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들어 갈 때 어떤 몸을 입을까? / 호일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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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5장 47-53절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48. 땅에 속한 자들은 또한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과 같으니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52. 나팔 소리가 나며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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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b5zc5vc7k Жыл бұрын

호목사님 샬롬

@user-qr1lf4cu1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user-oy4rm6tf5z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user-qr1lf4cu1s Жыл бұрын

늘 기도해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user-rk3pi3bg2m 9 ай бұрын

아멘! 중요한 말씀을 풀어주셔서 이해를 못 했던 말씀을 어느정도 이해를 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qr1lf4cu1s 9 ай бұрын

주님께 영광 귀한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user-wl5yc3ov8l 9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세요. 저도 목사입니다. 요 13장8절에 내가 네발을 씻기지 않으면 주님과 상관 없다. 즉 지옥 간다는 것이고. . 죄와 상관 없이는 영어로는 not to bear sin 즉 죄를 잉태하지 않은자 즉 회개가 된자..매일 매일 발을 씻듯이 회개해서 죄를 없앤자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셨습니다...매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맞습니다. . 지금 목사님의 설교는 칼빈교리에 빠져서 구원파 설교를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모든 교리 버리면 성경이 제대로 보입니다. . 목사가 설교를 잘못하면 목사도 지옥..듣는 모든 교인 지옥갑니다. . 제글에 반박할 구실 찾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칼빈 교리를 버리고 칼빈주의 하지 마시고 예수주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칼빈교리는 거의 다 틀림니다..칼빈이 한번 길을 내놓으니까 후세사람들이 쭉 쭉 따라가다가 지옥으로 풍덩. 퐁덩.. . 칼빈교리 공격하면 쌍심지 키고 덤비는데 성경말씀과 달라요..성경말씀과 다른 칼빈교리에 쌍심지 키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qr1lf4cu1s 9 ай бұрын

목사님! 긴 말 안 드리고 답글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5장 3절을 참조하세요.

@user-oi9mq6kf7i 2 ай бұрын

전광훈 정동수 가짜목사 따르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성경도 무지하고 독사의새끼들 입니다

@user-oi9mq6kf7i 2 ай бұрын

구원파교리가 뭐야 구원파 믿으면 천국가냐 성경 말씀 을 믿어야지 행위가 아니고 Jx믿음으로 길이요 진리요 영생이신 예수님 믿음으로 천국이지 헛소리하는자 너무많아요

@user-qr1lf4cu1s 2 ай бұрын

@@user-oi9mq6kf7i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qr1lf4cu1s Жыл бұрын

말씀 오류수정 볘드로후서3장8절

@PIANOEASY0 9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영과육이 같이 부활하시어 생선을 드시고, 못자국난 상처를 보여 주시고, 도마에게 확인시켜주셨는데 영만 부활하셨다고 하시네요.

@user-qr1lf4cu1s 9 ай бұрын

흙으로 된 물질은 부활 대상이 아닙니다. [영]도 얼마든지 육신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18장 1-33절에 고모라에 가시던 창조주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만들어 준 별미를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c3yn7lx4g 9 ай бұрын

성경어디에도. 우리몸이 산다는말씀이없고. 신령한몸이라고 25:09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44절. 목사님님께서도. 새로운. 창조물이라하시는 말씀이. 놀라운. 말씀입니다. 저도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이번에.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멘이 됬습니다. 아픈것도없고. 눈물도 없는. 새로운. 변화된몸을. 소망하며. 감사로.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만세

@user-qr1lf4cu1s 9 ай бұрын

🤩@@user-wc3yn7lx4g 말씀을 이해하게 하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아멘

@user-wl5yc3ov8l 9 ай бұрын

누가복음(눅) 24장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39.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It is I myself! Touch me and see; a ghost does no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see I have."

@user-qr1lf4cu1s 2 ай бұрын

@@user-wc3yn7lx4g 목사님 감사합니다.