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스승님, 저는 이제 정법 4년 차인데요. 그래서 이제 신랑, 같이 이제 10년을 살았는데요. 저희 신랑은 정법이 싫대요. 이제서야 제가 상대를 도와야 된다는 거를 안 거예요. 근데 저희는 서로 바라기만 하지 도우려고는 생각 안 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도우려고 보니까 겁이 나는 거예요. 도울 수가 없겠구나. 그래서 아이만 보면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신랑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고.
강의 일자: 2023.12.25 서울 / 정법시대: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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