔어요. 쉽게 났더라구요.또 걸렸는데. 그때는 병원을 가지 않고 손소독재를 뜨면 발라 15일씩 일을 쉬고 집에서 쉬니까 사라지더군요. 호홉곤란을 두번 쓰러졌는데. 한번은 손발이 마비되니 119를 불렀는데.두번째부터는 증세가 시작되려하면 죄퇴를 해서 한의원에 가서 침과 사혈을 했어요. 운이 좋아 후유증이 눈으로 왔다는데. 내가 화를 안내려 노력하는게 화를 내면 몸이 자꾸 마비가 와요.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가봐요. 그러니 홧병이 있었겠죠?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알 품고 있네요 닭장 시원하게 하셨야 될것 같아요

청계 닭 은 꾀가 많아요

이분 영상은 일단 무조건 좋아요 누르고 봄 ㅋㅋ

헉 닭이 넘 이뻐요❤️ 빨리 이쁜 새끼들이 나왔음 좋겠는데용 ㅠㅠ

날씨도 더운데 어떻게 알을 품을지 걱정입니다 수탉왜 옆에 있나 아빠 노릇 하려고^^

닭들이 되게 귀엽(very cute)하네옄ㅋ

1.너무 훤히 밖이 보이는 곳은 닭이 불안해합니다 2.야밤에 컴컴할때 닭우리 통째 옮겨도 알을품을 확율은 50%입니다 3.닭우리는 땅에서 1m이내가 적당하며 밖같이 보이지 않게 가려주시면 좋습니다 4.청계닭은 몸집이 작아 10알 정도가 좋을듯 싶습니다 5.닭도 멍멍이 처럼 관심과 사랑을 주면 멍멍이 못지않게 주인을 잘 따름니다 닭을 엄청 좋아합니다. 사업번창 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알들이 알록달록 이뻐용 ㅋㅋㅋㅋ

너무 예쁜 썸네일입니다🐔🐣역시 썸네일 잘하는 집ㅋㅋㅋ

모든 생물들을 정성으로 돌보시네요🥰

제발 ~~~ 따뜻하게 품어주길

아저씨 있잖아여...알이 청계닭 10개, 토종닭 10개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자세히 세어봐도 청계닭 11개,토종닭 9개 같아여. 제가 쓸데없는 의문을 갖는거쥬...??

알을품지못 하게하는법 좀알려주세요 ㅠㅠ

알을 너무많이넣치마세요ㆍ한 56 개씩 풍개 하세요

청계닭을 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이 궁금한 급 마무리.. 과연 닭은 알을 품었을까?

닭이 의외로 얌전하게 잡이네요??ㅋㅋㅋㅋㅋㅋ 닭대가리여도 주인을 잘 알아보나봅니다

알 색깔이 다르네용

닭도 더우니까 개처럼 헥헥대네요.. 불쌍

저희 백봉오골계도 알을품고있는데 알품을때 계속알을 또낳을거같은데 표시해두고 알낳은거 빼줘야될까요?

새로운 알들 잘품어줘야 할텐데 품고있나요?

이런 영삳들 보면 정말 싫다.. 닭들은 알도 자신이 낳던 자리에서만 낳는다고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장소도 그렇고 알을 품고 있던 닭을 자신의 호기심을 위해 강제로 저렇게 하니.. 닭이 받는 스트레스는 정말.. 차라리 그냥 잡아 먹어 버리는게 닭에게는 행복일지도..

흰닭은 재래닭 아닌가요?

헤어샾가서 관리좀 해야 쓰것네. 저게뭐시여

전화번호좀 분양하고파.

청개닭 좀 구할 수 없나요 010 6688 2002

5등

우와.... 고급청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