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청해진을 근거지로 한 해상무역 01:00 동아시아 해상왕으로 등극하다 05:30 왕실의 권력 투쟁에 휘말리다 15:40 신분 차별 앞에서 맛본 좌절 17:40 불현듯 펼쳐진 충격적 사건

완도의 청해진에 병력5만이 주둔해서 작전할만한 곳인지, 국제 무역항으로서 물동량이나 무역규모에 걸맞은 장소인지 의문이 드네요

장보고가 세운 적산법화원은 지금도 산둥반도 칭다오에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적산법화원만 쳐도 바로 나옵니다 절 한가운데 엄청나게 큰 장보고 동상도 있습니다 청해진은 완도가 아니고 청도 입니다 청도앞바다라서 청해인거구 그래서 청해진이라 부른겁니다

정년은 어떻게 되었나....

지리적 지금의 완도가 아닌 중국의 청해진이 역사적으로 맞는사실입니다 대륙에 삼국이 있었기에 가능한 지리적 해석입니다

진짜 장보고가 당나라의 도공을 데려와 강진이 청자의 주생산지가 된 것인가?

오늘날 호남에서는 '염장 지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 말은 장보고에서 비롯된 말이다. '속을 썩힌다' '속을 상하게 한다'란 뜻이다

믿는독끼에발등찍힌거죠 지부작족 염장지른다는말도이때나온거같네요

새 깃털로 옷?? 역시..

의리의 사나이얐군

청해진이 중국이었다고 하면 또 중국역사가 되잖아 완도여야 지켰던가 아니면 평가절하에 의한 기록이 맞다고 본다

염장지르지 마라!! 이게 여기서 나온 고사성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임기환선생. 말미에 삼국사기 기록 불신 뉘앙스...나중에 어쩌시려고....

대모가 바다거북이 인거 첨알았네요

염장 지르지 마라 열받게 하지마라는 전라도말입니다

광주출신 염장

염장이 스스로 염장을 찌르는구나!

청해진이 완도에 있었다는 역사연구 하는 사람들 이라고~~ 청해진은 중국 청도에 있다. 엉터리 역사 해설가들아~~

역시 경상도 2찍이 조상 ㅋㅋㅋㅋ

야 멍청아ㅡㅡ외딴 섬이 어찌 국제항 무역 중심이 되겠냐? 지도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